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하루의 분주함을 잠시 뒤로한채 따스하게 다가오는 고운햇살 벗삼아
때론~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쳐도
저희 교회는 오른쪽 아파트 입구에 있습니다. |
|
첫댓글 흘러나오는 음악이 서글퍼 지내요
뚝딱 정상에 잘 다녀 왔습니다....^^ 힘들지 않게 등산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작가로 데뷔 하실생각은 없으신지요?..^^ 큰일 날 소리를 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흐르는 음악이 더욱 고향을 생각나게 하네요....가고싶은 내고향...!!!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