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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가이드 [국내최대 여행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여가]운영찐
저희 오미사 꿀빵은 1960년대초 별다른 상호도 없이 집 앞 가판에서 배급받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이내 사람들이 한번 먹고, 그 맛을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저희 빵집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출처 오미사꿀빵 홈페이지-
본점에 갔다가 일요일은 휴무라는 좌절감에... 분점 전화번호 메모해둔게 있어서 전화 하고 물어물어 간 분점 오미사꿀빵... 미륵산 정상에가서 먹었는데~ 맛있다 한개만 먹어도 배부름...^^ 속은 팥이 들어있고 겉은 꿀이다 한번 씹어먹으면 치아에 다 달라붙는... 꿀ㅡㅡ!!! 계속계속 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면서부터 이 버릇이 나온것 같다.. 어느한곳을 여행을 하더라도 그지역에서 꼭 먹어봐야할것을 꼭 찾아가서 먹어봐야하는 버릇.. 좋은건가...^^ 이날 하루도 빡신 하루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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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상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