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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청 피 해 자 모 임 [137-885]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2길 19 원동빌딩104호 자매지 [130-843]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357, 907호(장안동) 전화 02)584-1257 의 견 서 사 건 2011나5449 소유권말소등기, 2011나5456 (반소) 위 사건들의 당사자(원고)인 정홍표와 함께하는 [다음카페]관청피해자모임 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 다 음 ◇ __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뿌리는 법치주의입니다. 법이 건실하고 성실히 지켜야 나라가 건실해질 수 있으나 법이 썩으면 모든 것이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법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이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법부가 최후의 보루로 이를 지켜야 된다고 사료 됩니다. 그러므로 법관의 판결에 사사로움이 개입되면 그 순간 법은 그 존엄성을 상실하고 국민을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져 들게 하는 것입니다. __ 본 관청피해자모임은 2008. 5. 불공정한 수사와 판결로 피해를 당한 국민들이 모여 결성한 이래 지금까지 비리 판, 검사, 장군도 처벌 할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오며 회원들의 재판에 모니터링 하는 등 사법개혁을 외쳐온 결과 국회에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대법원도 사법개혁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국민배심제, 재정신청 제도 등을 신설하기도 했고, 양형위원회도 신설해 운영하게 하였으며, __ 우리 관청피해자모임은 2013. 1. 11. 국민판사 서기호 국회의원님을 상임고문님으로 추대하고 주기적으로 사법피해사례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입법 활동을 보조하고 있다. __ 우리나라 헌법 제103조에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판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바 이나 과연 이 나라 법원의 판사들이 헌법 제103조와 초심에 의한 양심 판결을 하는지 의문스럽고, 위 사건의 지난 과정 또한 의문입니다. __ 위 사건은 상대방이 위조 차용증으로 대여금 청구 사기소송을 하다가 그 차용증이 위조된 차용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업관련 사건으로 변질되어 부당하게 판결 되었다면 이는 민사소송의 근간인 신의칙이 무너져버린 사건으로 당연히 본안 원고가 제출한 증거에 의한 청구취지가 존중되어 판결 되었어야할 사건입니다. __ 대법원의 부당한 파기환송에 따른 전심 판결의 오심으로 인생의 황혼기인 20여년을 송사에 휘말려 살아가는 원고 정홍표의 처지를 가엽이 여기시어 한 점 의혹이 없는 청사에 길이 남을 올바른 판결을 기대합니다. 2013. 8. 12 관청피해자모임공동대표 구수회 김민채 김성자 김진희 김학서 노정수 배옥덕 우옥희 유미자 이문희 임정자 정대택 허찬권
위 서명날인 인들의 프로필은 [다음카페]관청피해자모임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첨부 :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없다(법원이 태앙은 서쪽에서 뜬다고 판결한 증거) 대구고등법원 제 3민사부(다) 귀중 |
706-714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7 대구고등법원 제 3민사부(다) 귀중 |
사건 2011나5449 외 탄원(의견)서 재중 |
137-885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2길 19 원동빌딩 104호 관청피해자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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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홍표씨 사건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는
구수회 지기님, 한당 고문님 그리고 원로 회원님들 께서는 위 글에 대하여 가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의견서를
내일(12)발송하려 합니다.
지금 승용차 속이라 오후 검토 해 보겠습니다
대구고법 0민사부 000 재판장님 귀중...이 좋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월요일 오전 9시 익일등기로 발송해야 될것 같습니다
모든 탄원서는 위와같이 짧아야 좋습니다
하단에 관청피해자모임 회장 정대택
그이후에 나머지는 그대로..........
단
구수회는 중간 정도로 이동 부탁함니다
가 나 다 순입니다
회장님
서초동 전화번호/펙스 모두 삭제해 주십시오.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위 사건 원고 정홍표와 사법개혁 운동을 함께 하는 것으로 수정 하시면 어떨지요?
함께하는 관청피해자모임 임원 (관청피해자모임은 사법개혁)
감사합니다
공동서명 이름 올려주시겠습니까?
정회장님 말복을 즈음하여 수고 많으십니다
정회장님의 정의로움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처지가 어려운 회원님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잘 작성 되었습니다.
등기번호 11094-0375-9686 우체국 등기 확인해 보세요
내일 오전 도착한답니다
관청피해자모임 회장 정대택
을 먼저 넣어주십시오....존경
등기번호 11094-0375-9686 우체국 등기 확인해 보세요
내일 오전 도착한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_()_
"한 점 의혹이 없는 청사에 길이 남을 올바른 판결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수고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