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연예인, 모발이식 1년후
일반인보다 연예인의 경우 조금의 탈모가 와도 tv 성능으로 인해 브라운관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마도 그래서인지 연예인들의 탈모, 모발이식 진료상담이 예전보다 많이 는 편입니다. 황성주털털에 방문하는 연예인, 유명스타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탈모는 방치보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면 모발이식과 함께 병행하는 약물치료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은 방송인 이혁재씨의 모발이식 전과 모발이식 1년후 모습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전 모습입니다.
좌우 M자 탈모 진행이 되었고, 정수리 또한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방송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방송할때마다 메이크업을 받다보니 그 또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모발이식 진료상담전 모습입니다.



먼저 M자 부위 헤어라인 디자인을 한 후
방송인이다 보니, 정수리보다 앞쪽이 중요해서
이식할 모발량은 한계가 있고해서 앞쪽에 비중을 더 두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후두부 밀도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낮아서
계획된 모수보다 덜 나오게 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발이식 1년후 모습입니다
M자부위 + 정수리 총 3200모 정도를 이식했습니다.
(초기 계획은 4000모 정도였으나 밀도가 너무 약해서)

모발이식 1년후 M자 부위 모습입니다.

모발이식 1년후 정수리 부분 모발이식입니다.
밀도가 적어 많은 모를 채취할 수 없어서
M자 위주 모발이식을 하고, 남은 모발을 정수리에 집중했습니다.
정작, 본인은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