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뉴스]
✦눈 그친 뒤 올겨울 최강 한파, 서울 영하 10도 등 전국 영하권
✦이재명 "3단계 격상해야".. 丁총리 "전문가 의견 수렴하라"
✦3차 재난지원금 1월 지급 검토.. 자영업자, 소상공인 집중 지원
✦국민의힘 윤희숙의원 12시간 47분, 필리버스터 신기록
✦수도권, 내일부터 초중고 전원 원격수업, 3단계 선제적 적용
✦신용대출 폭증에.. 국민, 오늘부터 1억까지만 승인
✦고병원성 AI 빠른 확산세.. 전북 정읍 오리농장서 10번째 확진
✦안산, 조두순 출소날 BJ 150여명 몰려.. 민원만 70여건..
✦연말 밤하늘엔 유성우와 800년만의 목성·토성 최근접
✦美 FDA,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러시아 태평양함대, 핵미사일 '불라바' 4발 연쇄 발사 훈련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이 남긴 암호, 51년만에 풀려
✦이란 반체제 언론인 루홀라 잠 사형집행.. 형 확정 나흘만
✦'집단면역' 실패의 후유증.. 스웨덴 지친 의료진 줄사표로 위기
✦英-EU, 미래관계 협상 이어가기로.. "합의 가능한지 볼 것"
✦中, "김치는 당연히 한국" 김장 담그는 中 화장품업체
✦트럼프 보란듯.. 바이든 “100일안에 기후정상회의 개최”
✦바이든 보란 듯.. 트럼프 9번째 사형 집행, 130년 전통 깨..
✦주말 뉴욕증시, 美부양책 불확실성·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혼조세 마감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 확장하는 차
가운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전라 서해안과 제
주도는 많은 눈 예상.. 전국 영하권, 오늘 미세먼지 '좋음', 서울 기온 -10 ~ -4도 분포, 강추위 3~4일 계속, 건강조심 하
시길~~!!
■국회, 국정원법 개정안 통과.. 대공수사
권 경찰에 이관.. 與, 필리버스터 강제 종
료.. 찬성 180표, 정의당 표결 불참, 국민
의힘 '전원퇴장'..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
관에 "북한정보 등 본연 업무에 매진".. 국
정원법 통과 뒤 대북전단금지법 토론 돌입
.. 국민의힘, 여전히 필리버스터 대치.. 與, 곧바로 ‘필리버스터 종료 동의서’ 제출.. 남은 입법도 연내 속전속결 추진 방침
■與,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벌 대상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제외 방침.. 정의당 반대하는 '소규모 사업장 4년 유예'도 적
극 검토.. 17일 정책의총서 논의 후 연내 통과 방침.. 이낙연 대표"중대재해법,임시
국회 회기 내 통과"..경영주 의무규정 명확
성 원칙 ‘핵심 쟁점’..“수정 논의"..법사위
서 손질 예상, 관리·인허가 공무원 처벌 조항도 고려..
■또 미뤄진 김종인의 ‘MB.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과’.. 필리버스터 등 대여 투쟁 주력 상황 고려.. 사과 초안은 “당 혁신 못
해 나라 위기”.. 주호영, “그 정도는 당연
히 반성할 수 있다”.. 당 투톱 ‘이견 없음’ 부각으로 반발 정면돌파.. 金-朱, 사과 시
점도 상호 논의.. 갈등설 불식
■'코로나19'관련국내 확진자 42,766명 중 사망580명, 치사율1.36%, 31,814명 완치, 신규 확진 1030명..최초 1000명대 확진.. 지역발생 1천2명, 해외유입 28명.. 서울 396명, 경기 328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만786명..서울·경기 모두 연일 최
다 기록 경신.. 비수도권은 216명.. 거리
두기 피로감에 방역 ‘느슨’..‘바이러스 생존 유리’겨울철도 원인.. 전문가 “하루 2천명
대 나올 수도” 경고..
■文대통령, 코로나 중대본 회의 긴급 주
재, 文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3단계 격상은 마지막 수단, 불가피하다고 판단
때 결단”,확산 계속땐 주중 상황 발표할 수
도../정부, 하루 확진자 1천명 발생 가정
해 병상 총 1만개 확보, 중환자용 287개·
치료센터 4천905개.. 공보의·군의관 등 280명 배치.. 중환자 병상 간호사에 위험
수당 지급, 오늘부터 수도권 임시검사소 150곳 운영.. 익명검사도 가능
■3단계 되면, 10인 이상 모임 금지, 백화
점, 영화관, PC방, 독서실, 미장원 등 대부
분의 영업장 문 닫아야.. 민간기업도 재택
근무 의무화, 프로 스포츠 경기도 올스톱, KTX.고속버스 등 50% 이내 예매 등 경제 전반이 정지.. 한은 "3단계 땐 민간소비 16% 감소, GDP 8% 하락 전망".. 美는 지난 2분기 셧다운 때 GDP 31% 급락
■전남 영암, 경기 김포서 ‘고병원성 AI’, 전국 13번째 확진.. 방역당국 대책 부심.. 金계란 시대 또 오나.. 잇단 살처분에 닭
고기·계란값 상승 조짐.. 오리고기 1㎏ 1699원 한달새 17% 올라.. 최근 일부 가격이 오른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소비가 늘어난 영향도.. 방역당국 "농장 출입 차량·사람 소독, 축사 출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
■‘증인 심문 권한’ 놓고 윤석열·징계위 또 충돌.. “절차 문제 있다” vs “위원장 재량” 대립.. 법무부 “징계위원만 심문 가능.. 형
사소송절차 증인 신문과 달라”.. 尹총장 측 질문 불허 방침.. 尹측, 절차적 하자 들어 무효 주장, “증인에 질문권 인정해야” 반
발.. 오늘 징계위 재구성 요청 계획.. 징계
위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의결' 규정 준
수"
■美, FDA가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데 이어,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기구도 접종 권고.. CDC, 화이자 백
신 권고 승인.. "이르면 14일 접종".. ACI
P "16세 이상 미국인들에게 접종".. 1차
로 290만분 백신 용기에 실려 14일까지 항공기 등 이용 美 전역으로 옮겨져..
■트럼프, 소송전 패배하자 이번엔 ‘특검 카드’ 몽니.. 대선 사기, 바이든 아들 비리 의혹수사 등 거론.. 참모들에 특검 후보자 물색 지시.. 법무장관 반대하자 해임도 고려
■</b>바다로 번진 브렉시트 협상 갈등.. 英 “결렬땐 군함 투입”.. 협상 막판 어업권 두고 난항.. 英 “어획 쿼터 대폭 안 늘려
주면 軍 투입해 어선 EEZ 진입 막겠다”.. EU는 “英 수산물 수입 안할 것” 맞불.. 양측 이견 커 협상시한 연장하기로..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14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71,679,727명(1,617,103명)/2.26%, 219개국
•美 16,667,061(305,890)/1.8%
•인도 9,884,716(143,393)/1.5%
•브라질 6,901,952(181,402)/2.6%
•러시아 2,653,928(46,941)/1.8%
•佛 2,365,319(57,761)/2.4%
•英 1,849,403(64,170)/3.5%
•伊 1,843,712(64,520)/3.5%
•스페인 1,741,439(47,624)/2.7%
•아르헨 1,494,602(40,668)/2.7%
•콜롬비아 1,417,072(38,866)/2.7%
•獨 1,338,483(22,406)/1.7%
•멕시코 1,241,436(113,704)/9.2%
•폴란드 1,135,676(22,864)/2.0%
•이란 1,108,269(52,196)/4.7%
•터키 987,872(15,973)/1.6%
•페루 983,045(36,609)/3.7%
•우크라이나 894,215(15,154)/1.7%
•남아공 860,964(23,276)/2.7%
•인도네시아 617,820(18,819)/3.0%
•네덜란드 613,487(10,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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