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오늘 아침,</STRONG></P>
<P><STRONG>조용히 내리는 가느다란 비를 바라다보며 센티멘탈하게 옛날 추억에 빠져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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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2873E4E164E9E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0" id="A_1532873E4E164E9E05A7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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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aled With A Kiss / Bobby Vinton </P>
<P><BR>Though we gotta say goodbye for the summer<BR>Darling I promise you this<BR>I'll send you all my love every day in a letter<BR>Sealed with a kiss</P>
<P><BR>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BR>But I'll fill the emptiness <BR>I'll send you all my dreams every day in a letter <BR>Sealed with a kiss</P>
<P>I'll see you in the sunlight<BR>I'll hear your voice everywhere<BR>I'll run to tenderly hold you </P>
<P>But darling you wont be there<BR>I dont wanna say goodbye for the summer</P>
<P>Knowing the love we'll miss<BR>Oh let us make a pledge to meet in September<BR>And seal it with a kiss </P>
<P>Yes it's gonna be a cold lonely summer<BR>But I'll fill the emptiness</P>
<P>I'll send you all my dreams every day in a letter</P>
<P>Sealed with a kiss<BR>Sealed with a kiss<BR>Sealed with a kiss</P>
<P><BR><EMBED title="본 컨텐츠에는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고객님 외의 다른 이용자에게는 이용이 중지되었습니다." height=45 type=video/x-ms-asf width=300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1/20/Bobby_Vinton_-_Sealed_With_A_Kiss.asf wmode="transparent" volume="0" loop="-1" xray? ?FILTER: AllowHtmlPopupwindow="false" enableHtmlAcces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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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록 여름동안 헤어져 있어야 하지만 <BR>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약속할께요<BR>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사랑을 담아 보내겠어요 <BR>키스로 봉해서그래요, </P>
<P><BR>서글프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만<BR>마음의 허전함을 채우겠어요<BR>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꿈들을 실어 보내겠어요<BR>키스로 봉해서<BR>찬란한 햇빛 너머 그대 모습을 볼거예요<BR>어디에서나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BR>그대를 살포시 안아보려 뛰어갈 거예요<BR>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는 그곳에 없겠지요</P>
<P><BR>여름동안 잘 있으라는 인사는 하고 싶지 않아요<BR>우리 둘 다 사랑의 순간을 아쉬워 할 테니까오<BR>우리 9월이 오면 다시 만나기로 맹세해요<BR>그리고 그 맹세 위에 키스로 봉하는 거예요</P>
<P>그래요 서글프고 외로운 여름이 되겠지만<BR>마음의 허전함을 채우겠어요<BR>매일마다 편지속에 내 모든 꿈들을 실어 보내겠어요</P>
<P><BR>키스로 봉해서<BR>키스로 봉해서<BR>키스로 봉해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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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침에 들으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대학다닐때 수업끝나고 음악다방에서 이 노래를 듣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땐 DJ가 있는 음악 다방이 있었는데... 파랑새 형님...우중충한 날에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종로바닥을 누비며 음악에 심취해 있던......
나이가 들어도 그런 감정들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여....
ㅎㅎ 종로바닥///// 음악다방에는 금란,제은,꽃,..명동에 세시봉,카니발,..고고장은 회성,나너나...
그래요^^ 나이가 들으니 추억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