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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안수경
잊으려 애쓰는 내 마음 보고 싶은 내 마음
밤새 뒤척이며 혼자 고민해도 떠난 이유 알 수가 없어
쓰러질 것 같은 시간 속에 내가 나를 미워해
그대 잊지 못해 아파 할 바 에는 가지말라 붙잡을 것을
그대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그대 멀리 떠난 뒤에 필요한 줄 난 알았어
우~~~~~~~~
도려낼 것 같은 가슴 속에 그대 모습 묻었네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