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영주권, F5비자에 도전하는 율리아나씨

[베로니카]

오늘은 율리아나씨의 애국가 제창이 있었습니다.애국가를 4절까지 틀리지 않고 부르는 건 어려운 일이죠.

율리아나씨가 애국가를 연습하는 이유는 영주권 인터뷰때 불러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에 오래 머물고 취업도 하려는 외국인들이 영주권을 획득하면 여러모로 살기 좋습니다.

우리 한국어 학당에도 영주권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많으니까 우리 쌤들도 영주권에 대해 알아 두면 좋을 거 같네요.

영주권, 비자 획득에 한국어 능력은 정말 중요하죠.
우리 한국어학당 쌤들은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잘 살도록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은 우리나라가 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는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나씨의 영주권 획득을 응원합니다!

[이기영]

우리학당에도 참고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