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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13:11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신앙전승 = 보여주는 삶을 살라.
-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
1. 아이인가? 어른인가?
- 성인아이 설명
-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
= 그 속에 아이가 자라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다.
- 안에는 어린 아이가 살고 있다.
- 어른이 되었지만 틈만 있으면 나오려고 한다.
-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어른이 되어야 한다.
- 어른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2. 시험드는가? 괜찮다고 말하는가?
- 어린 아이는 노상 시험 든다.
- 눅22장 사탄이 흔들고 있다.
- 흔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 흔들 때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 흔들리는 때, 쭉정이와 알곡은 구별된다.
- 알곡은 흔들면 흔들수록 더욱 십자가 굳게 잡는다.
- 흔들려면 흔들어라. 우리는 더욱 굳게 뭉친다.
`찬송가 358장 가사
1절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하늘 높이 쳐들고 주의 군사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나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나는 십자가 군병이다.
- 가슴이 뛰고,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열정이 솟는다. - 십자가 위해 살고, 예수님 위해 죽겠습니다. - 나는 십자가 군병입니다.
- 나는 졸고 있지 않는다. - 나는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지 않는다. -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시험들지 말라.
- 시험 들었다고 찬양대도 하다 안 하다 교사도 하다 말다..., = 지각하지 말라, 자리를 지켜라.
= 목사가 설교단을 섰다 내려왔다 하면 웃긴다.
`올해로 23년 목회 했다.
- 25세에 예수 믿고 주기도문을 외웠다.
- 그해 주교 교사, 26세에 학생부 교사, 27세 신학대학원, 교육전도사. - 30세 교회 개척 - 23년째 목회
- 한 번도 시험 들지 않았다.
-항상 건강하게 웃는다.
- 웃는 얼굴/ 화난 얼굴
` 어떤 분이 시험 들어서 교회 안 간다고 한다.
- 성가대도 시원찮고, 사랑도 없고,
- 어머니 권사님이 교회 가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 하나님 보고 예배하지 사람보고 예배하냐? 가라.
- 사람은 누구나 연약하다. 가라.
- 결정적으로 네가 안 가면 설교는 누가 하냐? 이 답답한 목사야..., - 그런 목사 없다. 시험 들지 말라.
= 흔들리지 말라. 믿음이 성장하기도 바쁜데 떨어질 새가 어디 있는가?
- 나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 시험 들지 않겠습니다. 시험 들면 사람도 아닙니다.
=서로에게 부탁을 하라.
= 꼭 기억해 두셨다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시험 들거들랑 오셔서 “넌 사람도 아니다.”
` 장로는 시험 드는 것 아니다.
- 안수집사, 권사는 시험 드는 것 아니다.
- 시험 들려면 안수집사에서 안수 떼라고 했더니 서리집사들이 그런 분은 우리도 안 받습니다. 항의해서 껄껄 웃었다. - 어린 아이는 시험 들어도 봐 준다.
-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라.
`미국이 아시안 게임에 안 나왔데/ 삐졌납지...,
- 말이 고상해서 시험이지 삐진 거다.
- 어른은 안 삐진다.
`뽀빠이 이상용 - 107세 벌교 할아버지/ -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가 어딨어 임마. 형이라고 혀 - 몇 살 드셨어요? 7살. 107살 이라고..., 무거워서 100살은 집에 두었어. - 오래 사는 비결? 간단혀. 안 죽어서 그려. - 70세 된 이븐 할머니 보고 “형 내가 소개해 줄까? 왜 혼자 살어?” - 저걸 데려다 송장 치룰 일 있냐? - 107년 살면서 괴롭힌 사람 어떻게 참고 살았어? - 냅뒀더니 지가 알아서 다 뒤지데..., 상관하지 마라. 날 씹던 놈 냅뒀더니 죽고 죽고 해서 나만 남았다. - 신경 쓰지 말라. 여유 있게 살아라. 급할 것 없다. - 싸우지 말고 냅눠요. 천천히 말하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 싸우면 목사는 누구 편을 들어 줄 수가 없다.
- 결국은 다 떠난다. - 미운 사람 있으면 용서하고, 용서가 안 되면 웃어라도 주라.
`아이들은 시험 들지만 어른들은 괜찮아..., 말할 줄 안다. - 그게 어른이다. - 괜찮아. 다 괜찮다.
- 누가 실수하거든 괜찮아...,
- 북한선수 응원: 장하다 장하다 우리선수 장하다.
- 어른은 칭찬하는 사람이다.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다.
`중학교 때 가출/ 3개월 만에 들어 왔는데 우리 어머니는 잡아 죽일듯한 기세 - 괜찮다. 들어가 자라. 그때 변했다. - 뭐라고 하지 좀 마라. 아이들도 죽을 맛이다.
`가출 한 아들을 찾고 찾았더니 몇몇이 모여 밥을 해 먹고 엉망진창인 방 - 청소 다 하고, 반찬과 밥 지어놓고 백일 사진 한 장 올려 놓고 왔다. - 아들이 와서 보고 생각한다. - 내가 태어날 때 이렇게 모두 기뻐했었구나..., 돌아왔다.
- 시험들지 말라. 괜찮다고 말하면 괜찮아 진다.
- 복잡한 문제 = 한 번 감정을 터뜨리면 끝내는 싸우게 된다. - 일단 괜찮다고 말하고 시작하면 다 잘 풀린다.
- 아이는 시험 든다. 어른은 괜찮다고 한다.
- 신앙훈련 = 괜찮다고 말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3. 불평하는가? 감사하는가?
- 어린 아이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못한다.
- 기분 나쁘게 말한다.
- 같은 문자라도 “꼭 참석해 주세요. 불참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기분 나빠지고, 불쾌해 진다.
- “꼭 참석해 주세요, 참석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 음식점에 가면 ‘신발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점 ‘신발 분실시 100% 책임집니다. 맛있게만 드세요.’ = 영업 비밀이 여기에 있다.
- 1년에 몇 명이나 신발 잊어버리겠는가?
- 그러나 그 한 마디로 말도 못하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성적표 수우미양가
- 수 = 빼어나다/ 우= 우량하다/ 미 = 아름답다./ 양= 어질다, 훌륭하다/ 가 = 옳다.
- 양 = 성적은 양이지만 너는 어질고 좋은 아이다.
- 가 = 답은 틀렸지만 너는 언제나 옳다.
- 얼마나 좋은 말인가? 살리는 말이다.
- 서로에게 그렇게 말해준다면 사는 게 즐겁고 재미있다.
- 다 0점 맞고 체육만 30점
- 속에서 불이 올라오지만 괜찮다. “너무 한 과목에만 집중하지 마라”
` 불평의 문이 열리면 안 하던 사람들이 불평하기 시작하다.
- 불만의 말, 이간질의 문, 분열의 문이 열리면 순식간에 전염되고, 전파된다.
- 어제 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사람조차도 불평, 불만, 이간질, 분열의 말을 한다.
-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말리던 사람인데...,
-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 흉보다가 닮아 간다는 것이다.
- 교회에 이런 바람이 불면 교회는 풍랑에 휩싸이고 순식간에 무너진다.
- 불평, 불만, 이간질, 이전투구, 진흙탕 싸움, 악다구니...,
`이런 모든 태풍 같고, 폭풍 같은 어둠의 세력을 일시에 무너뜨리고 역전시킬 마술 같은 단어가 있다.
-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단어 중 하나
- 그 한 마디면 모든 악한 영의 세력이 떠나간다.
- 그 놀라운 단어는 “감사”다.
- 뒷부분에 감사라는 말을 넣어 줘 보라.
- 그럼에도/ 그럴수록/ 그래도/ 그래서/ 그렇지만/ 그러니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래도/ 저래도/ 쉬지말고/ 범사에/ 그러나/ 그러므로 감사...,
` 신앙은 믿음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는 곳이다.
- 그때 터지는 감탄사 = (다같이) “와우 ~ 감사합니다.”
- 감사하면 웃게 되지만 불평하면 인상 쓰게 된다.
- 어른은 감사한다. 아이는 불평한다.
- 어른입니까? 아이입니까? 부드럽게 물어보라.
`교회는 감사의 훈련장이다.
- `감사'는 기계와 같아서 자주 하면 할수록 쉽게 할 수 있다. 기계에 기름을 치듯 오늘부터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5번 이상 해 보자!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패? - 잘 풀리면 내 뜻과 하나님 뜻이 일치, 안 풀리면 하나님 방법으로 풀고 가시니 염려없다. 그래서 감사
`집에 가서 교회 안 좋은 일 이야기 하는 것은 자녀에게 교회 가지 말라는 말이다.
- 이번에 우리가 계획한 일이 잘 안 되었다네.
- 그렇다면 하나님의 더 좋은 계획이 있다는 뜻이네 감사...,
- 신앙교육은 성경 외우게 하고, 기도하게 강요하고...,
- 아니다. 어른으로 서면 된다.
- 괜찮다. 감사하다. 마법같은 단어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노부부가 간절한 기도 = 소원 3가지만 들어 주세요. - 하나님께서 그러마. 소원이 뭐냐? - 부인 왈 ‘배고픈데 소시지나 하나 먹으면 좋겠다.’ - 순간 소시지 하나가 툭 떨어졌다. - 불평불만으로 가득하던 남편 왈 ‘소원 하나가 사라졌네. 망할 여편네, 소시지가 코에 붙어 버려라,’ = 소원 세 가지 다 사용했다. - 소시지 주세요. 마누라 망하게 해 주세요. 소시지 코에 붙어 버리게 해 주세요. - 불평하자 모든 좋은 환경이 최악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 기도하는 것 중요하다. 그러나 감사하지 않으면 기도의 응답은 없다.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오늘부터 누군가 와서 불평을 말하면 입술을 때려 주라.
- 왜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느냐?
- 무조건 감사해 보자.
- 식당에서 ‘감사합니다’ 설거지 하는 분들이 있다. ‘감사합니다’ 차량 운행 하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교사들에게 ‘감사합니다’..,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게 될 것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좋은 목사님을 사부로 모시게 되어 감사. - 이렇게 초청받으니 감사/ 다음에 또 불러 주실 것 같아 미리 감사..., ^^
4. 미워하는가? 사랑하는가?
- 안 미워하는데요?
- 사랑의 방법을 모르면 미워하는 것이다.
- 사랑한다고 하는데 사랑의 방법을 모른다.
` 남자는 흙으로, 여자는 뼈로...,
- 인간의 뼈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하다.
- 뼈로 만들어 진 여자는 강해지기 시작하면 천하에 당할 것이 없다.
- 오뉴월에 서리 내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여자밖에 없다.
*남녀가 얼마나 다른가?
- 남자는 땅으로부터 만들어졌다.
- 남자는 그래서 세상 지향적이다.
- 야망을 품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꿈틀됩니다.
- 여자는 남자로 만드셨다.
- 그리하여 남자를 향하여 살아가도록 만드셨다.
*느끼는 것도 다릅니다.
- 아담은 하와를 보고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 남자는 시각이 발달 - 남자는 보는데서 즐거움을 얻으려 한다.
-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자꾸 보려고 한다.
- 아내가 꼬집어도 본다. 눈으로 즐거움을 얻으려 한다.
*여자는 처음 이 땅에 태어나자마자 하나님 손에 이끌려 찾아왔다.
- 그리고 아담에게 사랑의 고백을 듣게 된다.
- 그래서 여자는 촉각이 발달되어지고 청각이 발달되었다. -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 뻔한 데도 그 말을 들으며 행복해 한다.
- 왜 아내들이 죽어가나?
- 정말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 싶어서다.
- 남자들은 이것은 한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 여자들은 매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남자들은 분석적이고 종합적이고 정보를 원한다. = 내 생각에는...,(생각)
- 여자는 정서적이고 직관적.= 느낌이 안 좋아...,(느낌)
- 집안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일
- 남자 "골치가 아프다". - 여자 "가슴이 답답하다"
* 목사님 사별 - 재혼하셨데....= 정보 제공.
- 제 아내 왈 = 나 죽으면 당신도 새 장가 갈 거지...,
- (멍충이) 그래도 돼? 줘 터진다.
* 아랫집 신혼부부 신부가 아침마다 뽀뽀해 주더만..., 정보 제공 - 그 여자랑 살아라. 감정으로 대답
- (멍청한 남편) 정말 그래도 돼?..., 또 터진다.
- 언제나 남자는 정보 중심이고 여자는 정서 중심.
- 그러니 남자는 사랑한다는 정보를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신혼 때 한번 한다.
- 어떤 분은 주례가 물을 때 네. 한번 했다.
- 사랑 한다 = 분명히 전달했다. 끝. 머리로 전달.
- 여자는 매일 들어야 한다. 가슴으로 느끼니까
* 남편 전화 = "오늘 내가 간장 게장 먹었는데 당신 생각 많이 나더라. 얼마나 좋은지 당신하고 같이 먹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여보 사랑해."
- 지금까지 눈 생기고 그렇게 전화하는 남자를 본 적이 없고 귀 생기고 그렇게 전화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다.
-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난데없이 "난데, 전화 온데 없었어." 끝. - 전화기로 때려줘야 한다.
* 정보를 위해 전화하는 남자와 사랑의 고백을 듣고 싶어하는 여자
- 말하고 싶어 하는 여자와 소음으로 들리는 남자.
- 방법이 있다. - 아내는 남편에게 정보를 주라.
= 신문도 보고 사설도 읽어서 정보를 주라.
- 남편은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다고 말만 해 주면 된다.
- 와~ 대단하네, 재미있네, 정말, 당신은 별 걸 다 알아..., - 당신 DNA는 나라에서 영구보존해야 돼.
- 거의 내가 매일 쓰는 말이다. - 우리는 좋아 죽는다.
- 우리 딸이 와서 소리 친다.
= 이 집에 둘 만 사는 것 아니거든요. 그러거나 말거나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다.
- 드라마를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는데 퇴원하자 못봤다. - 궁금해 죽겠는데 아내가 밤마다 이야기를 해 주었다. - 천일야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 밤마다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면 누가 마누라를 죽이겠는가?
- 시시한 이야기로 도배를 하고,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계속 늘어놓으니까 시끄럽다. 고마해라...,^^
`선악과 먹은 것은 하와의 잘못만은 아니다.
- 아담이 얼마나 하와와 말하지 않았으면..., 하와는 얼마나 말하고 싶었으면 뱀하고 수다를 떨었겠는가?
- 쌍방과실.
* 남자는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다.
- 남자는 애기다. 나이가 들은 할아버지도 자기 부인한테 가면 애기다.
- 할머니가 할아버지 칭찬을 하고 싶은데 할 것이 없다. - 팔뚝을 만지며 “당신 알통이 통통합니다”. - 하루 종일 안 보여서 보니까 뒷마당에서 아령하고 있더라.
- 못 박았을 때 칭찬해 봐라. 하루 종일 망치 들고 다닌다.
`남편들은 양말을 벗어서 여기저기 둔다.
- 혼난다. 눈에 뜨이는 곳에 두었다가 치워야지...,
- 그래서 식탁위에 둔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 난리가 난다. 꼭 벗어서 곱창을 만들어 둔다.
- 그냥 빨아라. 그러면 한 번은 바로, 한 번은 뒤집어서 신는다. - 내가 그렇게 하니까 아내가 화장실 앞에 양말 박스를 두었다. - 거기도 안 둔다. 하루는 내가 휙 집어 던졌는데 들어갔다. - 갑자기 아내가 오빠 나이샷 ~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다. 무슨 올림픽 금메달 딴 줄 알았다. - 그런데 신기하게 그 날부터 거기 박스에 계속 던져 넣는다. - 안 들어가면 들어갈 때 까지..., 그때 마다 오빠 ~ 나이 삿 ^^ 좋아 죽는다.
*하나님은 여자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주었다.
- 늘 밝게 웃어 주라. - 감격스럽거들랑 울라.
- 풍성한 정서를 주었다.
- 교회에서 아무리 웃겨도 남자들은 안 웃으려고 험험 헛기침만 한다.
- 우리 교회도 내가 워낙 웃기니까 안 웃으려고 정신들을 바짝 차리고 듣는다.
*여자가 가장 행복할 때 1
- 남편이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때...,
- 절망할 때는?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여자가 행복할 때 2
- 다른 사람 앞에서 자동차 문을 열어줄 때...,
- 우리는 어떻게 하나? - 먼저 나와 가지고 빵빵댄다. “빨리 나와...,” 그래도 안 나오면 차안에서 휴대폰” 빨리 나와...,“ - 부인들 말에 의하면 아주 생 지랄을 한다.
- 어차피 걸려야 하는 시간.
- 여유 있게 서 있다가 문을 열어 주면 여자는 10년씩 젊어 진다.
*여자가 행복할 때 3
- 한 송이 꽃을 주면서..., "당신처럼 예쁘고 향기로워서 꽃 한 송이 들고 왔노라" - 좋아 죽는다. 노소가 없다.
*아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편들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나 간다" 그러고 가는데 돌아오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남편들이 일년에 150만명.
*여러분 저녁에 건강한 모습으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며 눈물 난다.
- 피곤에 지친 남편의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당신 존경해요...,
` - 젊어서 멋있고 예쁠 때 만났는데 이제는 얼굴에 주름살이 머리에는 희끗희끗 흰머리.., 눈물이 나지 않는가?
- 어떤 분이 그러더라...,부부가 바라보며 눈물이 안 난다? "눈깔을 그냥...,"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상처를 받는다.
-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문제 가지고 부부싸움 해 보신 분?
- 기도 안한다고 부부싸움 해 보신 분?
*우리의 싸움은 이불 니가 개라 니가 개라. 개라고...,
- 늦으면 전화 한 통 주면 될 텐데 손가락이 없냐 발가락이 없냐?
- 운전하다 말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운전 대 맡겼으면 아가리나 닥치고 있어라.
- 유치원 얘들이나 싸울 수 있는 주제가 우리의 부부 싸움의 주제라는 것.
- 참으로 시시한 것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하기도 하고 불행하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 작은 일에 관심을 갖으면 큰 행복을 맛보게 된다.
-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라.
`세월은 금새 흘러간다.
- 젊은 날을 행복으로 물들이지 못하면 노년으로 갈수록 후회하게 되고 이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
- 매 맞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 우리끼리만 있으니 매 맞는 남자 손 번쩍~
- 부인에게 맞아서 병원 온 남자들
- 40대 왜 맞았어?= 어디 가냐고 물었다고 패더라.
- 50대 = 나가길래 = 같이 가 했다가...,
- 60대 전화 왔길래 빨리 들어와 했더니 들어와서 패더라.
- 70대 집안일 다 하고도 맞는다. 알짱거린다고...,
- 80대 엄청 맞았어. 아침에 눈 떻다고...,
- 90대 자고 있는데 와서 때리더라. 친구들 다 산에서 자는데 혼자 방에서 잔다고...,
- 웃고 있지만 심각한 말이다. - 남편이 최고다.
- 같이 자도 걸리지 않는 유일한 남자다.
- 평생 돈 주고 갚으라는 말 하지 않는다.
- 재미있게 살고, 여유 있게 살고, 사랑하고 살라.
- 신앙생활이 깊어지면 여유가 있고, 변화가 있다.
- 저 인간 보니 하나님 없어 : 저 사람 보니 하나님 있어. 어느 편인가?
- 아이들도 똑같이 보고 똑같이 말한다.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라.
- 성숙하고 성장하라.
1. 성인아이를 버리라.
2. 시험 들지 말라. 괜찮다고 말하라.
3. 감사하라. 불평하지 말라.
4. 사랑하라. 이해하라.
-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 진짜 어른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