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한잔과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 만큼 티타임을 즐겁게 해주는 디저트를 찾아보기 힘들죠^^
이번에는 초콜릿을 가지구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단 초콜릿은 간단히 커버춰, 코팅, 완제품,,,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커버춰초콜릿은 템퍼링이라는 작업이 필요한 상태이구 코팅초콜릿은 템퍼링이라는 작업이 공장에서 완성되서 나온 제품이며 완제품은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콜릿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업시간에 쓰인 초콜릿은 다크커버춰입니다.^^
밀크나 화이트는 너무 달아서 씁쓸하게 커피와 어울리는 다크커버춰를 선택했죠~
일단 템퍼링을 다하신 후에 아래 사진과 같이 각종 견과류난 과일에 초콜릿을 묻히구 그대로 굳히면 달콤쌉싸래한 초콜릿이 완성됩니다.^^!!
(위 사진의 초콜릿은 어디에 굳혓길래 저런 글씨가 쓰여졌을까요??)
첫댓글 딸기 위에 생크림 살짝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