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런던, '코롱 인텐스 컬럭션' 리뉴얼 출시
블랙 보틀에서 각 향의 아이덴티티 담은 새 디자인 보틀로 구성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 조 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이
새로운 디자인의 '코롱 인텐스 컬럭션'을 선보였습니다.
조 말론 런던은 그동안 블랙 보틀로 선보여왔던 '코롱 인텐스 컬랙션'을 각 향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향에 따라 컬러를 입힌 새로운 디자인의 보틀로 리뉴얼 출시했습니다.
조 말론 런던의 코롱이 영국에서 찾은 원료를 담은 향으로 영국의 헤리티지를 보여줬다면,
'코롱 인텐스 컬럭션'은 전 세계를 여행 하면서 찾아낸 희귀하고 진귀한 원료를 담아 이국적이고도
예상치 못한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롱 인텐스 컬렉션'은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머르 앤 통카',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벨벳 로즈 앤 오드', '자스민 삼박 앤 메리골드', '튜브로즈 안젤리카', '스칼렛 포피', '오드 앤
베르가못',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등 9가지의 향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CMN>
크리스챤 디올, 새 향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출시
스파클링 플로럴 향조...꽃을 향한 디올의 열정 담은 여성 향수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꽃을 향한 크리스챤 디올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디올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 (MISS DIOR)' 라인에서 산뜻하고 부드러운 스파클링 플로럴
노트를 지닌 새 향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드뚜알렛'을 출시했습니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다마스크 로즈와 피오니, 베르가못 에센스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 노트가 조화를 이룬 섬세하고 우아한 '스파클링 플로럴' 향을 지닌 향수로,
이제 막 피어난 꽃들의 풍성한 부케가 마치 수천송이의 꽃으로 수놓은 드레스를 입은 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향기를 선사합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꽃을 향한 애정에 경의를 표하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의 생기 넘치는
향기는 열정적인 여성들을 상징하는 동시에 첫눈에 반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미스 디올이 탄생한 1947년, 크리스찬 디올은 용기와 자유, 그리고 사랑과 아름다움을
미스 디올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미스 디올은 이후 현재까지도 '아름다움'과 '행복'
의 감성과 가치를 변함없이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는 생기 넘치고 화사한 봄날에 핀 꽃을 연상시키며 독보적인
개성과 가치를 선보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로 가득한 새로운 광고 이미지
속 나탈리 포트만은 푸른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펼치며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빛나는 미소를 표현합니다.
강인하고 열정적인 여성 '미스 디올'은 '열정' 과 '자유' 를 외치며, '행복' 과 '사랑'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사랑은 다채로운 한 아름의 부케와 같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