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월19일 5월22.3박4일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구마모토 성을 들러서 아소산 분화구로 해서 다녀왔읍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서 구마모토까지 뻐스를 타고 이동했고 구마모토에서 하루자고 다시 아소역까지 기차타고 이동했읍니다. 나 혼자 여행했으면 자전거로만 다녔을텐데 친구와 같이 여행하니 뻐스로 이동하자고 해서 뻐스도 이용했고 기차도 이용했읍니다 일정이 3박 4일로 다녀오다 보니 점프를 하면서 다녀왔읍니다
아소산 근처에서 캠핑을 하고 구마모토 성까지 자전거로 와서 구마모토 성 관광하고 구마모토 역으로 자전거 타고 다시 후쿠오카로 와서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돔 구경하고 귀국했읍니다.
그리고 트랙항법을 사용하지 않고 웨이포인트만 찍고 여행했읍니다.
웨이포인만 찍어넣어도 gps에 고속도로 회피 자전거여행으로 설정해두었더니 거의 차량 통행이 별로없는 주택가 골목으로 다녔읍니다
그리고 일본지도도 오래된 지도이기에 많이 당황스러웠읍니다 게스트 하우스 캠핑장이 없어진곳이 너무도 많어서
게스트 하우스 캠핑장은 미리 구글어스로 미리 검색하여 gps에 입력했더라만 당황하지 않었을텐데
gps검색으로도 미리 트랙을 만들지 않어도 자동으로 길이 트랙이 형성되어서 편한데
문제는 지도를 최근 지도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일본지도는 오래된 지도이기에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 없어진곳이 많었읍니다
오래된 지도로 여행 하실때에는 미리 구글어스로 웨이포인트를 찍어서 다니면 별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길은 거의 변하지 않는데 게스트 하우스 갬핑장은 없어진곳이 많었읍니다.
친구와 여행중
구마모토 역앞 광장 전철
아소역 광장앞
아소산 자전거로 올라가던중 사진
아소산 분화국 근처 사진
아소산 분화구 분화구 가스가 많이 분출되어서 통제함
아소산 분화구 200메타전 여기까지 이상 못올라감
아소산에서 내려올때 기분 삼삼
아소산에 구마모토 가는중 사진 한컷 경치 멋있었음
첫댓글 GPS를 오래 사용하신 분들도 차량용 네비게이션처럼 사용하시니 실제와 다른점이 있으면 당황스러울수 있습니다. 영문판 일본 지도는 업데이트가 늦을 수 밖에 없고 번역 오류도 수없이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은 트랙항법을 사용하면 일본처럼 언덕 많은곳도 미리 볼 수 있으며 미리 길을 숙지 하고 가기 때문에 오류에 따른 혼란이 없습니다. 꼭 트랙항법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힘도 훨씬 덜 들고 시간도 많이 절약될겁니다.
축하합니다. 글을 보니 GPS를 사용하시면서 트랙항법은 사용하시지 않으신것 같은데 여행전 여행자가 미리 자신의 갈 길을 지도등을 통해 만들어 넣고 그걸 보고 가는 방식입니다. GPS가 알려주는 데로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차량용 내비와는 다르죠... 다른 여행도 마찮가지지만 특히 자전거 여행자는 이 트랙항법을 사용하게 되면 시간, 비용, 체력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도 오류에 따른 혼란도 없고요...
그럼 몇 천길로 도로를 일일이 다 트랙을 확인하면서 트랙을 만드십니까 구글어스보고 또 그것을 베이스 베이스캠프에서 불러와서 고도 정보 입력하고 gps단말기에 집어 넣기에는 장거리 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짧은 거리 정도는 100킬로 이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저도트랙 항법으로 트랙을 형성하였읍니다 다면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도 검색하혀 입력하려 했는데 편하게 gps에 내장된 일본지도가 2014년도 판이라 생각 되었기에 현위치 검색에서도 검색이 되기에 일일이 위치를 입력시키지않었읍니다 일본정도는 네비기능이 오히려 코스 꺽어직기전에 아람이 울리고 흰 화살표가 정확이 형성되기에 더 정확이 다닙니다
@품생품사 당연히 수많은 GPS여행자가 자신의 갈 길은 일일히 트랙으로 만듭니다. 익숙해지면 어렵지도 않고 만드는 과정이 무척 재미도 있어서 아예 며칠밤을 꼬박 세우기도 합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매력 때문에 GPS공부에 푹 빠집니다.
@품생품사 물론입니다. 그렇게 만드는것도 별로 시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분화구 연기가 많아보이는군요
작년 이맘때엔 입장했었는데
작년 이 때쯤 자동차 여행 코스였였습니다 새롭네요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친구분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드신듯합니다^&^
점프는 자전거 분리 후 가방을 이용하신듯하네요^&^
다음 여행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트랙항법으로 gps에 구글지도보고 트랙을 만들어서 베이스캠프에서 불러와서 트랙을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고도정보까지도 다 넣었읍니다
그런데 일본은 고도가 그렇게 높지가 않기에 그냥 트랙을 만들어간 트랙항법을 사용하지 않고 웨이포인트로 네비게이션기능으로 도 충분하였읍니다 오히려 네비게이션 처럼 사용하면 미리 화살표가 형성되고 방향을 틀기전에 알람으로 알려주니 신경안쓰고 다닐수가 있었읍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관리자님 만나서 일본지도 최신지도로 업그레이드 했기에 트랙 항법을 안사용하고 네비기능만 사용하였읍니다 저는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언덕을 만나면 더 기분이 좋고 힘든줄 모릅닏다
저는 언덕에
신경을 안쓰고 운행합니다
gps에 고도 최고점 최저점 다 확인을 하는데
어느때는 그냥 언덕 나오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올라갑니다
일본 정도는 그냥 네비기능이 더 편한것 갔읍니다
미리 알람이 울리니 그때 gps만 확인 하면 되니 더 편합니다
단지 캠핑장이 없어진곳이 있고 게스트 하우스가 없어진곳이 많어서 당황했읍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구글어스로 미리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만 확인하면 별 문제가 없을것 갔읍니다.
트랙을 만들어서 그 경로되도 가는것도 좋은데
웨이포인트를 많이 찍어넣으면 가고싶은데로 가다가 포인트 찍어넣은곳으로 출발 버튼 눌르면 골목으로 휘어질때 화살표가 형성되고 그리고 알람이 울리니 더 편할수가 있읍니다
트랙항법으로 가면 화살표 형성이 안되고 알람이 안울려서 더 신경쓰고 가야하는 단점이 있읍니다
일본 3박4일정도는 오히려 네비기능이 편하군요
문제는 트랙 항법을 사용하며는 미리 구글어스로 확인하면 게스트 하우스 정도는 거의 확인이 되는돼 산속에 있는 캠핑장은 구글 어스로도 확인이 안되고 구글어스 파란선이 형성된곳만 확인이 되어서 캠핑장 내부나 이곳이 페쇄된곳인지 확인이 어려울수 있읍니다
그리고 몇백킬로 도로를 일일이 다 확인하면서 트랙을 형성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요가 됩니다.
길도 드문 드문 확인 할수밖에 없는것이 트랙항법입니다.
구글어스에서 자전거도로로 형성해서 확인하는방법이 좋은 방법인것 갔읍니다
일일이 도로를 구글어스로 확인하여 트랙을 형성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요됩니다
기본으로 자전거 도로로 형성하여 고도정보를 입력하여 어느정도 오면 고도가 상승되겠구나 이정도로 다니면 될것갔읍니다 전처적으로 몇백킬로를 확인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요되기에 그림의 떡이고 그냥 구글어스 자전거 또는 도보위주로 형성하여 거기에 고도 정보을 입력하면 그게 더 편한 항법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륙 횡단할경우에는 컴푸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경로 수정할때에나 필요할것갔고 일본 여행정도는 gps 단말기에 미리 갈곳을 입력하여서 다녀도 편하게 자유롭게 다닐수가 있읍니다.
이번에도 갈길 고도정보 다 입력하여 다녔읍니다
일본은 길은 변하지가 않기에 오래된 지도를 사용하여도 길은 정확이 다닙니다
근데 gps단말기만 사용할때에는 영업장소가 없어진곳이 거의 다이기에 그것이 힘들었지
길은 힘들지가 않었읍니다
트랙항법을 사용해도 원하는 지점 어디에서건 알람이 울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랙만드는데 대부분 자동으로 길을 찾으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사실 너무 빨리 만드면 코스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웨이포인트는 지도보다 직접 인터넷 검색이 더 빠르며 정확합니다. 트랙항법을 사용하면 수많은 부가 정보도 활용할 수 있어 익숙해지면 장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