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일 토요일.오후 3시. 부산사범단모임에서는 부산 이기대공원을 3시간에 걸쳐서 걸으며 올해 첫 야외모임을 통해 친목을 새롭게 다졌읍니다.
일곱분이 출발 후 용호동 백운포를 배경으로
아파트 공사로 인해 삭막해진 길을 지나면...
오륙도를 배경으로 온천수련원 방유한사범님 홀로 사진
오륙도를 배경으로 좌로부터 강영현사범(구서수련원), 방유한사범님(온천),박은재사범님(화명),
김진규사범님(당감)
용호동 오륙도선착장과 오륙도.
(오륙도는 밀물때는 섬이 6개로 보이고, 썰물때는 섬이 다섯개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륙도선착장 풍경
오륙도 선착장앞에서 조규익, 홍승화사범님이 합세를 하고
조금 위 쉼터에서 하한평사범님이 합세를 하여 오늘 해안산행은 총 10분이 참석 하셨네요
산행기점에서 유채꽃과 바다너머로 멀리 해운대와 달맞이고개가 보입니다.
그냥갈수 없지요!
재빠른 양정수련원 문태근 사범님이 해운대와 달맞이고개를 배경으로 한장 박았읍니다.
쉼터에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단체사진 처음으로 한장 박았읍니다.ㅋㅋㅋ
뒷줄 왼쪽부터 조규익광안수련원장겸교육국장님, 안영식사범님,박은재화명수련원원장겸 사범단부단장님,
앞줄 왼쪽부터 문태근 양정수련원원장겸 부산사범단총무님, 하한평사범님, 홍승화사범님, 방유한 온천수련원원장님, 김진규당감수련원원장겸 부산사범단회장님, 임정길사범님, 강영현구서수련원원장. 이상 10명입니다.
유채꽃과 동해 바다의 조화 (부산사람만의 특권입니다.)
자--- 설-설 가- 보실까요.
오르기 시작합니다요.....
등산로에서 본 해안 절벽
첫 전망대에 도착 하였읍니다.
오륙도를 배경으로 임정길 사범님.
김진규 부산사범단모임 회장님.
안영식사범님
출처: 국선도연맹 사범단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