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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5.4.13~4.30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51 15.05.09 17: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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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9 17:53

    첫댓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민들레표 간식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맛있는 음식들! 따뜻한 사람들! 멋진 민들레 어린이 밥집!

  • 15.05.10 09:34

    아이들을 위한 사랑 가득한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지치지 않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 15.05.10 14:23

    아이들이 아이스럽게 마냥 웃기만 하고, 놀기만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어른들이 더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그런게 그려지네요.

  • 15.05.11 15:59

    사랑이 가득한 이 보다 더 맛있을 음식은... 세상에 없을 것 같습니다.

  • 15.05.12 17:37

    민들레 꿈 밥집 정말 멋집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도 좋고 맛있는 간식이 줄줄히 나와서도 참 좋습니다!
    항상 먹고 싶어지는 식단입니다~

  • 15.05.12 22:08

    하루하루 영양이 철철 넘치는 식단을 볼때면 제가 배가 부르네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민들레가족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5.05.13 12:43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입맛이 동하네요 o^^o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넉넉해 보입니다.

  • 15.05.13 18:20

    아이들이 이렇게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신나고, 저도 꼭 한번 민들레 꿈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성가득한 밥집...

  • 15.05.14 18:47

    저는 맛있는 밥을 먹을때 정말 행복하던데
    민들레 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이 담뿍 담긴 맛있는 식사를 먹고
    민들레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 15.05.15 17:26

    아이들에게 배고픔이란 단순히 육체적 배고픔 만이 아닐겁니다.
    사랑에 굶주린 아이들의 사랑도 채워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 15.05.15 19:18

    아이들의 희망찾기! 민들레꿈이 동행합니다.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세상에 동화 같이 아름다운곳이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 15.05.16 20:02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다 같이 나누는 그 안에서
    아이들사이의 정이 쌓이고, 민들레어린이밥집의 행복이 쌓이는 게 아닐런지요.

  • 15.05.17 15:55

    사서 먹이려 하지 않고 이렇게 수제로 만들어 먹이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15.05.18 15:16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은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넉넉해 보입니다.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해집니다.
    진정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아름다운 희망의 시작입니다.

  • 15.05.19 16:01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좋습니다.

  • 15.05.20 16:50

    민들레 아이들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니, 금방 쑥쑥 자랄것 같아요!^^
    아이들의 작은 참새방앗간 화이팅~

  • 15.05.20 20:20

    음식에 마음을 담아 사랑을 주는 민들레 어린이꿈 밥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5.05.21 15:16

    마음과 정성이 눈에 선합니다^^
    선생님들, 지금처럼 언제나 많은 아이들의 따스한 빛이 되어주시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 15.05.21 18:18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꿈 공동체에는 진한 꽃향기가 납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향기!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아이들의 희망찾기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봉사자 선생님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 15.05.22 16:53

    맛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5.23 14:17

    성장기에 맛있는 밥한끼!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 15.05.24 17:48

    아이들에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매일!^^
    보기만 해도 저도 민들레 사랑에 배가 부르네요!

  • 15.05.24 18:36

    민들레 꿈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키우고 희망을 키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요~^^ 고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 15.05.25 13:42

    정말 행복한 풍경입니다~
    정말 존재 자체로도 아이들에게 매일 선물이 되어 주시는 분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베베모가족 멋져요!

  • 15.05.26 16:49

    모니카 선생님! 짱! 화이팅!

  • 15.05.27 17:55

    항상 아이들의 사랑이 있어 진실한 사랑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 15.05.28 18:02

    항상 민들레 꿈 밥집에 오면 저도 참 먹고싶어지는 식단입니다.
    이런걸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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