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성 장군과 한국의 4성 장군의 차이
<미국의 일부 4성 장군들의 생각>
*무기를 쓰기 전에 머리를 쓰라
*두려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며 어떻게든 임무를 완수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리더십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부하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가지고 오지 않는 날이 바로
귀관들이 리더를 중단하는 날이다.
미국의 4성 장군들은 퇴역을 하면
-책을 내고
-강연을 하고
-봉사를 하고 있지만
<한국의 일부 4성 장군의 생각>
*지휘관이 부하에 지시하는 게 왜 갑질인가? (물론 일과 후에)
*120평 공관에 냉장고만 10대를 유비무환으로 갖추어 놓고 선물을 많이 받아 과일이 썩더라도 공관병은
못 먹게 해야 하고 심심하면 공관병에게 과일을 던져 팔의 근육량을 측정할 수도 있는 것이다.
*군대를 안 간 놈들은 삼청교육대로 보내어 극기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이럴 줄 알고 미리 머리를 깎았던 것이지요.>
*공관병이 감을 안 따면 누가 감을 따느냐?
*공관에서 아들 친구들이 여자 친구를 데려와 파티를 여는 것은 사회 통념상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기타>
미국인들은 미국 4성 장군들의 마누라가 누구인줄 뭐하는 사람인 줄도 잘 모른다.
한국인들은 한국 어떤 4성 장군의 마누라가 누구인줄 뭐하는 사람인 줄 잘 알고 있다.
-공관병에게 과일을 던지고, 부침개를 던지고 욕을 하고===>아들 같아서.
근데 자기 아들에게는 그런 짓을 안 한다고 하니 교회에 가면 무슨 기도를 할까?
미국 4성 장군들은 퇴역을 하고 나면 국가에 봉사를 하고 군 경험에 대한 강연을 하는데
한국 일부 4성 장군들은 광화문에 나가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장군들에게 대가리에 똥만 들어 똥별이라고 해도 그들은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