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평 정원이라~
선선한 날씨에는 한바퀴 돌아볼 만 하겠네~^^ 아침부터 소박한 내음이 나는 글과 함께
예쁜 꽃을 배달한 변사장~!
그대는 진정 이 16방의 花童이로소이다~^^ <하태용>
오! 그렇구나. 내가10년전 수목원까지
자전거 타고갔는데, 그땐 구경 못한 꽃들이
많이 있네요. <김창열>
겨울을 제외 하고 계속해서 품종을 달리해
꽃을 가꾸니 국적에 상관없이 이쁜것들은 계속해서 심는듯...???? <변종규>
내가 볼짝시는 부차드가든 보다
아침 고요수목원이 더정감있고, 이쁘드라.
부차드가든은 화려하고, 아침고요 수목원은
고교 때의 풋풋함과 그리움이 가슴 가득
저며 온다고 해야하나? 나는 아침고요 수목원
예찬자요. 종규, 고마웡! <하명숙>
칭구들이여! 또 하나의 즐거운 주말을 맞이
하였네요~^^ 모두가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이니, 樂而不流(즐거워도 무절제 않고) 哀而不悲(슬퍼해도 아파하지 않는다)하는
마음으로~~^^ 아자!!! 명숙씨~오랫만이요~^^ 자주 들리시길~~
<하태용>
내가 더러가야 일을 저질러지? ~~ 16방에 들어가서 약이나 슬슬 파라볼까? 겡재가 얼마나 안조은지 약도 안사묵어!!!!!!!! ~~ 그래도 한분 해봇게???? 오늘도 우리 16방에 복덩그리 , 변사장이 제일 먼저 하느래 파란 페인트를
칠햇꾸나 또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 수목원에서 #세덜에게 기타를 사주고 #또 바이얼린을 4주go #자연과 가치 18번지를 song하고 #그덜의 아름다운 몸매를 우리에게 보여주는구나???? ~~ ~~~~~ 익빡사,전방장,김회장........... 내마리 맛찌? 안맞으면 손 덜어바!!!!! 아무도 안드네 바라!!!! 내 말이 맛찌????????? ~_~~~~~ ~~~~~~~~~~~~ 상아씨! 도망간 뱃꼽은 돌아 왔느냐? 가출도 맛덜이면 자꾸한다!! 상아씨 베꼽걱쩡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겟너냐???? ~~~ ~~~~~~ 태용씨! 앵두는 잘 이그가느냐? 16방에 엥두가튼 입쑬을 가진 각시는 누구냐? 엥두각시 선발해서 뽀뽀 한번 식켜다오.. <전영달>
에공~~우리의 진정한 고수코밐 영달님..
이곳에 혼자 덜렁 떨어져 살고있는 저를 완전
웃음보 터져 까딱하다가는 죽것소!!!
겨우 찾아다 놓은배꼽 또 달아났소...
우짠데요...아고~~와그리 웃기시는지..
<정상아>
ㅎㅎ ㅇ달씨가 나와야 긴장이 풀리고 덩달아
약간 바보가 된 듯하여 편하다? ㅇ달~! 16빵 여악쌩덜 말캉 앵두각씨 아이가~! 니가 아라서 해 주 뿌리라~~^<하태용>
첨에는 드듬어가며 읽고...다음부터 폭소!!! 암튼 감사 합니다.. 꾸벅^*^
회장님~~이래 웃으면 안되는데.. 종일 콘크리트 페인트 하고 들어와 영달님
나타나셔서 우리의 피곤을 확 날려 보냈습니다..(최고)(최고)(최고) <정상아>
이번쭈는 우리 16빵 칭구덜의 슬픔과
실의에 빠진 한주가 대엇찌요!!!!!!!
외로운 행인 !!!!! 고 권영대씨를 보내면서..
인셍의 무상함을 막을길이 업썹니다???
또한 영대씨의 죽음은 우리 사라잇는
16방 칭구덜의 #어떠한 공훈도 #어떠한 공적도 이에 비할빠 없는 차원을 달리한 지고한
평까가 주어져야 마땅하리라????????????
우리는 이번일을 통하여!!!!.! 바다위에 떠잇는 돛단배의 방향을 돌릴수는
잇써도....... 하늘에 뜨잇는 구름이나, 바람의 방향을 돌릴수는 업따는 사실을...........
16방의 각씨덜!!! 서방님들????? 일상으로 도라가 발근 내일을 창조합씨다. <전영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