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듯이 사라져버리는 시간!
왜?
내앞에있는 시간들은 이리도
빠르게 가버리는걸까?
소중하게 대하지 않어서 시간이
삐졌나보다.
어떻게 해야 시간이 내편
될수있을까?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에게 물어볼까?
나~ 어떡해야지?
그대로 살면 된다는데...
이것도 답이라구. 시간은
내게서 멀어져간다.
첫댓글 김영배시인님 형제봉 ~ 청계산 막걸리 한잔 기대됩니다
첫댓글 김영배시인님
형제봉 ~ 청계산
막걸리 한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