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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79주년 광복절
대현쌤 추천 0 조회 14 24.08.16 21: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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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22:02

    첫댓글 대한민국 건국 106년!!!!!
    이승만이 원통해하고 있다
    지들 멋대로 재단하지 말라고
    역사는 바꿀래야 바꿀없다

  • 작성자 24.08.17 06:18

    강원지사 김진태가 광복절 강원도 기념식에서 국민, 주권, 국토를 갖추지 못해서 임시 정부는 국가가 아니라더만. 이걸 반박하실 수 있으신가요?

  • 작성자 24.08.17 06:24

    나는 왜 광복절 당일 민주열사를 찾았을까?
    이승만 정권에서 친일세력을 청산하지 못하고 부패한 부정선거에 항꺼한 4월혁명을 왜 보고 싶었을까?
    데자뷰! 나는 지금 반복되는 역사의 꼬리를 찾고 있는 것인가?

  • 24.08.17 07:13

    일본이 우리나라을 빼앗고 찬탈했을때 우리국민은 어느누구도 인정한적이 없다
    주권도 땅도 국민도 불법점령햇으므로 ᆢ
    불법에 끝없이 항거해 독립운동을하고
    기미년 1919년 왕권국가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바꿔 세운겁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목숨바쳐 일구어 놓은 일을 이렇게 자기들 구미에 맞게 떠드는데
    불쏘시개로 입을 찌져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24.08.17 20:48

    아우님! 너무 과격하십니다.

  • 24.08.17 07:16

    부산 아파트에 광복절인 어제 일장기을 달았놓은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내자식이 아버지을 부정하는듯한 고통이지요 이나라에서 추방해야 속이 좀 풀리지 않겠어요

  • 작성자 24.08.17 20:51

    계기교육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런 황당한 사건을 계기로 사고와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긍정으로 수용해서 감동으로 변화할 기회를 주자요. 어때요?

  • 24.08.17 07:22

    일본은 이해 할수있어요 자국의 이익을위해서 부정할수있어요
    우리는 지금이라도 벌벟게 달군 불쏘시개로 주둥아리을 찌지는 친일청산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왜곡되고 굳어질테니깐요 광복회사람들이 지조는 있어보이나 나약해보이고
    태극기을 흔들고 박수치는 사람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24.08.17 20:53

    문제점을 알았으니 해결방안을 찾으실겁니다. 모르면 몰랐지 알게된 이상 그냥 넘길 수는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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