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이 흘렀고, 노래를 그만두신지도 꽤 됐는데..예전의 그 목소리 그대로네요.
망설이다 망설이다 이제서야 올립니다.일만 하며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꿈을 캐라 오디션이 지나온 길을 조용히 돌아보게 해주네요감사합니다
첫댓글 프르즘.?? 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올려서 들어 보겠지만.? 마음은 늘 같지만(18세) 세월의 흐름은 막아낼수가? 없는듯 합니다. ㅎ동자님보다 제가 아우인데 이런 말씀 드려서 묻 죄송 합니다 ..그때? 부른노래 들어 보자구요. ^^
개성적인 외모라 선그라스 안썼으면 대번 알아보는데..그때 그사람이 맞는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고음역에서의 발성은 많은 닮았습니다.
첫댓글 프르즘.?? 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올려서 들어 보겠지만.?
마음은 늘 같지만(18세) 세월의 흐름은 막아낼수가? 없는듯 합니다. ㅎ
동자님보다 제가 아우인데 이런 말씀 드려서 묻 죄송 합니다 ..
그때? 부른노래 들어 보자구요. ^^
개성적인 외모라 선그라스 안썼으면 대번 알아보는데..
그때 그사람이 맞는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고음역에서의 발성은 많은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