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물차를 따서 햇볕과 그늘에서 시들리고, 비비기를 4번 하셨답니다...
따로 퇴적을 하지 않고 날이 좋아서 볕에서 말리기를 한 하동잭살입니다...
첫맛으로 만나는 그 풋풋함으로 그 향에서 봄내음도 나는 듯........
아직도 맛에서는 좀 쎄다는 느낌과 그 맛으로...
뒤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단맛으로 가을을 생각하는 그런 저녁에........
비도 오락가락, 답답한 기분을 상큼한 잭살로 떨치시기를......._()_
출처: 갤러리 번 원문보기 글쓴이: 세석평전
첫댓글 ^^새벽에 마시는 차향이~~~~~~~~_()_
빛이 참 고와요... 저 차잎 모아 나물을 해도 되고 전을 부쳐도 되고 밥을 해도 되고 다 좋아요. 차 맛은 모르지만요^^
녜^^ 먹어본적 있는것같아요...보름에 나물로요~
처음보는 차 입니다.
마셔보긴해도....저두 차^^향은 잘모르겠더라구요~~어떤게 좋은지...덜좋은지는요
첫댓글 ^^새벽에 마시는 차향이~~~~~~~~_()_
빛이 참 고와요... 저 차잎 모아 나물을 해도 되고 전을 부쳐도 되고 밥을 해도 되고 다 좋아요. 차 맛은 모르지만요^^
녜^^ 먹어본적 있는것같아요...보름에 나물로요~
처음보는 차 입니다.
마셔보긴해도....저두 차^^향은 잘모르겠더라구요~~어떤게 좋은지...덜좋은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