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일본 내구레이스 2009 스즈카 참전기

[NRF(심동국)]

 이제 곧 있음 열린 국내 내구레이스를 대비해 일본 de내 일본 스즈카 참전기를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기 바라며 ^^

 11/27　특스포의 집합 시간 6：30에 늦을 것 같게 되어, 멤버에게 TEL 하면
　　　　　Smi씨는 아직 업무 중으로 요코하마에 있다라는 것.진심입니다인가···.
　　　　　그리고, 마에도마리 하고 있어야할 N씨에게 TEL 하면 아직 자택 같다.
　　　　　지각입니다인가?우리 팀, 좀처럼 전원 모이지 않아요 (웃음)
　　　　　
그렇지만 어떻게든 N씨도 주행 시간에 맞게 도착해, 2명이서 특스포 주행.
나자기 베스트 또 다시 미묘하게 갱신의 1분 20초 1.
아니 정말로 타임업이 조금씩 지나군요.

참가 접수에 간신히 Smi씨 도착.아니, 서둘렀습니다.
레이스에 오지 않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정말로.
　　　　　
접수시에 구라두 추첨이 있습니다만, 이것이 압력이랍니다.
나, 최근 복권운 좋지 않고···36번 이후라면 시차 스타트로 압도적 불리.
그리고, 팀의 홍일점?S양에 「반드시 전반 구라두를 끌어!」라고 명령.
포지티브 견해 온리인 S양은 압력도 느끼지 않고, 은근하게
13번 구라두를 적용해 「스타트로 순위 떨어뜨리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스타트 라이더의 나에게 역압력.이네 일, 말하는군요, 당신.

접수하고 있는 동안에, Smi씨와 N씨로 머신 정비.
　　
·연비 확인
·타이어 교환
·체인 교환·체인 오일 도포
·오일 교환
·곰인마니 교환
·플러그 교환
·각부 와이어 락
·각부군요 글자 락 도포
　(스텝·탱크 커버·시트카울·안다카울)
·AIM·랩 타이머 전지 교환

각부 확실히 해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 차량검사는 순조롭게 OK.

장비 차량검사가 혼잡했으므로, 그 사이, 잠깐 급유의 예행 연습.
미리 대략의 분담은 결정해 있었습니다만,
막상 해 보면 모두 전혀 이해하지 않았다.안 됨 안 됨 상태.
그렇지만 30분 정도 연습하면 비식으로 정해지게 되어
어쩐지 처음으로 팀다워진 것 같았습니다.조금 감동.

장비 차량검사 후는 브리핑.강렬한 수마와의 싸워 승리해
여기서 이 날은 해산.빨리 돌아가 내일의 레이스 실전을 향해서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Smi씨＆N씨는, 핏트의 장소 잡기를 해 주었습니다.
추운 가운데, 감사합니다.

레이스 당일의 아침도 빠르다.6：00 집합입니다.
반드시 지각하군!(실례)(은)는 생각한 팀의 멤버가
보통으로 와있어 조금 감동 (웃음).

페드덕에 차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으로 주차장과 페드덕을 5 왕복.
어떻게든 안 되는 것일까요···

핏트내·핏트뒤의 설영도 완료해,
참가하고 있는 유저씨에게 인사 주위.

그리고, 드디어, 40분간의 연습 주행입니다.
지금까지 1회 밖에 머신을 타지 않은 Smi씨에게
가능한 한 타 주기 위해서 N씨는 탑승하지 않고.

이 연습 주행에서는 르망식 스타트의 연습이 있습니다.
최근무슨기분에 스타트가 능숙한 나,
여유로 호데쉬를 결정하려고 머신에 달려 와
클러치를 이으면···저것, 엔진 멈추어있는야.
Smi씨, 부탁해.
아무래도 스타트의 신호 전에 엔진 스톨 하고 있었습니다만
타차의 소리로 깨닫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엔진 재시 동요해 4주로 Smi씨에게 교대.
2개월만에 이 머신을 타는 Smi씨입니다만,
서서히 타임을 올리고, 핫 우선 안심.
그렇지만 사인보드를 별로 보지 않았던 것이,
조금 걱정이기도 해···

결승까지의 짧은 시간으로, 체인의 붙은 조정이나 가솔린의 보급,
각부의 늘어나 합계를 실시합니다.이런 수수한 작업을 실수 없게 할 것,
이것이 중요구나.

그리고, 마침내 결승.13번 구라두로부터 스타트합니다.

 스타트 라이더는 나.
「스타트로 순위 떨어뜨리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S양의 위협에 격려에
응할 수 있도록, 몰래 목표는 10대를 뺀 3위로 1주목을 돌아오는 것.

10：40　일장기가 차여 2009 내구 찻집 100 CC클래스 스타트!

인간의 데쉬는 OK!( 실은 몇일전부터 공원에서 데쉬의 연습을 하고 있었다)
오토바이를 막히고 있는 Smi씨에게 권법의 하나를 먹게 할 생각으로 재빠르게 넘어
기어를 1속에 넣어 클러치 미트!

　　　저스트·미트!

 저회전의 토르크가 굵은 스즈카 워크스 헤드와 RUN　R＆D머플러의 덕분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머신은 크로스 미션이 들어가 있고, 1속이 가속하지 않는 것인가···
마구 어쨌든 뽑는다.1 코너까지 7대를 사쿡이라고 뽑아, 6위.
1 코너의 첫 시작으로 2대 뽑고, 4위.
1 머리핀으로 이 날의 라이벌이 된 K일가를 뽑아 3위.
좋아, 이대로 스트레이트로 돌아올거야는 곳에서 최종 코너에서 옐로우.
쉿 해.이것으로 3위로 돌아올 수 있다고 기뻐하고 있으면,
인으로부터가바가바가바라고 뽑아집니다.조카 이거 참 자네들.
그리고, 결국 6위로 1주목종료.텐션 내린데 이제(벌써).

이렇게 되면 자기 베스트 갱신이다.꿈의 19 초대를 목표로 한다!
20 초대는 탁탁 나옵니다만.
던롭 MC가 조금 구부러지지 않는 느낌이예요
그러나, 20 초대로 달리고 있어도 바삭바삭 라고 뽑아지는군요.
여러분 빠른데.모처럼 스타트로 포지션 올라갔는데
눈 깜짝할  순간에 플라스틱 마이 제로입니다.

조금 머리를 식혀 냉정하게 되려고,
MC첫 시작으로 쓰쿠바산을 바라보거나
각 포스트의 오피셜의 표정을 확인하거나 하고 있으면
클리어 랩 발견!-해, 이 주, 결정합시다!

1 코너를 평소보다 밖으로부터 한 걸음 모아 두어 들어간다.
코너링 스피드는 조금 떨어지는데
첫 시작으로 액셀은 단번에 전개!

1 머리핀에서는 머리를 주먹 1개분전에 낸다.
이렇게 한다고 기분이 한층 탑니다.

던롭아래에 향한 가속도 능숙하게 가서
제1구간에서 베스트타임 갱신!

하지만, 던롭하에 슬로우 주행의 머신이···

평상시라면 여기서 무리해 뽑아 라인도 타임도
메로메로가 되는 중(곳)입니다만, 오늘은 꽤 냉정하고
MC첫 시작으로 부드럽게 빠지는 라인을 순간에
찾아냈습니다.나면서 성장하고 있지 말아라

2 머리핀에서도 초첫 시작 중시인 라인으로 단번에 가속.
최종 코너 입구에서 조금 빠른 오토바이에 뽑아졌으므로
필사적으로 문다.그러자(면) 슬립이 효과가 있어 와
최종 첫 시작의 스피드가 스스로도 알 정도로 올랐다.
이건 베스트 갱신이다, 라고 생각하면 역시!
마침내 꿈의 19 초대에 들어갔습니다!

1분 19 초대가 나와 우선 목표의 제1 단계는 클리어.
던롭 MC에서 좀 더 액셀을 연 채로 있을 수 있으면
18 초대도 내자느낌.

그러나 클리어 랩은 좀처럼 잡지 못하고.그런 중에 무리하면
접촉이나 전도의 리스크가 높아질 것 같다, 라고 판단해 이 스틴트는
2021 초대를 안정되어 새기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가 구르고, 다른 2명의 라이더가 타지 없는 채
레이스 종료는 되어 버린다고 하는 최악의 사태만은
피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50 분의 스틴트도 체력적·정신적으로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집중력을 유지한 채로 라이더 체인지때를 맞이합니다.
결국 15위까지 다운해 버렸다 같습니다.미안해요.

핏트로부터의 「P」의 사인에 다리로 신호해, 핏트로 향합니다.
핏트로드 입구의 것으로부터의 60킬로 제한을 확실히 지켜
핏트전에 그칩니다.

자, 급유＆라이더 교대입니다.
2속에 넣은 채로 핏트전에 잭나이프로 스톱.
S양으로부터 탱크 캡 키 해제의 드라이버를 받아
탱크 캡 오픈.
제3 라이더의 N씨가 재빠르게 3 L를 급유.
침착해 캡＆키를 잡아 머신으로부터 왼쪽으로 물러나면
간발 넣지 않고 오른쪽에서 제2 라이더 Smi씨가 머신에 탑승한다.
내가 스탠드를 제외해, 찾아와로 재스타트!

훌륭히!100점 만점!어제의 연습의 성과가 나왔어요!

제2 라이더의 Smi씨.사전의 연습은 2개월전에 1도 탄 채.
그 다음은 일이 바빠서 테스트 주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베스트가 1분 27 초대.
「22초는 나온다고 생각하는데」라고 호언 하는 것도
「그 근거가 없는 자신은 어디에서 온다!」라고 N씨에게 일갈되어···
전날의 특스포도 갑작스러운 일로 달리지 못하고.
아마 제일 본인이 불안했을 것입니다만···

 달리기 시작해 보면, 8주목에 자기 목표의 22 초대에 넣어
또 1분 20초 4까지 타임업.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Smi씨.
순위도 22위에서 16위까지 UP!
21 초대 연발로 담당의 50분을 안정되어 주행했습니다.

급유＆N씨에게의 교대를 위해 Smi씨가 핏트로드에 들어 왔습니다.

「잘 했다!칭찬해 주자」라고 따뜻한 기분으로 팀의 모두가 기다리고 있으면···

무려 Smi씨, 우리의 앞을 통과해 버렸다가 아닙니까!

「스톱!스톱!」
「Smi씨 멈추어!」
「오이 이 바보!」

10미터 정도 지나쳐 간신히 깨달은 Smi씨.
그렇지만 백하면 역주로 패널티 놓치므로,
그대로 이제(벌써) 1 주회는 받는 것에.아휴.

「사인보드로 머리를 인도미라고에서도 스톱 시켜라!」라고
S양에 지시해 둔다.

이제(벌써) 1 주회는 온 Smi씨.
이번은 제대로 멈추었습니다.당연한가.
어제의 예행 연습 대로, 각자가 테키파키 움직입니다.
여기까지 테키파키 움직일 수 있고 있던 팀도 그렇게는 없었을 것.

제3 라이더, N씨가 스타트입니다.

제3 라이더의 N씨.
츠쿠바 TT에서는 SR로 연승의 라이더씨입니다만···
격하라고 생각했는지도?의 Smi씨에게 자기 베스트타임을 찢어져
실은 제일 압력이 걸려 있었다고 생각되어···

팀의 라이더 사이에 타임차이가 없는 것은 좋네요
모두가만큼 좋은 압력을 느끼면서 달릴테니까.

 과연은 N씨.
압력은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는 주행으로 21 초대를 안정되어 새깁니다.
9주목에는 Smi씨의 타임도 찢어 반드시 본인도 안심 우선 안심이라고 생각되어.

그러나 N씨, 어째서 시트카울 위에 승나 비치는 것입니까?
공기 저항을 극한까지 줄여, 게다가 등 이후의 정류를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까.

최종적으로는 1분 20초 1까지 자기 베스트를 갱신해, 50 분의 스틴트를 종료.
12위까지 상승한 것은 역시 대단합니다.

그리고, 라이더 로테이션은 일순해, 재차내가 승마.

우선은 머신의 상황 체크.
Smi씨가 브레이크 레버가 가깝게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만···
뭐문제가 없는 범위지요.
엔진면은 문제 없을 것 같고, 타이어도 전혀 괜찮아.
연습시에 불편이 있던 기어의들이도 문제 없어.
대책 해 준 스즈카 워크스 점장에게 감사.
유일 데이타 로거-의 전지 조각 마크가 점멸하고 있다.
어제 신품 전지로 바꾸었던 바로 직후인데···뭐 다 끊어지면 끊어진대로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해?안정 지향으로 갈까?그렇지 않으면 18 초대를 노릴까?

코스상은 꽤 문제다.각 코너에서 전도가 증가하고 있고
파트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옐로우 무시도 많아(모두 조심하자).

라고 생각하면, MC로 눈앞의 2대가 접촉＆전도
리어 타이어가 떠있는 느낌이 될 정도로의 후르브레이킹으로 위험하게 주고 받는다.
무서운 무섭다.

사인보드를 보면 「P9」.
, 마침내 한 자리수까지 올랐는지.
전원이 적당히의 타임에 안정되어 계속 달리면 순위가 오르는 것이 내구 레이스.
이렇게 되면 생각했었습니다만···

여기서 구르면 빈축일 것이다.안정 지향으로 갈까.
그렇지만 지금까지, 주행마다 불과에서도 타임업 해 온 이상
1개째의 타임을 갱신해 두고 싶다고 생각해 클리어 랩때만
조금 노력하는 작전에서.어떻게든 0.01초 갱신해 50분 종료.

2번째의 Smi씨의 승마.
1개째의 50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라고 했으므로
도중에 라고라고 끝낼지도와 랩 타임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평균 타임은 1개째와 같습니다 극히 안정되었었어요.
특히 최종 코너의 탈출의 스피드의 타기가 좋네요!
도중 1도 코스 아웃 한 것 같습니다만, 그 외는 전혀 문제가 없다
50분에 8위 부상!

그리고, 레이스도 남아 50분.N씨에게 교대입니다.
가솔린은 급유하지 않아도 가질 것 같습니다만,
만약을 위해 약간 들어갈 수 있어 스플래쉬＆GO!

N씨가 코스상으로 돌아오면,
같은 핏트의 K일가의 20초 정도 뒤로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아, 뒤쫓아라」

「＋20」 「UP」의 사인을 보드로 내 알립니다.

옐로우가 여기저기 나와 있으므로, 차이가 줄어듭니다.
나머지 20분 정도로 K일가의 바로 뒤까지 강요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패스!그렇지만 K일가도 지지 않았습니다.재차 역전.
1주 마다 순위가 바뀌는 막판 스퍼트.손에 땀 잡습니다.
「＋0」이나 「0」의 사인이 계속 됩니다.
아니 자신의 주행순서가 아니어서 좋았던 (웃음).

K일가는 아들×2＋부인의 가족사랑으로
주행중의 라이더아버지에게 성원을 보냅니다.

우리 팀도, 스님두의 불량 중년×2＋S양으로
필사의 성원을 보내는 것도, 진짜 가족사랑에는 필적하지 않았는지?

N씨···돌아오지 않는다···15초 정도 늦어 통과!

N씨 1 머리핀으로 전도한 것 같다.
(이것으로 1 헤어로 형편 3번째의 전도)
시프트 페달의 노브가 날아가고 있었지만,
어떻게든 페달에 다리를 걸어 계속 달려···

드디어 앞으로 1주···그런데 N씨 「만세」로 스트레이트 통과!

이봐 이봐, 뭐 하는거야.checker와 착각

후속에는 30초 정도의 차이를 내고 있었지만,
아인 채 페이스 다운하고 있으면(자) 뽑아져 버릴 것임에 틀림없다.
위험한, 어떻게 하지···그렇지만 알리는이라고 일부러가 없다.
도중에 깨달을까···

만약 후속에 뽑아지면 바리캉으로 환보우즈의 형에 곳일이
팀 회의에서 결정되었을 무렵, 체커 플래그가 차인다!

N씨는···통상의 타임보다 123초 늦게 골!
도중에 깨달아 페이스 올라간 것 같다.아휴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다이렉트·닷 컴·레이싱, 8위 finish!

2009년의 내구 찻집도 마침내 종료.
수고 하셨습니다.향후를 위해서 레이스를 모아 둡시다.

·순위 8위
·베스트 랩 1분 19초 74(N씨)
·베스트 랩 순위 27위

라이더가 노력해 1분 19 초대까지는 냈습니다만,
머신은 특별 빠르다는 (뜻)이유가 아니겠네요.
(사외 헤드나 크로스 미션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느 의미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왜냐하면 베스트 랩의 순위는 68 타이중의 27위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승마 2번째의 Smi씨도 20초 전반까지 타임업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누구라도 타기 쉬운＆곧바로 타임이 나오는 사양이 되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회전으로부터 토르크 풀인 머플러(RUN　R＆D)나
스즈카 워크스 점장의 파인 튜닝 엔진이
꽤 효과가 있었어요.

또 차체면에 있어도, 체중차이 18킬로에 의한 불편은 나오지 않고
안심하고 공격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연습·결승을 통해서, 엔진＆차량에 큰 트러블이 없고,
순조롭게 셋업＆타임업 할 수 있던 것은,
불필요한 파트를 부록, 암운에 세팅을 바꾸거나 하지 않고
스스로가 생기는 범위에서 기본에 충실히 착실하게 작업을 진행시켜 온 것의
결과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등신대의 레이스」라고 하는 것이군요.

한층 더 욕구를 내 말하자면
·전도나 코스 아웃, 핏트인미스나 checker 실수등의
　타임 로스
·아웃 랩의 늦음
(을)를 개선하면, 이제(벌써) 1주주회 할 수 있었으니까
좀 더 연습을 쌓아 평균 타임을 0.5초 올려지고 있으면,
한층 더 이제(벌써) 1바뀌 돌 수 있었어요.

뭐타라레바입니다만, 향후의 참고를 위해서 적어 두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이번 협력해 주신 아래와 같은 여러분에게 답례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즈카 워크스(엔진 OH)
·RUN　R＆D(머플러)
·SED(랩 타이머)
·이번 대회 참가의 유저님(특히 K일가의 여러분)
·라이더·핏트크루(Smi씨·N씨·S양)

[NRF(이승준)]

오 저 탱크커버 순정 기름통보다 니그립하기 엄청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