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지 않는 일요일엔 이렇게 깐차나부리로 일일투어를 갔다 왔습니다.
연합군 묘지, 콰이강의 다리, 전쟁기념관, 뗏목체험, 코끼리 체험, 죽음의 철도, 폭포 구경 등을 하고 점심 밥도
먹는데 1인당 790바트(3만원 정도) 정도입니다. 방콕 근교에서 보통 코끼리 체험만 하는 데도 400바트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가격이면 참 괜찮습니다.
첫댓글 크~ 좋았겠다~~
부럽당~
찬아 좀 웃어라 표정이 왜이려
나두 부럽당 !
재미있었겠다아..ㅠ
꺄~ 태국이다~~~~ ^^부러워요...영준씨, 태국셔츠 잘 어울려요~ ^^찬의, 코끼리등이 무서운 듯한 표정... ^^
뗏목타는데 구명조끼는 안주나?? 깊은거같은데,, 영준인 티가 딱어울리구~ 찬이는 별루 안즐거웠냐??~ㅋㅋ
찬의는 재밌어도..힘들어도..표정이 거기서거긴것 같아요!!!!ㅋㅋㅋ
첫댓글 크~ 좋았겠다~~
부럽당~
찬아 좀 웃어라 표정이 왜이려
나두 부럽당 !
재미있었겠다아..ㅠ
꺄~ 태국이다~~~~ ^^
부러워요...
영준씨, 태국셔츠 잘 어울려요~ ^^
찬의, 코끼리등이 무서운 듯한 표정... ^^
뗏목타는데 구명조끼는 안주나?? 깊은거같은데,, 영준인 티가 딱어울리구~ 찬이는 별루 안즐거웠냐??~ㅋㅋ
찬의는 재밌어도..힘들어도..표정이 거기서
거긴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