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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과 단상 메시지 스크랩 다니엘의 7대 축복
朴大山 추천 0 조회 71 06.04.24 07: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니엘의 7대 축복

 

다니엘의 지혜가 10배나 많음

    다니엘서 1장 17절 - 20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왕의 명한 바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오늘 원명훈군의 100일을 맞아서 하나님의 인정한 사람인 다니엘과 같이 이 아이가 자라기를 바라서 이 말씀을  생각합니다.

  에스겔서 14장 14절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하시며 16절, 18절, 20절에 거듭 같은 말씀을 하시며 노아, 다니엘, 욥을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을 하시었습니다.

 

  노아는 온 세상이 물로 심판을 받을 때에 오직 유일하게 구원을 얻은 8식구의 가장이었고 혼자서 약 4만 톤이나 되는 배를 120년 동안이나 걸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지은 당대의 의인이요 거부이었습니다. 영적인 면에서나 물질 적인 면에서 모두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욥은 동방의 의인이었고 또 부자이었습니다. 양이 7천 마리, 약대가 3천 마리, 소가 500마리, 암나귀 천 마리 등 약 300만 딸라의 동산이 있었습니다.  이를 기르고 거두는 노예까지 합하면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이요 또 매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인정함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120도를 다스리는 총리대신 입니다.  당시에 온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큰 나라의 총리대신입니다. 조그마한 우리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보다 120배나 더 큰 권리를 가진 일인지하 만인지 상의 재상입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정함을 받아서 지혜가 뛰어나고 장차 하나님의 비밀까지 알림을 받아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날과 말세의 비밀까지, 주님의 재림의 비밀까지도 알림을 받은 일등 재상이요 지혜가 뛰어나고 신앙이 하나님의 인정함을 받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정함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었고 강건하여 장수함을 받은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아이도 역시 하나님의 인정함을 받아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복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 1장 14절 “흠이 없이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에 통달하고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는 흠이 없이 아름답습니다. 재주도 통달하고 지식이 구비하고 공부를 잘하여 학문에 익숙한 소년이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쓰시기 위하여서 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때가되면 하나님이 크게 귀히 쓰실 것입니다.


2.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고 정하였습니다.

  뜻을 정하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뜻을 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자기를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아름답고 성결한 뜻을 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어린아이일지라도 뜻을 정하고 그 뜻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에 성공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물들고 더럽혀지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귀하게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3. 17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매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았더라”

  하나님의 주시는 재주와 명철을 얻고 특별히 신령한 영적인 것을 깨닫는 몽조와 이상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4. 20절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이 세상의 지식 있는 사람보다 10배나 더 나은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5. 2장 48절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도를 다스리게 하며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바벨론, 인도에서 구스까지 127도를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 아이도 만민에게 뛰어나서 만민을 잘 다스리며 선정을 베푸는 귀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6. 5장 14절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음으로 네가 명철이나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는 도다”

  이때 다니엘은 80고령으로 은퇴하여 살 때이지만 늙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비상한 지혜와 명철과 총명이 있어서 온 세상의 사람들이 읽지도 못하고 풀지도 못하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란 글을 풀고 다시 총리로 발탁되는 영예를 얻으면서 하나님을 다시 증거 하였습니다.


7. 다니엘서 7장 - 12장은 구약의 요한 계시록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하는 중에 예언을 받고 말세에 되어질 비밀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예언은 정확하게 잘 맞아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날짜가 정확히 기록되어서 하루도 틀리지 않게 이루어졌고 지금도 말세의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말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어린아이의 100일에 이 아이가 장차 어찌될꼬?  하는 뜻에서 다니엘의 7대 축복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아이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하나님의 귀히 쓰임을 받는 어린아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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