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여년만에 맥천선생님을 뵙고서
전통살리기를 통한 민족정신의 고양 각분야 원로님들과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에게 까지 연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밤낮 번뇌하시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삶을 알았읍니다
귀한인연 소중히 연과 더불어 지켜 가겠읍니다
여려 회원님들 그리고 맥천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수원시 영화동에서 지정 박 병곤 합장
첫댓글 선생님생각만 하면 북경의 꼬치거리 생각남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첫댓글 선생님생각만 하면 북경의 꼬치거리 생각남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