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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카페 게시글
아동복지론 한성교육원 야간반 1조 <아동상담서비스> 입니다
꼬맹이 추천 0 조회 255 12.04.07 18: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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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0 11:32

    첫댓글 야간반 7번 김영란
    아동은 성장하면서 가정의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거울이라 불리죠. 그렇기에 가정을 살펴보는 것이 아동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밖에 남을 수 없습니다. 교육심리학부분쪽에서는 대부분 모든 아동의 문제를 가정 내에서의 문제가 만들어낸 문제가 붉어진 것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아동에게 더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하며, 아동들은 우리들의 미래란 의식을 갖고 정부에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가져 경제적으로 어려운아동들도 보다 나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 12.04.10 11:31

    아동들이 힘든 고민들을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다니는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부모들에게 참여수업등 정보를 제공해주며 상담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사전에 예방치료를 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예비부부들도 아이를 낳기전에 미리 부모교육을 받으므로써 아이들과 친밀감도 형성될거 같구 눈높이에 맞춰 보다 가까워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동들이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지 않고 가정폭력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12.04.11 17:40

    야간 9번 김현실
    유아에 대한 부모님들의 지나친 과보호와 교육열로 인해 상당수의 유아가 주의 집중결핍과 경증 자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유아상태를 부모에게 알리는것을 꺼려합니다. 왜냐하면 부모가 그사실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교사가 내아이를 이상한 잣대로 본다고 생각하여 서운해하고 심지어 원을 바꾸는 상황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치료를 일찍받아도 문제해결을 할수 있는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동사무소나 구청같은 가
    까운 행정기관에 사회복지사와 함께 아동상당사도 쉽게 만날 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은데 예산의 문제가 크겠죠

  • 12.04.15 22:09

    야간 10번 남윤미
    해마다 비행청소년들이 느는 시점입니다. 한창 공부하고 뛰어놀 시기에 친구를 잘못만나고, 가정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해 방황하고 그 어린나이에 떠돌이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느는게 현실인거같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편안한장소와 전문상담가가 투입하여 고민을 들어줄수있고, 그 고민을 털음으로서 스트레스해소도 될수있는 그런 상담소가 많이 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마다 한개의 상담실이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각 동마다 한개소 씩은 있었으면 좋겠고, 정부에서도 상담사들에게 체계적인 복지혜택을 주게되면 현재 취업이 고민인 사람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거

  • 12.04.15 22:09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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