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목 작가님의 두번째 책 <거기 행복이 있었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카페를 오래간만에 들려 이제 댓글을 남깁니다.
박작가의 첫 번 책은 자전적인 수필이었고요. 이번 수필은 전공인 세금과 관련된 것과 사회현상, 유머 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피 흘리고 죽은 사람’, ‘별난 세금’(소가 방귀 뀐 것에 대한 세금), ‘신조어 공부’, ‘가고시마에서 잠 못 이루다‘, ‘신랑입장’, ‘버럭’ 등을 부담 없이 읽으며 정보도 얻고 씩~ 웃을 소재도 꽤 있더군요.
같이 글공부하는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내글로 책쓰는 비결> 반에서 축하파티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이야기를 아름다운 책으로 내는 것은 글쓰는 이들이 모두 꿈꾸는 희망입니다.
첫댓글 박인목 선생님 출간을 축하해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 봤네요. 수필집이 두권, 저서도 있으시군요.
죄송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함께 문인회와 이사로 활동하게 되어 좋습니다.
권현옥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인목 선생님 수필집 발간을 거듭거듭 축하드립니다.
김산옥 회장님 감사합니다.^^
일모작을 성공리에 마치시고 멋지게 이모작에 성공하셨네요. `거기 행복이 있었네'책을 읽으며 평화와 고요가 깃든 곳으로 초대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세번 째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유정림 회장님 감사합니다.
박인목 작가님의 두번째 책 <거기 행복이 있었네>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카페를 오래간만에 들려 이제 댓글을 남깁니다.
박작가의 첫 번 책은 자전적인 수필이었고요.
이번 수필은 전공인 세금과 관련된 것과 사회현상, 유머 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피 흘리고 죽은 사람’, ‘별난 세금’(소가 방귀 뀐 것에 대한 세금), ‘신조어 공부’, ‘가고시마에서 잠 못 이루다‘, ‘신랑입장’, ‘버럭’ 등을 부담 없이 읽으며 정보도 얻고 씩~ 웃을 소재도 꽤 있더군요.
같이 글공부하는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내글로 책쓰는 비결> 반에서 축하파티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이야기를 아름다운 책으로 내는 것은 글쓰는 이들이 모두 꿈꾸는 희망입니다.
사진 크기가 온전하게 다 안올라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