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위치한 오랜전통의집
"금수복국"

내부인테리어도 아주깔끔하게 잘되어있고
감각적이게 꾸며져있다

신랑친구가 우리집에 놀로와서
밤새술을 먹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술을먹다보면 늘 우린 아침이되어가곤한다
요즘 나는 체력이 안되어서 힘들긴하지만
오랜만에 놀로온 신랑친구이자 나랑친한오빠가왔으니
주거니받거니 정말 많이 술을 마신거같다
그리고 신랑은 꼭 해장을 해야하는데
이 해운대근처 해장국집을 찾아다녔다
근데 예전엔 뼈다귀해장국을 즐거먹었는데
어느날부터 그음식이 넘어가질않아
내가 다른곳을 가자고졸랐고 오게된곳이 금수복집이다
얼큰하고 시원한 복메운탕이 땡겼기때문이다

아침일찍부터 식당와서 해장한적이 언제였더라
결혼하고는 처음인데 암튼 기분이 이상하구만..ㅎㅎ

뚝배기식으로 나오는 메운탕
복어의깊은국물맛을 오래느낄수있었다
얼큰하고 시원한것이
속이 확 풀려버렸다
신랑과 신랑친구도 땀을 뻘뻘흘리면서
열심히먹는다..ㅎㅎㅎ
배도이제 든든하고
기분까지 상쾌해졌다고나할까
다음에 메운탕말고 지리로 먹어봐야겠다

첫댓글 꿀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