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연비
신차가 발표 될 때 가장 주목되는 것 중 하나가 연비이다. 연비는 일정 용량의
연료를 소비하고 주행 할 수있는 거리로를 말한다
(1 리터) 당 연료로 주행 할 수있는 거리를 km 단위로 나타내는 km/l 가 사용되고있다.
한편 미국은 1 갤런 (약 3.8l) 당 연료로 주행 할 수있는 거리를 마일 (1 마일은 약 1.6km) 단위로 나타낸다
카탈로그 연비와 실 연비에 괴리가 존재하는 것은 자동차 사용자 중에서는 당연한 듯이 받아 들여지고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모두 연비 수치가 높을수록 인기를 누리고있다 일반적으로
"연비"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연비의 어원 인 연료 소비율 즉 일정한 거리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연료의 양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효율이 좋은 것으로 사용되고있다.
차량의 카탈로그에 게재되어있는 「카탈로그 연비 '에 비해 일반 사용자가 운전하고 주행 할 때
"실 연비'가 밑돌고있는 경우가 많다.
연료 가격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하고, 호주머니 경제는 지속적으로
낮은수준을 유지하고있다
"최근에 자동차 연비에 관하여 테스트 중 인 것을 소개합니다"
모델 차량 모두 2대로 선정 승합차 및 개인택시
*그랜드 카니발 2008년식 crdi 9인 승합 150325km vs 삼성르노 sm5 Lpi 2012년식 100684 km*
*장착전 삼성르노 sm5 Lpi 차량은 1년 주행km40834 주유량 6110 L 평균 1L 주행거리6.7km주행
현재 100684km 2014,4.28
*그랜드 카니발 1개월 주행km 및 주유량 통계 결과 평균 1리터당 9.9km 연비를 보이고 있음
현재 150325km 2014,4,28
탑그린 연료절감기 : 간단히 설명하면 초음파 ( ultrasonic ) 이론적용기술
연구자 2명외 전북대학교 교수 포함
연비 측정은 탑그린 연료절감기 장착 .테스트 진행중 ( 2014.4.28 장착)
탑그린 연료절감기를 엔진실 내부에장착
*탑그린의 성능은 연료 미립자를 이온화 시키는 것으로 생각이됨*
우리는 테스트를 위해, 구체적으로 일정한거리를 운행케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를 하던 그대로 약 20일 주행 할것임
다만 기대감이 있는 것은 연구자의 1톤 포터차량의 배기구멍 안에 탄소분진
검출 안됨
20일이후 결과치 다시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