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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원 043-832-7606~7, 010-4401-0450(원목 김정미 목사)
프롤로 전문병원 복음의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시장내 청주시에서 40분 거리
프롤로 전문병원 복음의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시장내 청주시에서 40분 거리
양 목사님 수술하지 마세요!
괴산에 있는 복음의원에 가보세요. 이웃에서 사역하고 계신 동료 목사님의 이야기였다. 아..그 병원.. 몇 몇 동료 목사님과 후배 목사님들이 말하던.. 충북 괴산 청천이란 조그만 시골동네에 나름대로는 서울에서 유명한 병원에 계시던 분이 복음전파의 사명을 가지고 오지나 다름없는 충청도 산골에서 의원을 개업했다는.. 아침이면 언제나 경건회를 하고.. 오후 4시만 되면 병원에 오지 못하는 나이 들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찾아서 진료하며 전도하고..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가난한 목회자들에게 의료보험도 안 되는 고가의 치료를 무료로 해주시고...
특히 관절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고질병들을 주사를 놓아서 치료하는데 몇 번만 주사를 맞으면 완치가 된다는... 전국에서 치료받으러 온다는...
동료 목사님의 말을 들으니 내가 이미 그 병원과 원장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 그제서야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병원에나 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처음에 든 생각은‘그 병원에나..가볼까?’였다.
지난해 10월경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예배를 마치고 예배당 3층에 있는 목양실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설교준비도 마치고 12시경에 아내가 식사하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목양실을 나와 1층 예배당으로 내려오던 중 2층 계단을 내려오는데 왼쪽 무릎에서 갑자기‘뚝’하는 소리와 함께 ‘억’소리가 날 정도의 통증이 왔다. 2층에서 1층까지 진땀을 흘리며 내려와 절룩거리며 예배당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타고 어찌어찌 집까지 겨우 왔다. 가까운 종합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사진을 찍고 진찰을 하니 ‘연골파열’이라고 했다. ‘아니 이렇게 맥없이 연골이 파열될 수가 있나요?’내 질문에 의사 선생님은 웃으며 ‘원래 다칠 때는 맥없이 다친단다...’저절로 나아지는 경우는 없고 수술을 받아야 한단다. 수술 후 재활기간도 약 6 개월가량 걸린다고 한단다. 지금도 바쁘고 틈이 없는데 어떻게 수술 후 몇 개월을 재활치료를 하나...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이 됐다.
그리고 수술을 더 주저하게 만든 것은 내가 무릎연골 파열이 돼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 무릎 연골 수술을 받은 주변 분들이 너도 나도 말리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다는 것이다. 수술 후 절대로 예전 같지가 않다는 것이고... 조금만 무리하면 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제대로 운동도 못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심란한 생각이 들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취미인 등산도 못하게 되는 건가? 수술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심 중에 ‘목사님 괴산에 있는 복음의원에 가보세요.’하는 얘기를 듣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병원에 관한 많은 소문들도 기억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주사로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혹시 일명‘뼈 주사’라는 부작용이 심한 진통제 주사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2002년10월에 두 번째 안식년을 맞아 홀로 국토종단을 할 때 발목과 발바닥 아치 부분의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 선생님들이 국토종단을 포기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주사를 놔주지만 세 번 이상 맞으면 관절이 상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사를 맞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의구심이 갔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봤더니 괴산 청천면 복음의원 이승희 원장의 이야기가 기사로 소개 되어있고..또 ‘프롤로 주사’로 치료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일단은 안심이 되었다. 더 지체할 필요도 없이 복음의원을 찾았다. 새벽예배 후 출발을 했더니 오전 9시 조금 못돼 도착을 했는데...벌써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고...한 쪽 방에서는 찬송 소리와 기도소리가 흘러나왔다. 조금 있더니 병원 직원들과 원장님이 아침 경건회를 마치고 나오시고 진료가 시작되었다.
내 차례가 돼서 원장님에게 증상을 말씀드리니 신중하게 통증 부위에 주사를 놓고는 밖에 나가서 계단을 오르내려보고 부드러워 졌을 거라고 확인하고 오란다. ‘아니 그렇잖아도 2층에 있는 병원까지 올라오느라고 쩔쩔맺는데 주사를 맞자마자 안 아파질 거라고 계단을 오르내려 보라니...’ 그래도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 본다. 어!...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무릎이 굽혀지네? 아니 통증이 없어졌네? 가만히 서서 조금만 무릎에 힘을 줘도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프던 무릎이 계단을 오르내려도 아프지를 않으니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다시 진료실에 들어와 원장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니 원장 선생님은 앞으로 일 주일 간격으로 6번 주사를 맞으라신다.
차를 타고 집에 오면서 제일 먼저 아버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셋째 동생도. 아버님은 30년 전에 디스크 수술을 하시고도 늘 허리 통증 때문에 고생을 하셨다. 팔십이 다되어가는 연세에 늘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 받는 것이 일상이 되셨다. 척추 신경차단술도 여러 번 하시고.. 그 외 병원에서 추천하는 비 수술 적인 치료를 아마도 거의 다 하셨을 것 같다.
셋째 동생도 열 아홉에 다친 허리 때문에 오십이 된 지금까지 허리 통증에 다리까지 절 정도로 돈은 돈 대로 쓰면서 고생을 하던 터였다.
서울의 유명한 허리 전문병원에서도 못 고친 자신들의 허리를 어떻게 주사로 고치냐고 의심이 가득한 아버님과 동생과 함께 2주후에 청천에 있는 복음의원을 찾았다. 그리고 주사를 맞았다. 병원에 다녀온 이틀 후 아버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고맙다..고..’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무뚝뚝한 아버님에게 처음 듣는 말이었다. 그 이후로 아버님은 일주에 한번씩 약 두 달정도 복음의원을 다니면서 허리는 물론이고 어깨 목 등에 주사를 맞았고..그 이후로는 통증으로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게 되었다.
셋째 동생의 허리를 봤을 때 너무 놀랐다. 눈물이 났다. 내가 열 일곱 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식처럼 돌봤던 동생들인데.. 셋째가 열 몇 살, 스무 살 정도까지는 목욕을 하면서 동생의 허리를 본 것 같다. 내가 군종으로 있을 때 허리에 뱀 이 좋다는 민간요법을 듣고 셋째를 우리 부대 근처에 방을 얻어놓고 방위병들에게 뱀을 잡아오게 해서 두 달 넘도록 먹인 적도 있는데...
그 이후로 복음의원에서 셋째의 허리를 보게 되었는데...엉치 위 서 너 마디 척추 뼈 위부터 약 네 개 정도의 척추 뼈가 마치 곱사등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늘 저리다고 했다. 서울의 모 병원에서 척추성형술도 하고.. 허리에 주사를 맞기 시작한지 5주 째 동생의 허리를 보고 또 울었다. 허리가 펴진 것이다. 수술도 아닌 주사를 통해서... 동생도 어..? 허리가 펴졌네...펴졌네...몇 번이나 만져보고... 그리고 몇 주 더 지나서 허리 통증도 다리 저림도 사라졌단다...
아마도..필연적으로 내가 새벽마다 수 십년 동안 아버님과 동생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버님과 우리 셋째를 고쳐주시기 위해 내 무릎을 맥없이 다치게 한 것 같다. 틀림없이... 오십이 넘어서도 산을 타면 펄펄 뛰어다니는 내 다리를 맥없이 다치지 않았다면 아마도, 아무리 복음의원에 대한 소문과 이승희 원장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도 절대로 괴산 청천이라는 산골짜기에는 가지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아버님과 동생도 거의 강제로 끌고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제 복음의원에서 프롤로 주사 치료를 받은 후 조심스럽게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걷기부터 시작했다. 3km..5km..10km..12km... 걷기운동을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나 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한 시간 거리부터...차차 높이를 올려갔다. 산을 다니면서 약간 시큰 거리는 부분은 추가로 주사를 맞았다. 그리고 약 한 달 반이 지난 지금은 다치기 전의 산행코스를 다치기 전 보다 오히려 빠른 시간에 주파 하게 되었다. 올라가도 아프지 않고 내려가도 아프지 않고..어떤 경우에는 시간이 없어서 뛰어올라갔다가 뛰어서 내려오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다.. 정말 거짓말 같다. 내가 걷지도 못할 정도로 무릎을 다친 적이 있다는 것이.
그 이후로 교인들도 여러분이 다니면서 치료받았다. 무릎 아픈 집사님..권사님..허리 아픈 집사님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나아졌다고..나았다고 신기해하고 감사한다.
본 교회 두 분 장로님들도 쉬는 토요일이 되면 바쁜 중에도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모두 나에게 고맙다고 한다. 그 때마다 왠지 내 무릎 다치게 된 것이 고맙다고 하는 것만 같다. 절대로 그럴리는 없겠지만..
몰려드는 환자들 때문에 바빠서 거의 매일 짜장면이나 짬뽕으로 점심을 때우는 원장님과 병원직원들에게 내가 요리한 얼큰한 닭 도리탕을 대접해야 하겠다...
2011년 3월 이천 믿음의교회 서재실에서 양대규 목사.
프롤로치료에 대한 설명
* PRP 프롤로테라피 치료란?
이용됩니다.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성장인자가 혈소판에 풍부하게 들어있어 세포증식, 콜라겐 생성, 신생혈관 촉진, 상처치유 효과를 나타냅니다.
* PRP 프롤로테라피의 효과
일반 프롤로테라피 4회 시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치료대상
어깨 및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는 기타 관절염,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 반월판 손상 등이 PRP 프롤로테라피 치료 대상입니다.
* PRP 프롤로테라피 치료의 장점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약물부작용 및 감염의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 PRP 프롤로테라피 시술 전,후 주의사항
치료 효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식사를 거르지 마시고, 금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술 후 약 3-5일간 통증이 있으며, 이는 손상된 조직이 혈소판의 성장인자로 인해 치유되는 과정에서의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많이 붓는경우 타이레놀 (소염 작용이 없는 진통제)의 복용이나 냉찜질을 권해드립니다.시술 후 통상 약 1-2주일 후, 통증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무릎 관절강내에 주사하는 경우 염증 반응 정도에 따라 일시적인 통증 혹은 부종이 보다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PRP 프롤로테라피 치료요법 시술 시간 : 약 30분 (채혈 - 원심분리 3분 - 주사)
[출처] 자가혈을 이용한 보다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법 - PRP 프롤로테라피 [PHB클리닉]|작성자 PHB클리닉
Q) 프롤로치료(증식치료)란 무엇인가?
A) 프롤로치료는 치유를 촉진 시키는 주사 치료방법이다.
Q) 왜 프롤로치료가 효과 있는가?
A) 간단히 설명하면 "통증은 약한 조직 때문에 온다." 예를 들어보자. 두 사람의 남자가 피아노를 든다고 가정하자.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목, 허리 그리고 다른 근골격계의 통증은 약함 특히 인대와 건(힘줄)이 약해서(이완대어서) 생기는 것이다. 만성적인 통증의 대부분의 원인이 인대와 힘줄이 이완(늘어남)에 있다. 프롤로치료는 이 원인을 치료 해 주는 것이므로 단순히 통증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기에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다.또한 프롤로치료는 인체가 갖고 있는 자연적인 치유력을 자극시켜서 치료하는 방법이므로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있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이미 40년 전에 해켓(GEORGES. HACKETT)이란 분이 전파하기 시작한 치료법으로 많은 치료 예와 충분한 과학적인 입증이 되어있는 방법이다. 결코 어느 날 갑자기 황당하고 비과학적인 치료법을 어느 누군가 끄집어 낸 것은 아니다. 만성 통증(척추와 팔다리의 만성통증, 두통 등) 중에 상당히 많은 경우에 인대의 이완이 그 원인이 되고 있음을 가라 하고 그 치료법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인대가 이완되면 인대가 지탱하고 있는 뼈나 관절을 받쳐주는 것이 힘들어서 통증이 생기고 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본인은 1999년부터 동양권에서 유일하게 해켓재단에서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이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Q) 어떤 병을 치료하는가? A) 프롤로 치료법이 적용되는 질환의 범위는 광범위하다. 가장 대표적인 질환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 퇴행성 관절염(고관절, 슬관절, 족관절, 주관절, 완관절 등) b. 만성 경추부 동통(목의 통증), 두통 : 경추수핵탈출증, 경추인대 손상 c. 만성 요통 : 요추수핵탈출증, 청수강 협착증, 요추인대손상 d. 급성, 만성 인대 손상 e. 하악관절 증후군 f. 견관절통증, 습관성 견관절탈구 g. 슬관전 연골연화증 h. 스포츠 손상 i. 기타 Q) 거의 모든 병은 다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너무 과장 된 것이 아닌가? 정말 과장 없는 사실인가?
A) 처음에는 믿어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위에 열거한 질환 모두에게 획기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어느 날 누군가 과학적 근거 없이 갑자기만들어낸 치료법이 아니고 이미 40여 년 전부터 시행되어왔고 이제는 그 누적된치료 예와 풍부한 과학적 자료로 입증이 되는 치료법이다.따라서 간단히 대답하면 과장 없는 사실이다. 가장 짧은 예로 본인 자신이 이 치료를시작한 이래 많은 환자들이 본인에게 프롤로 치료를 맏고 있으며 이들의 성공적인 치료결과만으로도 사실임을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다. 99년 10월부터 1년간 치료받은 예만 900여명에 이르며 이들의 치료결과만으로도 프롤로치료가 분명하게 환자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환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점점 환자가 늘고 있는 것도 그 반증이다
Q)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가?
A) 이 치료는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주사요법이다.덱스트로스, 소디움모루에이트, 사라핀 등과 같은 주사제를 척추나 팔 다리의건(힘줄)이나 인대의 골 부착부위에 주사하여 이완된 인대와 건을 강화하여 정상강도로 복원시켜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또한 슬관절(무릎관절), 고관절(엉덩이관절), 족관절과 같은 부위의 관절강내에 주사하여 연골을 강화시키고 주변 관절막이나 인대를 강화시켜서 관절염, 연골연화증, 인대손상의 치료에 쓰이는 것이다. 인체가 자연적으로 갖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카고 회복시키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부학적 지식과 술기를 갖춘 전문의 에게 치료를 맏는다면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위험이 전혀 없는 안전하면서도 과학적인 자연적인 치료법(scientific and natural healing method)이다. 이 주사법은 6주 간격으로 환자에 따라 대체로 4회에서 6회 실시한다.
Q) 프롤로 치료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첫째 치료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이 치료는 진통제를 주사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주사 치료이다. 위스컨신대학의 패터슨교수는 치료 개시후 6개월 되었을 때의 치료율이 87.5% 였다. 이미 9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간이 더 경과 하면 더 높은 성공률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본인도 최근까지 근 700명의 치료를 하였으며 90%에 이르는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인은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의사이다. 그러나 이 프롤로치료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경우에서 과거 수술로 치료 하려고 하였던 많은 어려운 질환을 이제는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물론 모든 수술이 필요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수술을 하지 않고,부작용이나 합병증의 위험부담 없이 프롤 치료법으로 치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프롤로치료는 영구적으로 조직을 강화시켜 준다. 약화된 구조물을 강화시켜 주면 통증은 영원히 사라진다. 프롤로치료가 고통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이유는 이것이 고통의 근본 원인인 섬유-골 접합부, 즉 감각신경이 밀집된 이 부위를 공략하기 때문이다. 약해진 인대나 건(힘줄)이 늘어나면 감각신경이 자극 받게 되고 이는 국소적 통증 및 신체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연관통을 유발시킨다. 이와 같은 인대의 연관통 패턴은 하켓 박사가 19년 이상 기간 동안 1,656명의 환자에게 18,000회 이상 인대내 주사를 실시한 발견한 사실에 기초 한 것이다.
연관통은 국소적 인대손상이 통증을 신체의 또 다른 부위에 전달할 때 발생한다. 하켓 박사는 엉덩이, 골반, 허리, 목 등과 관련된 인대의 연관통을 설명했다.
위의 그림은 허리 및 골반을 지탱하는 인대이완과 연관통 관계입니다. LS : 요천추 인대 - 서혜부, 고환, 질, 대퇴(허벅지)내측 is : 장요인대 A, B, C, D : (si)천장인대 A,B : 엉덩이, 대퇴부, 다리(외측피부) D : 대퇴부, 다리(외측 종아리), 발(외측엄지) - 좌골신경통과 동반 SN : 좌골신경 - 통증이 다리까지 뻗칠 수 있다. H : 고관절인대 HP(고관절인대 골반부착부) - 대퇴부 후내측 HF(고관절인대 대퇴부착부) - 대퇴부 후외측, 다리앞측, 1,2번 발가락까지 SS : 천극인대 - 대퇴후방, 종아리 후방, 발뒤꿈치까지 ST : 천결절인대 - 대퇴후방, 종아리 후방, 발뒤꿈치까지 SC : 미천추인대
물리치료 전문의사, 카이로프랙터, 가정의 , 정형의학의사들은 대개 인대의 통증전달 패턴을 무시한다. 그림설명에서 고관절인대는 통증 을 엄지발가락에 전단하는 사실을 주목하라. 골반 천장인대(sij)는 통증을 발의 외측으로 전달하며, 이는 보통 " 좌골신경통이라고 오진된다. 허리를 타고 내려와 다리와 발에까지 이르는 통증은 대개는 좌골신경이 꽉 끼어서가 아니라 천장관절의 인대가 약해져서 온다. " 좌골신경통 " 이라고 오진 받은 환자들은 보통 여러 가지 검사를 받고 진통제를 처방 받으며 수술절차를 밟기 마련이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프롤로치료는 국소적 인대통증을 없애줄 뿐 아니라, 연관통도 없애 주며 대부분의 좌골신 경통의 증상도 치유해 준다.
인대손상은 아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인대가 신경으로 꽉 차 있기 때문이며 신경조직의 일부는 자유신경말단으로 되어있다. 움직임은 인대 내의 손상된 신경을 약화시킬 것이고 쇼크와 같은 감각을 유발시킬 것인데 마치 신경이 꽉 죄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인대신장으로 인한 신경형태의 통증이지 신경이 꽉 죄는 것은 아니다. 약한 인대가 늘어나면 인대 내부의 신경은 종종 쇼크와 같은 고통을 멀리 떨어진 부위에까지 전달한다. 좌골신골신경통에서처럼 인대가 프롤로치료에 의해 강화되면 인대 내의 신경은 자극 받지 않으며 따라서 통증은 사라진다.
환자의 철저한 병력과 더불어 연관통 형태에 대한 지식은 프롤로치료를 시술 하는 의사로 하여금 환자를 진찰하기 전에라도 약화된 특정 인대를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게 해 준다.
예를 들어 프롤로치료 의사는 종아리에서 무릎까지 퍼져 내려가는 통증을 지닌 요통환자를 진찰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사실은 통증의 근원이 천장관절 (sacroiliac) 인대의 A 와 B 부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발의 바깥쪽에까지 연장되는 통증은 D 부위의 천장관절 인대가 약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엄지발가락까지 퍼지는 통증은 원인이 고관절부위에 있음 을 나타낸다.
의사는 그의 가장 중요한 진단도구인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여 적합한 부위를 진찰한다. 나는 이것을 나의 개인적인 재현도구 라고 부른다. 진단은 점프 사인이 관찰되었을 때 내려진다. 이것은 손상된 인대가 촉진되었을 때 발생 하는데 환자가 인대의 엄청난 통증 때문에 진찰침대에서 펄쩍 뛰어오르도록 만든다. 이 통증은 누르는 엄지손가락과 뼈 사이에 있는 그 무엇인가로 인해 유발된다. 이 두 곳 사이에 있는 그 무엇인가가 바로 인대이다. 양성 점프사인은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통증유발구조가 명백히 드러났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인대손상은 보통 CT, MRI 으로는 추적할 수 없는데, 이는 인대가 그만큼 작은 구조물이기 때문이다. 점프사인 양성이 유발된다면 그 다음은 프롤로치료로 완전한 통증완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요약하면 프롤로치료는 뼈에 붙는 인대, 근육, 건(힘줄)을 영구적으로 강화시키는 일을 한다.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에 프롤로치료는 완전한 치료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인대와 건의 손상을 비롯해서 모두 염증을 포함한다. 염증은 국소부위 손상에 대한 혈관이 형성되는 살아있는 조직의 반응으로 정의된다. 염증의 첫 번째 단계는 실제적 손상이다. 손상딘 부위를 치유하는 일은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기 위해 혈액이 공급하는 염증 세포에 달려 있으며, 이 사실은 왜 혈관이 형성되는 살아있는 조직의 어떤 손상 부위의 치료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혈관화는 어느 한 부위에 혈액 공급을 언급한다. 빈약한 혈액 공급량은 그에 비례하여 치료를 감소시킨다.
만성적으로 약해진 인대와 건은 손상에 따르는 불완전한 회복의 결과이며 이는 인대와 건이 뼈에 부착되어 있는 부위인 섬유-골 접합부에 대한 혈액 공급이 빈약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빈약한 혈액 공급으로 인해 손상된 부위 를 회복하는데 필요한 면여 세포들은 손상 지점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불완전한 치료가 그 결과이다.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제(진통-소염제)와 얼음 치료는 혈액 공급량을 더욱 감소시켜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 신체의 능력에 해를 끼친다.
인대와 같은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 일은 다음과 같은 일련의 단계들을 거친다. - 염증 단계, 섬유아세포 단계, 그리고 완성 단계가 그것이다. 염증 단계는 그 부위에 치유 면역 세포를 운반하는 혈액 공급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특징되어 지는데 그 결과는 대개 고통스러운 부기(swelling)이다. 부기는 우리 몸, 그 중에서도 특히 뇌신경에게 신체의 한 부위가 손상되었다고 말해 주는 신호이다. 면역 체계는 면역 세포-(다형핵 세포)를 손상 부위에 전달 해 주고 찌꺼기(debris)를 제거하기 위해 활성화된다. 다른 면역 세포들-(단핵 백혈구, 조직구, 그리고 대형 대식세포를 포함하는)은 청소 작업을 도와준다. 대식세포와 폴리는 일명 정찬(dinner)이라고도 불리우는 식작용의 과정을 시작하는데, 여기서 그들은 체내의 찌꺼기와 다른 이물질들을 삼켜 버린 후 파괴시켜 버린다. 최초의 손상 후 하루나 이틀 뒤에 치료의 섬유아세포 단계가 시작된다. 우리 몸은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혈관 생성이라 불리우는 과정으로서 대형 식세포가 배출해 낸 인자들로 인해 발생한다. 섬유아세포는 국부 세포(Local cells)나 혈액 내의 다른 면역 세포로부터 생성된다. 이들은 우리 몸의 목수들로서 새로운 콜라겐 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이는 인대와 건(힘줄)의 기초적 요소이다. 콜라겐은 인대와 건(힘줄)의 강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섬유아세포 단계는 손상 뒤에 거의 6주 가량 지속된다.
치료의 완성 단계는 섬유아세포 단계 후에 시작되며 손상 뒤 18개월 동안 지속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콜라겐 섬유는 밀도와 직경에 있어 증대되며 결과적으로 강도가 커진다.
치유의 단계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연부조직 손상의 치유 과정에 해를 끼친다. 예를 들어 진통소염제는 염증이 문제의 원인일 때에 한해서만 처방 되어져야 한다. 연부조직 손상의 경우에 있어 염증은 문제에 대한 치료이다. 프롤로치료 주사는 인대와 건(힘줄) 조직의 성장을 자극하는데, 이는 염증의 과정을 통해서만 발생한다. 솔로몬 박사는 진정 옳았다. 염증은 인간 질병의 치료에 대한 열쇠인 것이다. 만성 통증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은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 항염치료를 받음으로써 통증을 지속시키거나, 아니면 프롤로치료를 받음으로써 염증을 일으켜 섬유아세포를 증식시키고 나서 인대와 건(힘줄)을 더욱더 튼튼하게 증식시키고 회복시키는 인대와 건(힘줄)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줌으로써 통증을 추방해 버리는 것이다. 프롤로치료는 만성통증의 근본 원인(인대와 힘줄의 이완)을 공격하고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인대이완은 관절이 느슨해지는 원인이 된다. 약한 인대는 관절을 그 자리에 묶어놓기가 어렵다. 약화된 인대안에 있는 신경섬유는 활성화되어서 국소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그들은 또한 아래의 그림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연관통(refered pain) 의 형태를 유발한다.
느슨한 인대를 둘러싼 근육은 관절을 안정화시키려고 수축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느슨한 인대와 만성통증이 있는 사람이 단단하고 통증이 있는 근육을 갖는지 이유가 된다. 단지 약화된 인대가 강화될 때 근육통뿐만 아니라 국소 통증과 연관통의 형태가 가라앉게 된다. 건(힘줄)의 약화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음 연구들은 과거 40년 동안 행했던 치료를 조사한 자료들로 프롤로치료로 나타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1. 조지 스튜어드 하켓 박사의 연구 조사 자료 만성통증에는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인대의 약화 때문에 오는 느슨한 관절을 갖고 있다. 이는 하켓 박사의 연구 조사에 의해 밝혀졌는데 1958년에 출판된 그의 책 3판 ' 프롤로치료로 치료된 인대와 건 이완 ' 에 묘사되었다. 연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표본크기 : 656명 환자 - 환자 나이 범위 : 15세~88세 - 치료 전 통증 기간 : 3개월~65년 - 치료 전 평균 통증 기간 : 4.5년 (53개월) - 조사 기간 : 19년 - 주사 횟수 : 18,000 회 증식요법 치료 후 12년까지 치료되었다고 생각되는 환자의 82% 가 완전했다. 하켓 박사는 수년이상 기술이 개선됨으로 증식요법의 치료율이 90% 이상이 될 것으로 믿었다.
1955년 하켓 박사는 두 달 동안 진단되지 않은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146 명을 연속적으로 두 달 동안 분석했는데 94% 가 관절인대 이완으로 나타났다. 1956년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124명의 연속적인 관찰에서 유사한 조사 소견이 나왔는데, 97% 환자에서 인대약화로 관절이 무능해졌음을 보였다. 허리 인대가 이완된 경우에서 75% 에서 천장인대, 54% 에서 요천추인대에서 인대이완이 있었다. 전에 디스크 문제로 진단되어 이미 수술을 행한 경우가 약 50% 였다. 이때에 프롤로치료는 비록 이미 수술한 사람이 50% 가 포함되어 있을지라도 80% 의 치료율을 갖는다. 명백히 수술적 과정은 허리통증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지 않는다. 허리에 만성통증은 대부분 공통적으로 인대의 약화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프롤로치료는 매우 효과적이다.
프롤로치료에 효과가 없는 이유는 1. 국소마취주사로 진단을 명백히 확진할 수 없는 경우 2. 환자가 치료를 중단한 경우 3. 다른 문제가 존재하는 경우에서 치료 4. 의사의 숙련도나 경험 부족 5. 수년동안 성공하지 못한 치료로 인한 고통과 실망으로 의욕이 감퇴되고 약물에 의존하는 경우 6. 증식 자극에 무반응인 경우
2. 구스타브 함웰 박사의 연구 조사 자료 함웰 박사는 프롤로치료를 하켓 박사에게서 배웠고 10,000 명 이상을 치료한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함웰 박사는 그들 환자에서 8,000 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1974년 2,007 명의 프롤로치료환자를 조사하여 발표 하였다. - 1,871 명의 환자는 완전하게 치료함 - 6,000 회 프롤로치료 주사 - 1,399 ( 75.5 % ) 명의 환자가 완치된 것으로 보고 - 413 ( 24.3 % ) 명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됨 - 25 ( 0.2 % ) 명에서 개선이 보이지 않음 - 170 명 지속적으로 치료하지 못함 프롤로치료로 완전히 치료한 환자의 99 % 이상에서 만성통증이 완화되었다. 이들 결과는 하켓 박사가 발표한 결과와 유사하였고 프롤로치료는 많은 경우에서 완전한 치료를 보였고 거의 모두에서 어느 정도의 통증완화를 제공했다.
3. 확진( 확증적 진단) 광범위한 검사 없이 완전하고 신뢰할 만한 올바른 진단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두 가지 관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첫번째 방법은 점프사인 양성이 유발될 때까지 관련부위를 촉진해야 한다. 만약 환자 통증이 손으로 촉진시 재싱된다면 프롤로치료로 통증완화에 대한 예후는 우수하다. 확진의 두번째 방법은 프롤로치료 자체이다. 프롤로치료용액에는 증식제와 국소마취제가 포함되어 있다. 프롤로치료는 인대와 건(힘줄)이 붙는 부위에 주사하기 때문에 진단이 옳다면 환자의 치료 후 곧바로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국소마취제가 손상된 인대와 건(힘줄)에서 오는 통증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인대와 건(힘줄)의 촉진시 통증 재생과 함께 프롤로치료 후 곧바로 일시적 통증환화는 환자와 의사에게 인대와 건(힘줄)의 이완이라는 진단에 대해 확신을 주는 것이다.
4. 요약 프롤로치료는 인대와 건(힘줄) 약화의 정확한 진단이 적절한 환자의 병력과 손상된 조직의 직접적인 촉진을 통한 통증재현으로 확증되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다. 통증은 프롤로치료 용액에 포함되어 있는 국소마취성분 때문에 곧바로 완화될 수 있다. 이는 인대와 건(힘줄)이 이완되었다는 진단이 옳다는 것을 더 확증 하는 것이다. 프롤로치료는 인대와 건(힘줄)을 두껍게 해서 힘을 강화시킴으로 만성통증의 원인을 잠재운다. 하켓 박사와 함웰 박사에 따르면 프롤로치료는 만성통증을 제거하거나 통증호소를 상당히 감소 시키는데 90 % 이상 효과가 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만성통증을 해결하기 프롤로(인대증식)치료를 선택하는 이유이다.
http://blog.naver.com/mxxxh/100064189106 우리나라 의료진들이 오판하고 있는 디스크수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디스크수술이든, 허리디스크수술이든 디스크수술만 해 주면 의료진이 해 줄 수 있는 치료방법은 다 해 준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는 단순히 디스크 수핵만을 제거 해 주었을 뿐입니다. 여전히 목뼈관절이나 척추(요추)뼈 관절에 붙어있는 인대와 건(힘줄)은 치료되지 않고 과도하게 늘어나고 이완되어져 있기 때문에 목디스크수술이나 허리디스 크수술 후에도 다시 목뼈통증이나 허리통증이 재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뼈나 척추(요추)뼈관절 사이사이에 붙어있는 인대와 건(힘줄)을 인대증식치료인 프롤로테라피로써 반복 시술하여 인대보강치료를 해 주지 않으면 다시 통증이 재발되게 됩니다. 그러나 척추전문의들은 디스크제거수술만 해 줄뿐 인대증식치료인 프롤로테라피로 인대보강치료를 해 주지 않기 때문에 디스크 수술 후에 짧으면 몇개월 내에 그리고 보통 2년 이내에 다시 목뼈통증이나 허리통증이 다시 재발합니다.
목뼈통증이나 허리통증이 재발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입니 다. 목뼈관절의 인대와 건(힘줄), 척추(요추)뼈의 인대와 건 (힘줄)을 인대증식치료인 프롤로테라피의 반복시술로써 인대보강치료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목뼈 통증이나 허리통증이 다시 재발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입니다.
통증은 그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는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그러나 이 신호를 무시해 버리는 신경차단주사(신경블록)등은 임시방편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가 아파서 울면서 아프다고 알려오는데 시끄럽다고 입에 테이프를 붙여 버려 입을 막아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그 아이는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적절히 받지 못해서 심하면 목숨을 잃거나 아니면 목숨을 잃 을 정도가 아니라면 몸에 심각한 장애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목, 허리, 천장관절, 고관절, 무릎, 발목, 어깨, 팔꿈치등의 관절부위의 통증이 이 부위가 아프다고 알려 주는 경고의 신호메시지인데, 신경차단주사(신경 블록)으로 신호메시지를 억제해버리고 신호체계를 차단 해 버리면 당연히 그 부위의 관절이 더 악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성 근골격계통증, 만성 요통, 만성 관절통증 은 관절을 서로 안정적이게 연결해주고 잘 지탱해주는 인대와 건(힘줄)이 여러가지 외상이나 잘못된 반복적인 자세로 인하여 과도하게 늘어나고 이완되어져 아픈 인대가 구조적으로 이완되어져 아픈 인대 이완 통증이 80%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인대와 건(힘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계에서는 뼈, 신경, 근육, 디스크에 대해서는 의료진들이 박사급 수준입니다. 그러나 인대와 건(힘줄)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대치료를 어떤 방법으로 해주어야 할지 헤메고 있는 것입니다. 프롤로치료가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는 의료진들도 있습니다.
이분들은 전혀 인대와 건(힘줄)을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고 프롤로치료가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법이라고 매도하고 있죠. 미국의 경우 70년이상을 프롤로치료로써 많은 미국민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환자들, 만성 요통환자들, 만성 관절통증환자들이 인대와 건(힘줄)을 프롤로치료로써 인대보강치료하여 통증에서 벗어 날수 있었는데, 검증이 되지 않은 치료법이 라고 매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진들의 문제점은 치료법으로 수술요법을 치료법의 최고로 여기고 있나봅니다. 칼로 째고 나사못으로 뼈에 고정하고 해야 치료법으로 보는 수술만능주의에 빠져 있는 의료진들이 있습니다.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의 경우도 그렇고 관절수술 들도 그렇게 꼭 수술로써 칼로 도려내고 나사못 으로 뼈에 고정하고 해야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짜피 수술해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수술만능주의에 빠져서 과잉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환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디스크란 병명은 무슨 신의 영역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디스크수술만 하면 목뼈통증과 허리통증이 사라 지는 것처럼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수술을 권하는 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디스크수술율이 높은 국가라는 것도 환자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수술공화국이라는 말입니다.
디스크수술해서 목뼈통증이나 허리통증이 완치되면 수술이 정확했다고 칩시다. 그러나 몇개월내에 그리고 2년내에 다시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디스크수술만을 해 줄 뿐이지 목뼈나 허리뼈 의 인대와 건(힘줄)의 과도하게 늘어나고 이완되어진 인대이완의 구조적인 문제는 전혀 치료해 주지 않으니 제소견에서는 당연히 목뼈 통증이나 허리통증이 디스 크수술후에 재발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입니다. 디스크수술후에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결론은 디스크수술이든 관절수술이든 인대보강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료진들이 인대와 건(힘줄)에 대해서 박사급으로 전문 적으로 지식이 쌓고 인대치료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환자들에게 인대치료를 할 때 목디스크이든 허리디스크 이든 디스크수술후에 다시 재발하지 않게 됩니다.
만성 근골격계 통증, 만성 요통, 만성 관절통증의 80%이상이 인대가 구조적으로 이완되어져 아픈 인대 이완통증입니다.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를 의료진들이 알고 환자들에게 치료를 할때 80%이상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20%의 환자들은 다른 원인으로 아픈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치료법으로 치료를 해주면 됩니다.
의료진들이 10%~20%의 환자만을 치료해 주고 80%이상의 환자들을 치료해주지 못한다면 치료율은 전체적으로 10%~2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치료율이라고 한다면 50%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율이 높다고 한다면 70~80%정도는 되어야 하죠. 그러나 전체환자들의 10%~20%만을 의료진들이 치료해주고 80%이상의 환자들을 치료를 하지 못하고 실패한다는 것은 매우 낮은 치료율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환자들은 만성 근골격계 환자들, 만성 요통 환자들, 만성 관절통증환자들을 지칭합니다. 그만큼 인대와 건(힘줄)로 아픈 환자들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입니다.
의료진들이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의 시술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시술하지 못한다면 환자들의 치료율은 10%~20%밖에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80%의 환자들은 병원에 돈,시간투자해도 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낮은 치료율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의료진들이 인대와 건(힘줄) 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그 중요성을 알고 환자들에게 프롤로치료를 할때 환자들이 치료가 되어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성 근골격계 통증환자들, 만성 요통환자들, 만성 관절통증환자들 , 그리고 의료진들이 신처럼 여기고 있는 디스크란 병명으로 아픈 디스크환자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은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를 알지 못하고 접하지 못한다면 치료를 하지 못하고 이병원 저병원 헤메며 돈, 시간낭비 하면서도 치료가 되지 않고 고생할 것이란 것입니다. 그만큼 인대와 건(힘줄)은 중요합니다.
만성 통증환자들이 의료진을 선택할 때 인대증식치료를 할 수 있는 의료진에게 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성 통증환자들도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의료진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만성 통증환자의 경우 전체환자의 80%이상을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로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의료진들이 인대와 건(힘줄)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전체환자의 10%~20%도 치료되지 못하고 나머지 80%이상의 환자들은 치료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란 병명인 신처럼 굴림하는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현실에서는 절대로 척추통증이 디스크수술후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디스크수술후에는 꼭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 로 인대보강치료를 해 주어야지만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줄어들 게 됩니다. 물론 디스크수술 전에도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 로 반복시술하여 디스크수술해야 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디스크수술만이 모든 치료법의 마무리가 아님을 알려 드리며 만성 통증의 모든 치료법의 마무리는 인대증식치료법인 프롤로테라피로써 인대보강치료를 반복시술하여 해 주어야지만, 마무리 치료가 완성되는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들 1.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2.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3.프롤로전문 복음의원 이승희박사 4.척추변형 수술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5.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6.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 7.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8.신장질환 세브란스병원 한대석교수 9.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교수 11.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 12.소화기 내과 전문의 (담석, 춰장)서울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 13.폐,식도 외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신영목 교수 14.혈내과 전문의(백혈병) 여의도 성모 병원 김춘추 교수 15.정형외과 전문의(디스크) 서울대 이춘기 교수 16.피부과 전문의 서을대 윤재일 교수 17.수부외과 전문의 (수지접합)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 18.뇌혈관 전문의 분당 서울대병원 오창완 교수 19.후두질환 전문의 영동 세브란스 최홍식 교수 20.안과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이진학 교수 21.갑상선 수술전문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정수 교수 22.결핵 전문의 상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23.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24.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25.소아 성형외과 서울대 김석화 교수 26.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27.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 28.화상전문의 한강성심병원 김종현 교수 29.코질환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동헌종 교수 30.인공와우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 31.재활의학전문의 신촌세브란스 박창일 교수 32.간암전문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33.소아심장전문의 부산대학교 성시찬,이형두 교수 34.만성통증 강남 차병원 안강 교수 35.자궁암 점문의 건국대 이효표 교수 36.정신전문의 고려대안암병원 이민수교수 37.위암점문의 한양대 권성준 교수 38.폐암전문의 국립암센타 조재일,이진수 교수 39.뇌종양전문의 보라매병원 정희원 교수 40.유방암전문의 삼성서울병원양정현 교수 41.대장암전문의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42.감염내과전문의 서울대 오영돈 교수 43.신장이식 서울대아산 한덕종 교수 44.천식,알레르기 아주대 박해심 교수 45.소아비뇨기과 서울대 최황 교수 46.신경과(간질) 삼성서울 홍승봉 교수 47.흉부외과 건국대 송명근 교수 48.신경외과 분당서울대 김현집 교수(목디스크) 49.심장내과 부천세종병원 노영무,황흥곤교수(고혈압0 50.산부인과 서울대 김전구 교수(갱년기) 51.소화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 52.가정의학과비만센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강재현 교수 53.대장항문과(치질) 대항병원 이두한 원장' 54.내분비내과(당뇨) 손호영 교수편 55.안과 서울대 정흠 교수편 56.통증의학과 아주대 김찬 교수편 57.구강악안면외과 서울대치과 이종호교수 58.비뇨기 고려대안암병원 천준교수 59. 소아외과 삼성서울 이석구 교수 60.위암 경북대 유완식교수 61.종양내과서울대 허대석교수 62.형광와과 삼성서울병원 김동익교수 63.신경정신과 서울대정도언교수 64.소아전문의 삼성서울 구홍회교수 65.화상성형 한강성심 정영철교수 66.췌장질환 서울대 김선회교수 67.소아청소년과, 미숙아전문의 박원순교수 68.정형외과 경희의료원 배대경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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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음의 노래 당신은 예수 믿어야 될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믿음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