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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산 트레킹 정보 - 다테야마(立山) | |||||
도야마(富山)현 다테야마(立山) 알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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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부(中部) 지방 정보 츄부지방은 칸토오지방과 칸사이지방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부지역은 공업지대이고, 서부지역은 자연림이 울창한 미개척지대이다. 특히 중앙부에는 일본알프스라고 불리는 히다 (飛彈), 키소(木曾), 아카이시(赤石)산맥이 남 북방향으로 이어져 있고, 산악도시인 나가노 (長野), 타카야마(高山), 마츠모토(松本) 등이 이 지방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츄뷰지방의 현으로는 니이가타현(新潟縣), 도야마현(富山縣), 이시카와현(石川縣), 후쿠이현(福井縣), 야마나시현(山梨縣), 나가노현(長野縣), 기후현(岐阜縣), 시즈오카 현(靜岡縣), 아이치현(愛知縣) 등이 있다. | ||||
★ 코스 가이드 무로도(室堂)부터 산책길을 따라 무로도(室堂)산장까지 가서 이치노코시(一ノ越)로의 등산길로 들어간다. 골짜기의 오목한 지역의 오른쪽을 가로지르듯한 기분으로 진행하게 되지만 잔설기(殘雪期)는 셋케이(雪 , 눈이 녹지 않은 계곡)을 가로지르게 된다.
서서히 경사가 심해지면 龍王岳와 오야마(雄山)의 안장부분인 이치노코시(一ノ越)산장에 도착한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오야마(雄山)의 정상으로 향하자. 급한 급사길을 힘들게 올라가지만 시즌 중은 혼잡하기 때문에 내려오는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1시간정도로 오야마진자(雄山神社)의 사무소에 도착한다. 사무소의 바로 북쪽에 바위 봉우리가 있다. 바로 그 봉우리가 오야마(雄山)의 정상이다. 여기에는 참배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테야마(立山) 최고봉의 오난지야마(大汝山)로 향하자. 경사가 적은 구릉선을 따라 20분정도의 여정이다. 북쪽에는 츠루기다케( 岳)의 산용이 바라다 보이고 서쪽으로는 무로도(室堂)가 내려다 보인다. 또 남쪽에는 고시키가하라(五色ヶ原)와 야쿠시다케( 師岳)가 바라다 보인다.
다시 동쪽으로 눈을 돌리면 우시로타테야마(後立山) 연봉 아래로 구로베코( 部湖)가 보인다. 정상에서 휴게소가 있으니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산은 올라온 길을 따라 내려가도록 하자. 오야마(雄山)부터의 허물어지기 쉬운 지역의 내리막은 다른 등산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신중하게 내려가도록 하자. | |||||
'알프스'는 '희고 높은 산'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원래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걸쳐 있는 산맥을 일컬음인데 각국의 높은 산에 이 알프스란 말을 붙여 부르곤 한다. 북 알프스는 정식이름은 츄부산악국립공원(中部山岳國立公園). 하지만 해발 3천m가 넘는 산봉우리가 연이어 져 유럽의 알프스를 닮았다 해서 북알프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중 제일 높은 곳은 <오쿠호다카다케>다. 높이가 3,190미터로 일본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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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초급 ★ 86KM에 이르는 알펜루트, 에메랄드 물빛의 쿠로배호수, 북알프스 제일의 경관인 무로도고원 천혜의 자연 쿠로베 협곡까지 일본 북알프스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 팬스타호는 유리돔 로비라운지, 카지노와 골프존, 면세점, 공연장을 갖췄다. 댄스, 요가, 바리스타, 노래교실, 어린이 영어마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행지는 86㎞에 이르는 알펜루트로 쿠로베 호수와 무로도 고원 등을 들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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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과 복장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는, 3000m급의 산악지대입니다. 평지와는 기온차가 납니다.
봄(4-6월) - 무로도우와 미다가하라는 아직 눈이 쌓여 있습니다. 설원 산책에는 방수가 되는 신발을 추천합니다. 눈에 의한 빛의 반사가 심하므로, 선글라스도 있다면 좋겠죠.
여름(7-8월) - 알펜루트는 여름도 쾌적한 피서지, 산은 햇볓이 강하므로, 긴 소매의 옷이 필요.
가을(9-10월) - 단풍의 계절이 되어, 피부는 춥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10월에는 무로도우에서 눈이 내리기 때문에, 보온을 윈드자켓을 입으면 편리합니다.
겨울(11월) -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한 대책을 충분히 하십시오. |
日本 다테야마(立山 - 3,015M)
日本의 중앙부에 남북으로 뻗어있는 중부산악국립공원은 일본열도 골격을 형성시켰으며,일본의 지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다테야마.쿠로베(立山黑部) 알펜루트는 험준한 3,000M급의 산봉우리들을 거쳐 나가노(張野),도야마(富山)두개의 현을 잇는 약 90KM에 달하는 국제적인 산악 관광 루트이다.웅대한 자연과 변화에 넘치는 지형,사랑스런 꽃과 동물들, 다채로운 교통기관을 이용해, 눈위의 세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커다란 감동속에서 등산객 들을 맞이한다.
새하얀 눈을 녹이는 소리가 다테야마에 애타게 기다리던 봄을 데리고 온다.긴 잠에서 깨어나 알펜루트가 전면적으로 개통되는 때는 4월 25일, 산 기슭에서는 나무들이 싹을 티우기에 여넘이 없고, 오오타니에서는 20m나 되는 눈벽사이로 고산버스가 통과하며 신비한 세계로 인도한다 이 눈 터널을 보기위해 5월초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을 이에 압도당한다.
한없이 맑고, 아름답게 봄철의 다테야마에서는 다채로운 경이로움에 넘쳐흐른다.계절의 색채가 청색과 녹색으로 짙어질 무렵 다테야마에서는 갖가지 생명이 일제히 여름을 구가한다. 고산식물의 보고, 미다가하라에서는 어여쁜 꽃들이 보란듯이 피어있고, 무로도(室堂) 주변에서는 귀여운 새끼를 거느린 뇌조(雷鳥)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많은 등산객들로 붐비는 여름의 다테야마, 이곳은 표고 3,000m. 구름위의 피서지이다. 산봉우리들을 스치는 바람이 더욱 투명같이 짙어지고, 대자연이 갖가지 심포니를 연주하는 계절.여름에 이별을 고할 사이도 없이, 다테야마의 가을은 빠른 걸음으로 다가온다.
** 최고봉은 大汝山(3,015m)-오난지야마
산정에서 고원으로 불타내려가는 듯한 다홍색과 황색의 카펫트, 그리고 멋진 단풍이 은세계로 바뀌기 시작하는 11월 30일, 알펜루트는 다시 조용한 잠에 빠져들기 시작한다.국제산악관광지로서 유명한 다테야마는 후지산(富士山), 학산(白山)과 더불어 17세기에 이미 번성기를 맞이했으며 3대 명산으로 숭상 받아왔다.다테야마 신앙에 얽힌 전설은 지금도 여기저기 남아있어,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의 여행은 아름답고 웅대한 자연만이 아니라, 역사의 일단에 접하는 것 또한 즐거움의 하나이다.
☞ 구로베 계곡
- 일본 10대 경치에 들어갈 정도록 수려한 계곡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초봄(아직 타테야마에 눈이 녹지 않은 때)에 구로베 계곡을 들어가면 신비한감 마져 든다. 노천온천에서 눈을 벗하며 온천하는 멋은 잊지못할 낭만이다. 가을의 구로베는 설악산의 단풍만큼이나 아름답다. 가파른 사면에 빽빽히 들어선 낙엽송은 구로베계곡의 진미를 느끼게 한다.
☞ 구로베댐 산악여행
- 다테야마역에서부터 시작하여 무로도(室堂)을 경유, 여러 교통편을 이용하여 다테야마를 종단하는 산악관광코스의 하이라이트며 종착점이다. 등산열차, 고산버스, 터널버스, 케이블카 등으로 이어지는 교통편은 다양한 재미와 다테야마의 속내를 편안하게 볼수 있게 한다.
다테야마 등산로 개요
북알프스의 최북에 위치한 다테야마(立山) 스루기다케는 동쪽으로 구로베협곡을 끼고 도야마평야에 가로 막혀 일본 해에 접한 잔설과 암벽의 산이다. 암장은 옛부터 클라이머가 동경해 왔으며 신앙의 산으로서 남녀 노소에게 알려져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관광지로 되어 일반 사람들과 가족동반의 관광도 최근에 급격히 늘고 있다.
일본 100명산의 저자 후카다큐우야(深田久弥)선생이 천하의 명봉이라고 칭찬한 다테야마는 오래전부터 신앙의 산으로 숭상되어왔다 30년전 다테야마쿠로베(立山黑部) 알펜루트의 개통으로 지금은 많은 등산객으로 붐빈다 봄은 산스키의 메카,여름은 풍부한 잔설과 고산식물,가을은 불타는듯한 단풍이 멋지다 다테야마 알펜루트의 무로도(室堂) 터미널을 한발만 내딛으면 정면에 타테야마가 압도적인 박력으로 다가온다 신비적인 미쿠리가연못,분연과 유황내음을 풍기는 지옥계곡,풍부한 고산식물과 3000m급 주능선 보행이 매력이다.
▶ 등산시즌
무로도 지역의 산장영업 시작은 4월 25일부터 10월 상순 까지이면 이 시기가 등산시즌이지만 일본 내에서 눈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초여름까지도 상당한 잔설이 있어서 등산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1. 봄 : 4월 25일 산장영업 시작이지만 장마가 끝날 때까지 5-6 미터 정도의 잔설이 있어서 등산보다는 산악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상당한 적설량으로 때에 따라 겨울 산 과 같은 기상상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산행은 동계 등반을 준비해야한다.
2. 여름 :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등산시즌이 시작되는데 탁트인 창공과 색색이 피어있는 고산식물, 우뚝 솟은 암봉에 반해 조용한 고산호수를 찾는 이에게 즐거움을 준다.
3. 가을 : 9월 중순 산중턱의 타는 듯한 단풍, 능선의 하얀 눈,하늘의 푸른 창공이 3색으로 거대한 파노라마가 전개되어 누구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단지, 해에 따라 단풍이 시작하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지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갑자기 내리는 눈으로 등반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어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테야마 지역의 기상
다테야마 연봉은 일본 열도 중앙부의 최북부에 위치하고 3000m급의 高山이 즐비한 지형이다. 시베리아 대륙의 한랭기후로 겨울은 저온 강세의 악조건이고 여름은 남고북저형의 기압으로 이른바 삿갓분지의 고기압이 뻗어 있다. 일반적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장마가 걷히게 되는 때가되면 하루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은 8월 9일부터 16일 까지가 최고이다.
다테야마에서는 자유대기층의 감률에 따라 보통 100M마다 0.6도 기온이 내려간다. 3000M에서는 15-18도로 내려가는 것으로 추측이 되므로 어떤 때는 가을의 기온과 같을 정도로 저하하는 기온이 되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풍속은 대체로 초속 6.3-7.5M로 지형에 따른 차가 크다. 바람이 강할 때는 날씨도 나쁘고 악화될 경우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특정적으로 일본이나 일본해을 빠져 나갈 때는 다테야마는 가장 바람이 많이 분다. 이 경우에는 산행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여름산에서 등산시 주의해야 하는 날씨는 1. 태풍 2.태풍과 수반하는 비 3. 천둥,번개 등이다. 여름철의 낙뢰는 집중호우와 국부적 호우가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등산활동을 중지하는것이 좋다. 산중의 기상은 특히 주의하고 정보를 확실히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조각 구름이 쌓여 있는 듯한 구름이 섞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면 낙뢰가 발생하기 쉽다. 낙뢰는 반드시 적난운에서 발생하는데 적란운이 근접하거나 번개를 감지할 때는 재빨리 능선길을 피하고 몸을 엎드리고 낮은 지대나 방어물이 있는 곳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금속류는 몸에서 멀리 두는 것이 좋다.
다테야마 3산 종주 등산로 개요
무로도. 이찌노고시산장(1.5m 1시간 20분) 오야마(0.8m1시간)
別山별산(3.2km 2시간) 別山乘月별산승월(0.5km20분)라이쬬 산장(2km1시간 20분)
다테야마 3산은 신앙등산의 메카로 유명하고, 스루기다케가 보이는 파노라마 코스이다. 급히 오르는 오르막이 별로 없고 문제가 되는 위험한 곳이 없고 適材適所에 산장이나 대피소가 있기 때문에 그리 힘든 산행 코스는 아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이용하여 손쉽게 2,450m의 무로도까지 도착한다. 무로도 버스 터미널의 옥상으로 나가면 다테야마 3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면의 길은 이찌노코시로 향하게 되는데 길은 돌로 잘 정비되어 있고 일반 관광객들이 이찌노코시 산장까지 가는 사람들이 많아 한여름에는 북적대는 경우도 있다. 초여름이라도 길 양쪽에 잔설이 많이 쌓여 있고 이찌노코시 산장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게 된다. 도중 신사를 지나게 되고 약 20분 정도 오르막을 오르면 이찌노코시에 도착하게 된다. 이찌노코시는 십자로 되어 있어 왼쪽으로 오르는 길은 다테야마로의 등산로이고, 직진하면 黑四, 오른쪽은 정토산(淨土山) 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이찌노코시 산장에서는 휴식과 숙박을 할 수있다. 날씨가 맑은 경우 야리가다케와 북알프스의 장엄한 능선을 불 수 있다. 이찌노코시에서 오야마(雄山3,003m)까지는 800m정도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왼쪽으로 암릉의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된다. 잔돌이 많이 있어 낙석 주의가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한발한발 천천히 오르는 것이 좋다. 바위에는 중간중간 페인트로 표시를 해 놓았는데 날씨가 나쁠 경우 앞이 안 보여 산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 이 경우 바로 산행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오야마 정상에서 바라보는 정상 주변의 전망은 장관이다. 발 아래로 구로베호수, 동쪽으로 뒤편의 다테야마 산들이 남쪽으로 야리가다케 방면의 북알프스의 산 서쪽으로 올라온 무로도평 그리고 대일 大日岳의 연봉이 펼쳐져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은 일본해 까지도 볼 수 있다.
이제 다테야마 3산 종주가 시작되는 것이다. 오야마 신사봉의 본전에 참배하고 (사무소 옆에 삼각점 2,992m 표시가 있다. ) 암봉을 서쪽으로 돌면 카르 (빙하기에 형성된 천연기념물)가 상부에 걸쳐져 있다. 너덜지대를 지나 완만한 능선을 오르내리면 오난지야마 (大汝山 3,015m)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은 대피소가 있다. 다테야마3산 종주의 최고봉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인 장관을 뒤로하고 약간 북쪽으로 후지노오리다테(과거 후지의 신을 제사지냈던 곳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의 급경사의 내리막이 있다. 이곳에서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후지노오리다테 부터 마사고르가 오른쪽으로 보인다. 카르를 지나면 마사코다케 능선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진 內藏助 산장이 있다. 마사코다케를 올라 직진하면 라이초平이 이어지는 길이 있지만 눈이 쌓여 있을 때에는 길을 잃을 위험한 곳있기 때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어느새 능선을 계속 가면 지나가는 바람도 따스하고 오후에는 가스가 끼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벳산(別山별산2880m) 정상에는 일본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고산호가 있다. 여기에서 스루기다케 (劍岳2,998m)의 장관은 감탄을 자아낸다. 스루기고젠고야 산장에서 무로도까지의 내리막은 약간 가파르고 주위의 관목을 보면서 가면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첫댓글 예전에 甘山님과 장PD하고 촬영갔던 생각이 나네요.`
참으로 멋진 곳인데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그이후에 몇번을 다녀왔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여유롭게 한번 가시지요 다테야마
(3,015m) 산행후에 라이초소 산장에 숙박하면서 온천욕 이 최고더라구요 시기적으로는 5월중순경이 제일 좋은것 같슴다
올해는 무슨일이있어도 가고싶은 산 첫번째
다테야마
2013년도 가야죠~~^^
5월중순경이 가장 적당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시간내시어 일행분들과 한번 다녀오세요
5월에는 눈도 넘많고 힘들지않나요?
8월쯤 생각하고있습니다
쯔루기도 등반하고싶구요
감사합니다~~^^
네 5월중순경이 설벽등 경치가 가장 좋을때입니다 쯔루기 까지 등반하실려면 여름에 가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8월에 가면은 설벽은 구경할수가 없구요 등로옆 잔설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