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 11회 전국동기회참가 및 재경동기들의안동묵계서원 방문 .청송의문화탐방
安東 吉安面 默溪書院과 晩休亭 宗宅 방문시의 이모저모
晩休亭 입구의노송
마휴정 에서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계곡
만휴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金 係字 行字의 만년에 학문의공관을위하여건립한정자
위의현판의 五家無寶物 寶物惟淸白 우리집에는보물이없으니, 보물이 있다면 청백이있을뿐
정 회장님 과 안 박사님
도청이전유치를위한 일등공신 이 진구 관장, 우리들의일정을위하여 헌신적인배려에 천세창사장님과함께감사드리고 찰떡과안동식해 잘 먹을께.
천 세창 사장 식해 맛은 최고야 사모님솜씨
묵계서원
默溪 宗宅
시인 김 동섭님 가반조상
靑松 注山池 영화 봄여름가를 겨울 촬영지
장 근식 님
주산지
재경안사11회 동기들의 멋진포즈
이 영자 총무님 ( 둘째 아들 7월18일 장가보냅니다 전원 참석 해서 축하함이좋을것같군요!!!!!)
손 영희님
장 근식
최 익창 과 강위훈 청송군향우회 회장
김 정자 맛샘 회장
안 용진 철학박사
청송 절골 (주산지 에서1km거리)
배 영자님
절골의계곡
성 경자님 김 정녀님
김 정자 성 경자 정 공자
이영자 김 정녀 윤 형선목사
이 길영 안성원장
김 정태 대감
윤 목사
김 직현 安東金氏 즉 김병연 김삿갓 하고우에?되노 ?
김 정녀 포즈 1
????? 無心???
????
손 영 희
임 순자 님
청송군수영감
김 정태 촌장
목사님
//////??????
자연으로돌아와주오
얼마나 시원할까????
포즈@2
포즈1
얼음골
청송 상부 양수발전 땜에서
상부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청소군의 산야들
하부양수발전소입구연지
안동 독립 기념관 에서 안사11회 전국동기회 행사
이 진구작품 대상
詩 김동섭
畵 김정태
글 전 영택
그림 김 정태
수채화 권 오규 자연의빛깔을창조한작품
전국동기회 사회자 김 인자
아직까지 현직교장에 재직 중인 김 종만교장 아래작품을갖고싶다는데....
포즈@1
대구 남 민자의작품
박 미자 안동회장의 서예작품
대한민국 최고의 서예3인대가의 포퍼먼스
안동의 서예3인방 한국최고의 서예대가의 포퍼먼스
一界 權 奇永
서울, 김희곤안동독립기념관관장, 대구, 안동회장 의 축배
11회 동기들의 연회
케익짜르기
김 희곤 교수
4인조 대구팀의 색스폰연주
권준현
황정대
이 평 직의 색스폰연주
권기웅
주식회사 맛샘 공장방문 (전국 최대 규모의자동화 시스템에의한 김치생산공장, 직원120여명 연간매출액 150억원
에버랜드 이마트 풀무원 등에 오이엠방식으로납품함 가정에보다더위생적임 하루의출고량은추럭7대분량)
공장전경
김 정자 회장의 공장의김치생산과정을안내하고있음
저녘식사대접받고
정공자 회장 이영자총무 김정태기획원장 과 안동 의 이진구 천세창 임재운 김동수 친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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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올리느라, 찍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는가? 그래도 자네 고생 덕분에 많은 동기들이 앉아서 잘 보지 않는가? 세상은 수고 하는사람들 때문에 행복해 지는 법이라네.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이라면 우리 많이 많이 수고하고 보람으로 또 다른 행복을 지녀보세. 행복하시게나.
김화백. 사진기가 좋은지- 촬열 기술이 좋은지 모르겠네. 내 컴퓨터에는 귀공이 올린 사진과 그림이 더 멋지게 나오네. -그리고. 밑에 이름을 적고 달아 주니 더 잘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오....그림을 보니 제일 잘 먹는 사람이 최익창 일세. 입에 막 먹네 먹어.
이번 회에 참가하였다가... 악기들고 노래하는 사람들 보고... 아이고 나도 무슨 악기든지 지금부터 한 곡조라도 배워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마누라가 서울 인사동 악기 점에 가서 "하모니커"를 거금 25000원을 주고 하나 사왔어요. --도레미파 부터 배울려하는데 잘 안되는군., 다음번 회에는 내가 하모니커로 배우려는 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동요를 한 번 서툴게 라도 불러볼까 하는데 될른지 모르겠네... -누구는 그림그리고. 악기 연주하고. 붓글씨 쓰고. 조각하고. 노래하고. 시쓰고.사진찍어 올리고-다 잘들하는데 ""나는 "바자 보자" 같이 아무것도 못하니, -내 자신이 안타깝네
*.. 나는 정공자 회장도 좋고. 이영자 총무도 좋고. 김정태 마당발도 좋고. 김영길화백도 좋고.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좀 잘 못 된 것 아니오. **좀 안좋은 사람이 있기는 있는데...말하기 좀 멋하나...특수한 사정 없이 참가하지 않고, 얼굴 보여주지 않는 사람은 --다음 번에 얼굴 보여 주면 같이 좋아 할 꺼야.
1) 선조분들께서 배운점...(오가 무 보물. 가무 유 청심.) 우리집에는 보물이란 없는데, 다만 있다면,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라. 2) 청송이 고향인 향우회회장 강위훈의 고향사랑의 마음을 보았다오. 3) 주최측 회원의 -정성담긴 수고와 봉사하는 마음이 내 마음에 남았다오. 4) 모두들 한결 같이 한 마음이 된 감상을 가졌고. 5)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오. 6) 작품을 출품한 사람들의 노고에 감사 했다오. 7) 천세창. 박민자. 이진구...안동님의 숨은 노고를 발견하고 고마왔다오. 8) 사진기사님의 동동 발걸음으로 촬영 다니는 뒷 모습도 복된 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