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사주와 신약 사주팔자
사주를 볼때 일주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일주의 천간은 나 자신입니다.
그러면서 8개의 글자도 내 사주 팔자이므로 나 자신이 됩니다.
그러니 내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이 나가 됩니다.
그리고 8개와 대운 10개 세운 까지 12개는 모두 신의 움직임이 됩니다.
천간은 10개로 돌아가지만 땅의 운기인 12지기로 돌아갑니다.
즉 신(神)과 물질인 내가 움직이고 또 전체와 맞물려 움직이게 됩니다.
신계와 내가 맞물려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전생 이생 후생까지 맞물려
돌아가며 또 나의 마음은 어느 곳에 닿지 않음이 없고 꿈은 뭐든 가능하고
미래도 과거도 전생도 보고 다니므로 가히 11차원이 됩니다.
우주는 전체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사주팔자를 보면 주변의 온통 8글자가 나이면서 또
일주의 천간이 나 자신이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환경에서 내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이 또 나가 됩니다.
내가 누군가 부자를 만나 내가 부러워 함도 내 팔자에 있는 것이기에
부자를 만나게 되고 누군가 질투를 느꼈다면 그 질투의 상대방도
나 자신이 됩니다.
간혹,
친구 한사람이 도로에 나가면 어떤 차가 꼭 앞을 가로 막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그 친구 사주팔자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 처해집니다.
또 한사람은
주변에 꼭 요상한 정신나간 사람이 하나 살아서 민원을 넣거나 신고를 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떠나 다른 대로 이사를 가는데 그곳에 가도 또 그런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초년에서 청년운을 벗어나 중년을 넘어가야 그런 기운이 사라집니다.
이것은 모두가 사주팔자 때문입니다.
건설현장에 가보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노가다 사람들 뿐입니다.
농사짓는 곳에 가보면 모두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정치계에 가보면 맨 정치인들뿐이고
연예인들이 많은 곳에 가보면 그들 뿐입니다.
또 수행을 하면 보이는 사람들이 도인들 뿐입니다.
자기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개는 사람들에게 밥주는 것 말고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개 한마리가 오면 완전 달라지게 됩니다.
다른 세상을 만난듯이 흥분하게 됩니다.
개는 개들끼리 어울리듯이 같은 종자는 같은 종자끼리 어울리듯이....
병문환을 가보면 병원 침대에 맨 보이는 사람들이 환자들과 보호자 뿐입니다.
그런 운에 처하게 되면 그렇게 되어지므로 경쟁자가 옆침대가 되는 것입니다.
옆침대 환자가 빨리 퇴원하면 부럽습니다.
또한 사건사고가 옆 침대 환자와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주를 볼때 신강한 사주와 신약한 사주팔자가 있습니다.
신강한 사주팔자는 내 일주가 강하거나 내 주변에 동료들이
많은 사주팔자에 속합니다.
이런 사주는 대부분 고집이 세고 줏대가 있습니다.
즉 자기 목표를 꾸준히 실행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집념으로 밀고 나가는 일심자들이 많습니다.
유혹에 잘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신강한 사주팔자는 자신을 극하는 기운이 와도 되려 좋아합니다.
이것을 관(官)이라고 합니다.
관이란 자신을 극하는 기운입니다.
예를 들어서 갑(甲=나무)가 경(庚=도끼)나 신(辛=낫,칼)을 만난 것을 말합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처럼 甲乙癸壬 사주팔자가 대운에서 관(庚)을 만난 격입니다.
관은 국민이 되는데 국민들은 을(乙)목과 합되어 있으므로
마치 조폭이 미인을 만난 격입니다. 그러나 미인아내의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맘대로 못하니 매우 답답합니다.
1) 국민은 답답합니다. 돈(乙) 때문에 답답합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돈 때문에 답답합니다.
그 말은 경제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문재인 대통령(乙)은 경금(庚)을 계속 설기 시켜야 하므로
계수(癸)와 임수(壬)를 써야 하니 학문이나 문서에 정진해야 합니다.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머리를 쥐어 짜내야 합니다.
2) 2018년은 을목이 우박을 피해서 산으로 도망을 간 격입니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북한의 백두산에 올라갑니다.
갑목(甲=김정은)과 을목(문재인)이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 날은 평양은 날씨가 나쁜데 백두산을 좋았습니다.
갑목 을목이 모두 무술(戊戌=백두산)에 오른 해가 됩니다.
경금(국민=미국)을 피해서....말이죠.
경금(庚)은 무술년이 토생금이 되니 그 힘은 막강합니다.
그러나 경금은 내년에는 기(己)토가 토생금을 해주니 그 힘이 약해집니다.
격이 떨어지는 격이 되므로 길가에 굴러 떨어진 돌이 됩니다.
미국이나 우리 국민이나 격이 떨어지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己토)로 돌게 됩니다.
그러나 더 답답한 사람은 역시 을(乙)목이니 어쩔수 없이 합이 되었으나
속은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속 마음입니다.
다행이 2018년(무=산)과 2019년 기(己=밭)은 을목의 세상이니
자기가 무대에 선 형국이니 분위기는 좋습니다.
비맞은 참새가 우산을 든 형국입니다.
내년 2019년은 시간이 합(甲己)이 되므로 갑(甲)목이 쓰러지는 해가 되는데
1) 아랫사람(甲)이 쓰러집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니 대통령에게 아랫사람은 북한입니다.
라이벌국이 쓰러집니다.
아마도 북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북한은 남조선에 손을 벌리게 됩니다.
갑목은 경제이니 경제가 더 어렵게 됩니다.
갑목은 시간이니 문재인 대통령 직장이 답답해집니다.
문재인 처가집이 답답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기(己=여자)토는 재물이니 시간의 갑(甲)은 작은 돈 때문에 을(乙=문재인)목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을목이 산에서 길에서 재주를 부리는 년도가 2018년과 2019년입니다.
경금(미국)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갑경충돌이 되려고.....
내년후반에는 다시 경금이 오게 되니 갑경충돌이 됩니다.
다시 또 을경합이 되니 을목이 나서야 하는데 .........
이때는 우리 나라에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관이 용신으로 작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관이 흉신으로 작용하면 그만큼 어렵고 해쳐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힘든 상황에서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관이 용신인 사람은 관이 도움을 주게 되니
공무원으로 진출하면 승승 장구 합니다.
어려울때 정부에서 도와 줍니다.
공무에 관련된 일이 잘 풀리게 됩니다.
또한 윗사람이 나를 좋아합니다.
상사나 사장이 나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관이 흉신인 사람은 관이 나를 괴롭히고
정부와 관련된 일은 잘 풀리지 않으며 관에서 나를 잡아갑니다.
윗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상사가 나를 싫어하고 사장이 나를 싫어합니다.
관하고 부딪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강한 사람은 되려 관이 좋게 작용합니다.
내가 신약한데 관이 나를 심하게 극하면 소심해지게 됩니다.
행동이 극도로 조심해지고 연약해지면 잔병치레가 많아지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변동이 심하고 변덕이 심해지며 한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귀도 얇습니다.
만약에 관이 옆에 2개나 있는데 하나를 제거해주면 좋습니다.
그런데 관이 하나뿐이고 용신인데 그것을 제거하게 되면 일이 풀리지 않고
답답하거나 공무원은 해고가 되거나 강등이 됩니다.
만약 갑(甲)목이 도끼나 칼을 다룰려면 곁에 정(丁=용광로)가 있어야 합니다.
이럴때는 되려 창조를 하므로 제조분야에 뛰어나게 됩니다.
여자는 남자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여자가 그 관(남자)이 비실비실하거나 합된 사람은
남자가 무능력하므로 결혼을 늦게 함이 좋은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 관(남자)가 있게 때문에 반드시 일찍 만나게 됩니다.
관이 없는 사람은 늦게 해야 하는데 대운에서 와서 합되면 또 일찍하게 되어
불행해 지게 됩니다.
남자는 관이 비실비실 힘이 없으면 역시 자식들이 그렇게 됩니다.
자식이 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꼭 그렇게 원국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운이 흘러가기 때문에 힘을 받기도 하고 내가 힘이 없어지고
자식이 기운이 나거나 남편이 기운이 나기도 합니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첫댓글 갈수록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걱정한다고 변하지 않는것이 없겠지만!!
그것또한 순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