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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극세합사라인으로서,
서픽스 퍼포먼스 브레이드, 버클리 파이어라인EXT, 선라인 캐스트어웨이 로 3가지.
이 3가지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각 라인에 대한 장단점을 알게 되어 나에게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극세합사라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님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버클리 파이어라인EXT 1호.
이 라인은 2년 전 출시하자마자 처음으로 사용하였던 극세합사라인으로 일반 스피닝 가이드의 로드에 운용하다가 라인이 가이드에 감기는 트러블이
발생이 잦아서 베이트캐스팅 릴에 교체하여 2년 전 한때는 바다에서 베이트 로드로 농루에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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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PE전용로드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한번의 트러블이 없어서 사용하고 있었던 일반 스피닝로드의 가이드를 PE전용가이드로 교체하게 이르렀으며
현재까지 가이드를 튜닝한 PE전용로드로 이 라인을 잘 운용하고 있다.
합사라인은 여 쓸림에 약하다는 결점이 있지만 버클리 파이어EXT 라인은 여 쓸림에도 상당히 강하다고 느끼는 것은
합사 가위로 절단할 때 한번에 절단되지 않고 세밀한 합사들로 인하여 여러번 절단을 할 정도로 미세한 합사로 설계되었다.
그리고 일반 파이어라인합사와 처럼 코팅 상태가 좋아서인지 가이드에 감기는 트러블이 다른 합사라인에 비해서 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몰라도 라인 컬러가 다양하지 못하고 국방색과 그레이 컬러 뿐 인지 모르겠다. 시야성이 좋은 컬러를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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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은 선라인 캐스트어웨이 0.8호로서 에깅로드에 사용하였던 것을 에깅 전용릴을 구입한 후로 배스루어에 사용하고 있는데
에깅에는 PE전용로드이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배스낚시 전용으로 쓰이는 스피닝로드에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라인트러블이 없었다.
6.6피트로 로드가 짧아서 그러나 싶었는데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라인이 가이드 마찰이 가장 심하게 받는 끝부분 라인의 마모가 빨라서 오랫동안 사용하면 쉽게 절단되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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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서픽스 퍼포먼스 블레이드 1호.
이 라인이 감긴 릴에는 로드가 액션이 좀 더 강한 라브락스962와 어크로스902에 사용하였는데 라인트러블이 어찌나 심하던지
라브락스962 같은 경우는 버트가이드를 1개 더 추가하여 3개나 교체하였는데도 그 다음 가이드에 감기고 톱가이드와 두번째 가이드 사이의
초릿대에 자주 감긴다.
사진에서의 4월15일은 회원님들과 동출하였는데 아침에 농어가 피딩타임인지 라이징을 해가면서 활성도가 좋아 일타일피 입질을 받았으나 몰 밭이라서
많이 털리고 6수를 랜딩하였으며 로드 재 튜닝했던 거라 믿고 낚시에 임했는데 잦은 라인트러블로 인하여 아까운 피딩타임 시간을 많이 소비하였다.
그 후 출조에서는 가이드 튜닝한 모어댄902에 사용하는 버클리 파이어라인EXT 1호는 아무런 트러블이 없이 사용했으므로 낚시 중에 서픽스 퍼포먼스 블레이드가
감긴 릴과 교체하여 사용하였는데 역시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던 모어댄902 가이드에 몇차례 꼬임이 발생하였고
라브락스962에 버클리 파이어라인EXT를 사용하였는데 아무런 장애없이 캐스팅이 되었다.
결론으로는 버클리 파이어라인EXT와 선라인 캐스트어웨이는 가이드에 꼬이는 트러블이 없고 서픽스 포퍼먼스 블레이드는 사용 기간이
길수록 가이드에 꼬이는 트러블이 잦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따라서 PE전용로드이라 할지라도 서픽스 포퍼먼스 블레이드 합사라인은 스피닝로드에 사용을 자제하려고 한다.
이것은 극세합사라인을 선택할 때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 참고로 일반합사라인을 선택할 때는 버클리 파이어라인 크리스탈이 필자의 경험으로 제일 나앗으며 농어용으로는 16lb(1.2호)가 무난하였습니다.
라인 길이가 보통 114m자리가 대부분인데 c-3000번 릴에 딱 맞는 150m짜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274m짜리를 구입하여 나누어 채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이 모든 정보는 필자의 경험일 뿐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를...
*** 포인트에 도착하여 첫 캐스팅할 때는 바로 힘차게 캐스팅하지 말고 앞에 가볍게 던져 라인에 물을 적신 후 캐스팅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저는 썬라인 캐스트와 바리바스 아바니 두가지만을 사용했는데.. 둘 다 무난 했습니다. 그중 바리바스 라인이 제일 쓸만한데, 근래 1호이하 라인을 구할수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 썬라인 pe를 주로 사용합니다. 서픽스나, EXT는 아직 사용해보지않았습니다.. 가격은 비싸도 역시 8합사 라인이 좋기는 좋던데요..
서픽스...요거 때문에 로드 튜닝 많이 들어갔습니다..라인 때문인지를 모르고... EXT가 제일 낫드라구요....
지그맨X도 알아주는 합사잖아요...위 라인 다 써봤는데요...써픽스는 쓰면 쓸수록 라인트러블이..ㅠ.ㅠ 하지만 파이어는 맘에 들더라구요...극세사라 그런지 쓸림에는 쫌 약한게 흠이었습니다. 극세사 아닌 합사는 파워프로를 주로 쓰는데 역시 파워프로가 좋더라구요...
지그맨엑스? 써보지 않았는데 참고할란다,,,극세사는 같은 강도라 할지라도 얇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여 마모되면 그만큼 더 약해지지고 쓸림에 약하다는...그래서 차라리 버클리파이어 크리스탈 일반합사를 권장하고 싶드라고....파워프로는 짜가가 많다고 해서 찜찜하더라고...
필드에 있어서는 경험이치고지라...이런 좋은실전경험을 들어주시어감사드립니다.전 아는것이 넘없어 그저 제품사양에만 의존을하였습니다.
로드 튜닝하지 않고 일반합사를 사용할까..에 대해서 무쟈게 고민했네.. 그래도 기왕이면 고급화되는 추세에 맞추려고 과감하게 튜닝하게 되었는데 잘했다고 생각하네구랴... 재수술이 진짜 짜증나는 일인진데도 섬세하게 작업해줘서 고맙네...담에 농어 택배로 보내줌세...^*^
아싸~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회장님 ....
라인 선택할 때 참고하소... 글고 명석프로가 사용하는 라인도 장단점을 회원토론실에 올려보지는....^*^
예 회장님 .. 조만간 한두번 ext 부터 일반까지 던져 보고 , 실행하겠습니다.
흐미~ 전 그런것도 모르고 이번 세르테이트 2500번릴에 블레이드 합사 감아 놨는데.. 07루비아스 2500번에 파이어라인 다시 감아봐야겠네요~ 괜히 풀었어~나 어떻해...
일단 한번 써보고 결정해라..아니지 세번 정도 사용해야 코팅 소손되어야 하니 여러차례 사용해보고 교체...나만 그런지 모르니까... 교체하게 되면 물에 잘 씻어 보관했다가 베이트릴에 사용하던지, PE전용로드에 사용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