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유콘강이있는 북아메리카 알래스카이다. 허나 유콘강에 대해서 의심을 안해볼수가 없다. 요수는 실제로 여기 베링해 있던곳에 있고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 침수를 당하고 만 땅이다.

유콘강은 로키산맥 북서부쪽에서 흘러내린다고 한다. 선상지가 있기도 하다. 심지어는 홍수도 심하다고 한다. 북극해에서 흐르는 물뿐만 아니라 눈녹는 계절에 유콘강 홍수가 심하다고 하니 요수가 사라진 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기는 든다.
살수대첩은 고구려때 일어난 전쟁인데 눈이 눈이녹는 계절때 유콘강(압록강)의 홍수를 이용해 이긴 전쟁일수도있다.
홍수가 일어나 요수(베링해)에서 적군들이 거의 전멸을 했었나보다.

요수는 지금의 베링해였다면 유콘강은 조선의 압록강이었던것일까?
한수(한강)는 미시시피강이고 세인트로렌스강이 두만강이다면 압록강은 유콘강을 말하는게 아니었을까?
인더스강과 겐지스강은 멕시코에있는 콜로라도강과 리오그란데강.
첫댓글 쪽지보냈습니다.^^
쪽지를 봤습니다. 유콘강이 압록강일수도 있죠. 육지였으면서도 요수강이 있었던곳이 가라앉았던이유가 단순하게 북극해의 눈이 녹아 가라앉은게 아니라 유콘강에서도 눈 녹는 계절에 홍수가 불어나 같이 가라앉은거로 추측합니다. 요수강의 다른이름은 토문강이었을수도 있죠. 아니면 살수대첩이 일어났던 청천강.
백두산하고는 관계가없죠. 반도사관에서는 압록강도 두만강도 백두산에서 흐른것처럼 꾸몄으니까요.
사서도 마찬가지로 조작이 됐을게 분명합니다. 어디인지 햇깔리게 할려고... 백두산을 제가 찾은건 아니고 우화등선님이 백두산을 찾기는 찾았어요. http://blog.naver.com/ddstar/220049180215
참고를 해보시길요. 이 분도 저처럼 북아메리카에 조선이 있다고 연구를 하시는분이죠.
@eldkdlel123 네^^ 들어가 보겠습니다...
@anian 네. 저도 그 블로그에 많이 들어가서 북아메리카에 조선이 있는 것들에 대한것들을 봐왔죠.
님도 들어가서 참고를 해보길요..
총령을 어디로보느냐 현재 코카서스산맥이다-히말라야다-록키산맥이다 이러한데 사서에 총령의기록과 어디가 일치하는지 따져볼 문제네요 백두산 보다는 백두대간 이라서요
백두산은 지금도 찾고는 있지만 허나 현한반도의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선있는곳에있고 그곳에 있는 화산은 진짜 백두산이 아니다는건 확실하죠. 왜곡이 될대로 왜곡이 되었고 지명조차도 지리조차도 사서도 왜곡이 된 세상이니 진짜는 더욱더 찾기 힘들죠. 믿을게 못됩니다. 코카서스산맥은 종류가 많네요. 총령을 보는건 더 힘듭니다. 알프스산맥,캅카스산맥 두개나 되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그 사서가 진짜로 아무런조작이 안된거다면 알래스카산맥을 총령으로 꼽고 싶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죠. 환단고기나 조선왕조실록 삼국지 삼국유사 규원사화 이런책들은 봤지만요 조작이나 위서취급이더라고요.
서양사도 중동사도 아프리카사도 기타등등도 많이 봐왔기는 왔죠. 그렇다고 이 역사들을 완전히 믿는건 아니죠. 겹치는 사건이나 한명의 인물을 여러명으로 쪼개 다른인물처럼 만드는 짓들도 있으니까요.동양사에서는 풍신수길 도요토미 히데요시 서양사에서는 프랜시스 드레이크 두인물로 쪼개졌죠. 완전히 다른인물처럼 보이죠.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젊었을시절이고 도요토미히데요시는 늙은 할아버지시절. 동일인물인데요.......
또 있습니다. 보스턴 차 사건과 아편전쟁은 겹치는 사건이죠. 완전히 다른사건인것처럼 쪼개졌죠.
아! 알래스카가 나왔네요 깜빡 ㅎ막 새로나온 후보라서
네. 알래스카는 새로운 후보이죠. anian님이 얼마전에 요수가있는곳이 현재 베링해있던곳이고 땅이 물에 가라 앉은지 300년정도밖에 안됐죠. 높이가 6000미터정도 되는 산도 있는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