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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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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5년 11년 24일 - 처음처럼 / 11월 26일 - 선물 / 11월 29일 - 새 민들레 가족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1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981 16.01.30 15: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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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0 15:51

    첫댓글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 16.01.30 16:13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1.30 22:41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이 커짐이 아름답습니다.
    점점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스며듭니다..

  • 16.01.31 11:33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후원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 16.01.31 22:44

    삶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존중하고 그 모습을 인정해야함을 느꼈습니다.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6.02.01 10:58

    작은 나눔은 기적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배가되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느낍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만나서 희망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6.02.01 15:56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6.02.01 21:09

    사랑의 풍경이네요. 행복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 16.02.02 10:07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온정을 배푸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 16.02.02 12:41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게 하고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이 정말 좋습니다.

  • 16.02.02 14:02

    아이들이 참 예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02 16:1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특별한 감동입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 16.02.03 12:3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막연했던 희망이었지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구체적인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 16.02.03 14:27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6.02.03 17:33

    민들레 사랑을 항상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 아이들의 꿈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6.02.04 16:2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보면 제 마음이 정말 행복해집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배푸시는 수사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매일~~매일~~기도합니다^^*

  • 16.02.04 19:21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의 아이들이 같이 짓는 행복한 웃음으로 통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과의 소통이 참 좋습니다.

  • 16.02.04 23:07

    함께 나누는 참 사랑 속에 가는 곳마다 기적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민들레 다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기적입니다...

  • 16.02.05 09:25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16.02.05 20:07

    민들레국수집의 이 참 사랑이 부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기운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성장하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이들도 성장하고, 민들레 국수집도 성장하고, 그걸 보는 저도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16.02.06 13:5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간절히 빌겠습니다.

  • 16.02.06 22:54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되세요~~

  • 16.02.07 10:2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따뜻했는지 몰라요.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2.07 19:53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싹이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감사드리며 웃음넘치는 설명절 보내세요,,,

  • 16.02.08 15:49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파이팅!!

  • 16.02.09 09:55

    필리핀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미소를 계속 찾아 주시는 민들레의 날개없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6.02.09 22:35

    천사같은 아이들이 많은 이곳을
    천국처럼 행복넘치게 만들어 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 16.02.10 10:36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16.02.10 23:06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 16.02.11 20:11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동참하고 저도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 16.02.11 21:35

    각박한 세상에 위풍당당하게 365일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6.02.12 14:2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는 특별한 감동입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 16.02.12 19:08

    민들레 국수집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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