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전력: 스피커는 교류의 힘으로 소리을 내기 때문에 우선 W수가 크면 클수록 소리의 힘은 크겠죠..( 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니다. 아래(spl)에 설명 합니다.)-- 참고 사항 입니다 --
P.M.P.O(Peak Music Power Output ): 순간 최대 출력이라는 건데요.. 이것에 현혹 되서는 안됩니다..장사치들이 스피커을 팔아 먹을때 정격입력(RMS)을 표시하지 않고 내세우는 사양이죠(주의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앰프을 구입하실때 출력을 과장해서 spec상 내세우는 것도 있는데 그런앰프을 뮤직파워라구 하거든요..앰프 구입하실때 주의 하세요 ^^
PMPO란 음의 찌그러짐에 관계없이 그 음향기기가 낼수 있는 최대 출력을 표시한 겁니다. 음향기기의 스피커 무빙 코일이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순간 최대출력을 표기하는 것으로 실제적인 측정을 통한 출력값은 아니며 0.01초도 안 되는 극히 짧은 순간의 이론상 출력값입니다..-- 참고 사항입니다--
정격입력(RMS):스피커의 트위터(위치는 위쪽에 있고 고음을 담당하는 스피커)가 파손 되거나 음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일그러져버리는 원인으로써 보이스코일의 온도 상승에 의한 코일의 단선,접착제 등이 떨어지는 것에 의한 변형 등이 생각될 수 있는한도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즉 파위처리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균화된 전력치로 사인파(정현파)때에 최대치(파형이 높은 부분)치입니다.. 스피커를 파손되지 않는 평균적인 파워(출력)을 처리 한다는 것을 보증하는 수치입니다..-- 중요 사항입니다 --
주파수 대역 :스피커 메이커의 대부분은 한눈으로 확인 가능한 20-20khz의 주파수 특성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 주파수 특성 그래프상의 대역내에는 산과골(올라가고내려오는)있는데 음색을 확인할 수있는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프 상에서 선이 직선으로 된 평탄한 특성이 좋긴 하지만 이 측정은 어디까지는 무향실에서의 결과로 동떨어진 음장에서, 거기다 스피커의 전방1m 라는 가까운 지점에서의 결과입니다.. -- 약간 중요 사항입니다 --
의율 :영상신호와 음악신호가 얼마나 일그러짐 없이 만드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이 좌우됩니다.. 이처럼 일그러짐을 표시할 때 왜율(Distorsion), 또는 의율이라고 합니다. 의율이 낮으면 좋습니다..-- 중요 사항입니다 --
임피던스(ohm):교류에 대한 저항치를 말하며, 저항과 같은 옴(Ω)으로 표시합니다. 직류에 대한 저항치는 언제나 일정하지만 임피던스는 주파수에 따라 변화하며 가령,스피커의 임피던스는 최저치로 표시되고 있다. -- 중요 사항입니다 --
공칭 임피던스: 스피커의 입력 단자에서 본 임피던스의 수치는 주파수에 따라 다릅니다. 국제적으로는 8Ω을 표준 공칭 임피던스로 삼고 있다. -- 참고 사항입니다--
임피던스는 뜻이 중요하게 아니라 앰프와의 연결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을 들어 앰프의 임피던스보다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커야 합니다..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앰프의 임피던스보다 작으면 앰프에 무리가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주의 해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SPL(Sound Pressure Level):출력 음압 레벨(Sensitivity)지정된 대역내에서 IW(와트)의 입력을 스피커에 가했을 때에 1m(미터) 지점에서의 음압 레벨의 평균치를 말하는 것인데, dB (데시벨)로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스피커는 90dB전후의 출력 음압 레벨이데요. 예를 들면 93dB의 출력 음압레벨을 가지는 스피커는 90dB의 것과 비교하여 같은 레벨을 내는데 1/2의 전력으로도 됩니다다. 출력 음압 레벨은 능률 또는 감도라고도 하며 음압 레벨이 크면 클수록 같은 크기의 음을 내는데 적은 전력으로도 됩니다. 소비전력이 많다고 큰소리을 내는 건 아닙니다.. -- 중요 사항입니다 --
스피커의 크기: 스피커 시스템의 선택 과정을 보면 대부분 대형을 선호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협소하고 작은 공간에서도 대형 스피커 못지 않은 고성능의 음질을 듣게 해 주는 소형 제품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크게 만들어져 있다고 해서 음량이나 소리가 좋다고 볼 수 없지요. -- 참고 사항입니다 --
소비전력: 스피커는 교류의 힘으로 소리을 내기 때문에 우선 W수가 크면 클수록 소리의 힘은 크겠죠..( 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니다. 아래(spl)에 설명 합니다.)-- 참고 사항 입니다 --
P.M.P.O(Peak Music Power Output ): 순간 최대 출력이라는 건데요.. 이것에 현혹 되서는 안됩니다..장사치들이 스피커을 팔아 먹을때 정격입력(RMS)을 표시하지 않고 내세우는 사양이죠(주의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앰프을 구입하실때 출력을 과장해서 spec상 내세우는 것도 있는데 그런앰프을 뮤직파워라구 하거든요..앰프 구입하실때 주의 하세요 ^^
PMPO란 음의 찌그러짐에 관계없이 그 음향기기가 낼수 있는 최대 출력을 표시한 겁니다. 음향기기의 스피커 무빙 코일이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순간 최대출력을 표기하는 것으로 실제적인 측정을 통한 출력값은 아니며 0.01초도 안 되는 극히 짧은 순간의 이론상 출력값입니다..-- 참고 사항입니다--
정격입력(RMS):스피커의 트위터(위치는 위쪽에 있고 고음을 담당하는 스피커)가 파손 되거나 음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일그러져버리는 원인으로써 보이스코일의 온도 상승에 의한 코일의 단선,접착제 등이 떨어지는 것에 의한 변형 등이 생각될 수 있는한도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즉 파위처리 능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균화된 전력치로 사인파(정현파)때에 최대치(파형이 높은 부분)치입니다.. 스피커를 파손되지 않는 평균적인 파워(출력)을 처리 한다는 것을 보증하는 수치입니다..-- 중요 사항입니다 --
주파수 대역 :스피커 메이커의 대부분은 한눈으로 확인 가능한 20-20khz의 주파수 특성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 주파수 특성 그래프상의 대역내에는 산과골(올라가고내려오는)있는데 음색을 확인할 수있는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프 상에서 선이 직선으로 된 평탄한 특성이 좋긴 하지만 이 측정은 어디까지는 무향실에서의 결과로 동떨어진 음장에서, 거기다 스피커의 전방1m 라는 가까운 지점에서의 결과입니다.. -- 약간 중요 사항입니다 --
의율 :영상신호와 음악신호가 얼마나 일그러짐 없이 만드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이 좌우됩니다.. 이처럼 일그러짐을 표시할 때 왜율(Distorsion), 또는 의율이라고 합니다. 의율이 낮으면 좋습니다..-- 중요 사항입니다 --
임피던스(ohm):교류에 대한 저항치를 말하며, 저항과 같은 옴(Ω)으로 표시합니다. 직류에 대한 저항치는 언제나 일정하지만 임피던스는 주파수에 따라 변화하며 가령,스피커의 임피던스는 최저치로 표시되고 있다. -- 중요 사항입니다 --
공칭 임피던스: 스피커의 입력 단자에서 본 임피던스의 수치는 주파수에 따라 다릅니다. 국제적으로는 8Ω을 표준 공칭 임피던스로 삼고 있다. -- 참고 사항입니다--
임피던스는 뜻이 중요하게 아니라 앰프와의 연결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을 들어 앰프의 임피던스보다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커야 합니다..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앰프의 임피던스보다 작으면 앰프에 무리가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주의 해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SPL(Sound Pressure Level):출력 음압 레벨(Sensitivity)지정된 대역내에서 IW(와트)의 입력을 스피커에 가했을 때에 1m(미터) 지점에서의 음압 레벨의 평균치를 말하는 것인데, dB (데시벨)로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스피커는 90dB전후의 출력 음압 레벨이데요. 예를 들면 93dB의 출력 음압레벨을 가지는 스피커는 90dB의 것과 비교하여 같은 레벨을 내는데 1/2의 전력으로도 됩니다다. 출력 음압 레벨은 능률 또는 감도라고도 하며 음압 레벨이 크면 클수록 같은 크기의 음을 내는데 적은 전력으로도 됩니다. 소비전력이 많다고 큰소리을 내는 건 아닙니다.. -- 중요 사항입니다 --
스피커의 크기: 스피커 시스템의 선택 과정을 보면 대부분 대형을 선호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협소하고 작은 공간에서도 대형 스피커 못지 않은 고성능의 음질을 듣게 해 주는 소형 제품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크게 만들어져 있다고 해서 음량이나 소리가 좋다고 볼 수 없지요. -- 참고 사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