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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에프이후
대한민국은
막대한 예산을
도시미관 개선에 들어갔다.
왜
개인에게 주면
거덜내니까
양병산 기슭에
자리잡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명 직지박물관
역시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이다.
참
대한민국에서
10여년
대륙에서
6-7년
많이 도 맴돌았다.
나쁜 직지?
밀랍인형으로
사람크기로
센서를 부착하여
사람의 움직임이 있으면
자동으로 설명을 해준다.
신기하고
무서워서
우는 아이들도 많았다.
울산 반구대
암각벽화
인류의 기록의 역사?
밀납으로 만든
활자 촉
뜨거운 쇳물을 부으면
금속활자가
만들어 진다.
비누만들기와 비슷하다.
활자주물 틀
가지가
백제시대
칠지도처럼
아름답다.
조선시대
주자소
세종대왕의
게미자갑인자등
많은 금속활자가
이런 형태로
만들어졌다.
미래의 꿈나무
반갑다.
직지가
만들어진
흥덕사지
물론
원형없이
1980년대
복원된 것이다.
직지
점점
구텐베르그 인쇄본과
비슷해져 간다.
아쉽다.
진실 게임
다산10대명차-제공 |
첫댓글 직지의 의문점이 일거에 해소되기를 기다립니다. 정화장군님께서 물론 주역이실테죠.
하하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인식과의 싸움이 될떼니까요~~
보이차표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