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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7:1
세상 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막강합니다. 그 화려함에 빠지기가 쉽고 그가 주는 달콤한 포도주에 취하기 쉬워요. 깨어 거절하거나 멀리하지 않으면 누구든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 하시라. 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가? 현혹하는 세상의 그리스도인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공주야! 세계사가 워낙 방대해서 연대기 별로는 엄두도 못 내겠고 대충 애굽(바로)-아시리아(산헤립)-바벨론(느부갓네살)-메데, 바사(고레스)-헬라-마게도냐(알렉산더)-로마(네로) 순으로 세계사가 도미노 되었을 것이다.
The god of the world is much more crafty and powerful than you think. It is easy to fall into the splendor and get drunk on the sweet wine he gives you. If you don't refuse or stay away from it, anyone can be tempted, so be careful. C. For what and how are you living? What kind of heart should Christians in a beguiling world live? Princess! World history is so vast that I cannot even imagine publishing chronicles of it, and world history would have been dominoes in the order of Egypt-Assyria-Babelon-Mede, Vasa-Hela-Magedogedonya-Roma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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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은 음녀 바벨론(로마)이 받을 심판을 소개한다. 바벨론은 큰 음녀다. 음녀의 모습은 화려하고 신비롭기까지 한다. 그래서 저자인 요한도 바벨론의 모습에 경탄한다. 이렇게 음녀는 탄성을 자아낼 만한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음녀는 어린 양을 패러디하는 모조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린양이 이긴다. 당근, 어린 양을 따르는 성도가 이길 것이다. 성령님은 요한을 데리고 광야로 가서 ‘큰 음녀’ 바벨론이 받을 최후의 심판을 보여주며, 눈에 보이는 세상 권력의 실상과 한계를 깨닫게 하신다.
Chapter 17 introduces the judgment that Babelon (Rome) will receive. Babelon is a big girl. Her appearance is splendid and mysterious. That is why Johann, the author, marvels at Babelon's appearance. While the girl shows off her exclamatory figure,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the girl is a parody of the lamb. The lamb will win. Carrots, the saints who follow the lamb will win. The Holy Spirit takes John to the wilderness to show the final judgment that Babelon, the "big girl," will receive, and makes him realize the reality and limitations of the world'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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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를 높은 산으로 데려가서 ‘어린 양의 신부가 누릴 최후 영광도 보여주신 것은(2:1-9)은 우리로 하여금 주의 나라를 소망 하게 하시는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거룩한 안목이 우리를 정결한 신부로 단장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교활한 악의 실체를 꿰뚫어 보시고(7), 활개 치는 악의 역사까지 주관하고 제한하신다. 그들이 서로 군림하려고 이전 투구를 벌이는 어제의 동맹과 오늘의 배신의 뜻마저 하나님이 관여하신다.
In addition, taking him to a high mountain and showing him the last glory of the bride of the lambs (2:1-9) should know that he makes us wish for the kingdom of the Lord. This holy eye will make us a clean bride. God sees through the true nature of sneaky evil (7) and oversees and limits the history of blaring evil. God is involved in yesterday's alliance and today's will of betrayal, where they make previous pitches to reign over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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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권세 너머에 참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눈에 보이는 사건 이면에 하나님의 시간이 있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거라. 붉은 짐승을 탄 큰 음녀 바벨론은 전 세계(많은 물)를 지배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체제와 문명을 구축해간다. 창조주의 이름을 모독하고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여 성도들을 위협하고 박해 한다. 야심과 야욕에 찬 열국의 왕들과 거민들은 큰 음녀 바벨론의‘거대함과 화려함과 힘’에 매료되어 그를 맹신하고 추종했다.
Keep in mind that there is God, the true sovereign, beyond the visible power, and that there is God's time and God's rule behind the visible events. Babelon, the big girl in the red beast, rules the world (a lot of water) and builds a system and civilization against God. It blasphemes the name of creativity and exerts enormous power to threaten and persecute the saints. The kings and residents of the world, who were ambitious and ambitious, were fascinated by Babelon's "giantness, splendor, and power" and blindly trusted and follow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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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물질 주의와 세속 주의와 성공 지상 주의를 조장하는 세상의 영웅 신화와 번영 신학이 우리를 현혹하는 이 시대의 음녀가 아니겠니? 아무리 꾸미고 덧칠 해도 하나님을 떠난 황폐한 영혼은 가릴 수가 없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세상 왕들의 막강한 권세를 집결시켜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지만 패망할 뿐이다. 세상과 그 어떤 세력도 만유의 주요 만물의 왕이신 어린 양 예수를 이길 수 없다.
Aren't the myths and prosperous theology, the heroes of the world that promote reckless materialism, secularism, and success, the earthlyism, the music of this era that mislead us? No matter how much you decorate and paint, you cannot hide the devastated soul that has left God. A beast with seven heads and ten horns wields unchanging power and gathers the enormous power of the kings of the world, and fights with the lamb, but is only defeated. The world and no other force can beat the lamb Jesus, the main king of 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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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세상의 권력자들을 바꾸고 나라는 흥망성쇠를 거듭하지만, 주의 나라는 쇠하지 않고 나의 주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 계시록을 읽으면서 과연 '사치'가 일곱 왕들을 멸망하게 할 만큼 파괴력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로마인 이야기'의 시오니 나나미는 로마가 기독교 때문에 문화적 포용력을 잃어버렸다고 했고, 혹자는 훈족의 침입, 게르만족의 이동을 멸망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로마의 멸망 원인이 다른 곳에 있었다. 가정이 무너진 곳에 사치와 성적 향락이 있었다는 것이야.
Time and time change the powerful in the world and the nation rises and falls, but the kingdom of the Lord does not decline and my Lord Christ is eternal. Reading the Book of Revelation, I wondered if the 'luxury' was powerful enough to destroy the seven kings. Sioni Nanami of the 'Story of the Romans' said that Rome lost its cultural inclusiveness due to Christianity, and some attribute the invasion of the Huns and the migration of Germanic tribes to the destruction. However, the cause of the destruction of Rome lies elsewhere. Where the family collapsed, there was luxury and sexual enj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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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숨인 공주들아! 바벨론은 어차피 엑스트라가 아니냐? 또한 성도의 고난-구원의 손길-징벌(승리)은 구속사의 패턴인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야. 정녕, 나는 사치스러움과 꾸미는 것이 바벨론 멸망의 한 이유인 것을 아는가? 유혹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y life, princesses! Isn't Babelon an extra anyway? Also remember that the hardships of the Saints-the touch of salvation-the punishment (victory) are patterns of arresting death. Seriously, do I know that luxury and decoration are one of the reasons for the destruction of Babelon? How should Christians live in a seductiv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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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혼의 증가와 가정파괴(가족이 흩어졌다, 성질서 문란)
2.세금 증가와 과소비(먹고 즐기기에 여념 없었고 쓰레기가 넘쳐났다)
3.쾌락 사업의 흥행(향락과 잔인한 싸움이 있는 스포츠에 열광했다)
4.군비의 증가(불안한 권력, 포용력 부족, 이민족 침략)
5.종교의 타락(정신적 구심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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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바밸론의 멸망(1-6)
a.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1
b.땅의 임금들의 매춘부:2
큰 음녀, 바벨론의 환상(3-6a)
큰 음녀, 바벨론의 아이러니한 본성(6b-15)
a.요한의 경탄:6b-7
b.음녀의 정체와 해석:8-13
c.음녀의 아이러니한 운명:14-15
큰 음녀 바벨론의 아이러니한 멸망(16-18)
a.짐승과 열 뿔에 의한 음녀의 멸망;16
b.음녀의 제한된 권세;17
c.음녀의 묘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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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곱 대접을 가진(1a)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1b)
내게 말하여(1c)
가로되 이리 오라(1d)
많은 물위에 앉은(1e)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1f)
네게 보이리라(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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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임금들도(2a)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2b)
땅에 거하는 자들도(2c)
그 음행의 포도주에(2d)
취하였다 하고(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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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성령으로(3a)
나를 데리고(3b)
광야로 가니라(3c)
내가 보니 여자가(3d)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3e)
그 짐승의 몸에(3f)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3g)
일곱 머리와(3h)
열 뿔이 있으며(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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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4a)
자주 빛과 붉은 빛(4b)
옷을 입고(4c)
금과 보석과(4d)
진주로 꾸미고(4e)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4f)
가증한 물건과(4g)
그의 음행의(4h)
더러운 것들이(4i)
가득하더라(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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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마에(5a)
이름이 기록되었으니(5b)
비밀이라(5c)
큰 바벨론이라(5d)
땅의 음녀들과(5e)
가증한 것들의(5f)
어미라 하였더라(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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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매(6a)
이 여자가(6b)
성도들의 피와(6c)
예수의 증인들의(6d)
피에 취한지라(6e)
내가 그 여자를 보고(6f)
기이히 여기고(6g)
크게 기이히 여기니(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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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가로되(7a)
왜 기이히 여기느냐(7b)
내가 여자와(7c)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7d)
열 뿔 가진 짐승의(7e)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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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본 짐승은(8a)
전에 있었다가(8b)
시방 없으나(8c)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8d)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8e)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8e)
창세 이후로(8f)
생명책에 녹명되지(8g)
못한 자들이(8h)
이전에 있었다가(8i)
시방 없으나(8j)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8k)
기이히 여기리라(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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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9a)
그 일곱 머리는(9b)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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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곱 왕이라(10a)
다섯은 망하였고(10b)
하나는 있고(10c)
다른 이는(10d)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10e)
이르면(10f)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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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었다가(11a)
시방 없어진 짐승은(11b)
여덟째 왕이니(11c)
일곱 중에 속한 자라(11d)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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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던 열 뿔은(12a)
열 왕이니(12b)
아직 나라를(12c)
얻지 못하였으나(12d)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12e)
임금처럼 권세를(12f)
일시 동안 받으리라(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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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13a)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13b)
짐승에게 주더라(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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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어린 양으로(14a)
더불어 싸우려니와(14b)
어린 양은(14c)
만주의 주시요(14d)
만왕의 왕이시므로(14e)
저희를 이기실터이요(14f)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14g)
곧 부르심을 입고(14h)
빼내심을 얻고(14i)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1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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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15a)
네가 본바(15b)
음녀의 앉은 물은(15c)
백성과 무리와(15c)
열국과 방언들이니라(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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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본바(16a)
이 열 뿔과 짐승이(16b)
음녀를 미워하여(16c)
망하게 하고(16d)
벌거벗게 하고(16e)
그 살을 먹고(16f)
불로 아주 사르리라(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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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17a)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17b)
저희에게 주사(17c)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17d)
제나라를(17e)
그 짐승에게(17f)
주게 하시되(17g)
하나님 말씀이(17h)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1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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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가 본바(18a)
여자는(18b)
땅의 임금들을(18c)
다스리는(18d)
큰 성이라 하더라(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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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의 유혹을 경계하라_Beware of the temptation of a young woman._
짐승을 멀리하고 싸우라_Fight away from the beast._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라_Trust the faithful Go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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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시 한 번 만 열굴 빛을 비춰주소서. 계속해서 시대마다 용과 짐승 그리고 음녀의 세력들이 규합하여 공격해 올 것이지만 이 전투가 어린양과 사단의 전쟁임을 알고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디테일을 세워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사치로 부터 몸과 마음을 지키고 어린양과의 동고를 다짐하게 하옵소서.
O Lord, open your way. Shine your light once again. From time to time, the forces of dragons, beasts, and yin and maids will continue to rally and attack, but know that this is a war between the Lamb and the division, and build up a detail that will not lose its identity. Especially protect your body and mind from luxury and pledge to share your heart and soul with the Lamb.
2025.7.26.sat.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