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oldfish
사실 처음에 goldfish라는 제목을 보고 재밌을까?싶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내 예상을 완전히 뒤집을만큼 흥미로웠다.
이야기의 발단은 진주가 도둑맞는것이다.
그것을 훔친 sype가 peeler과 sunset이라는 사람과 감옥에 있게된다.
어느날 peeler가 술에 취하여 실수로 sype가 훔친 진주를
어디에 숨겼는지 다른사람들에게 힌트를 준다.
사실 이때 숨긴곳을 직접 말안하고 힌트를 준다는것에 대해서
'역시 소설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것을 말할만큼 정신이없다면
힌트를 말할 생각을 하지못한 상태일것이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아무튼 그 힌트를들은 4명의 사람들과 탐정이 진주를 찾아나서게된다.
마지막에보면 진주는 goldfish몸안에 숨겨진것으로 들어난다.
하지만 진주를 알았을땐 이미 네사람이 죽고난 뒤이다.
앞에선 읽었던 유령의손보다 이책이 훨씬 읽기좋았다.
첫댓글 공부를 재밌게 하는 법 = 영어 소설 읽기
아연아!! 믿는다!! 꼭 3등급 넘어보자!!! 화이팅!!!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