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ヤルダバオト
IALDABAOTH
분류 : 인형
종별 : 굉급수라신
소속 : 수라군
두정고 : 24.7 m
중량 : 77.2 t
필살기 : 기신권
기신쌍수격
기신맹격권
굉패기신권
승원인수 : 1인
탑승자 : 폴카・알버크
신화 후
분류 : 인형
종별 : 초급수라신
두정고 : 26.3 m
중량 : 79.9 t
필살기 : 기신권
진패광권
진패강장섬
진패맹격렬파
【Jaldabaoth=그노시스주의에 있어서의 조물주(데미우르고스)고유명。얄다바오트。】
기체개요
폴카・알버크가 조종하는 굉급수라신。비레폴과는 형제기。가까운 거리에서 싸우는 근접격투전 전용이다。구수라성에 비레폴과 같이 잠들어 있었다。굉급수라신은 그 수가 적기 때문에、그 중에서도 특히 이 두기체는 귀중한 수라신이다。초기의 외장은 적색을 기조로 하였다。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싸우는 모습은 난폭함과 동시에 독특한 분위기을 연출하고、조종자인 폴카를 수라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이유이기도 하다。코우타가 말하기를「뢰신」。
신화후에는 초급수라신으로 위치가 올라가지만、그 실력은 천급에 맞먹는다고 말하여진다。
『COMPACT3』에서는 전신이 백일색으로서 인간적인 폼이였지만、『OG외전』에서는 신화후의 디자인이 대폭 변경하였기 때문에、외견은 백색을 기조로 한 모습에 변화한 얼굴은 완전한 사람형태에、날카로운 폼과 파츠가 붙여지고 머리카락과 기체의 선단부분 등이 붉은색을 머금고 있으며、난폭하고 조용한 디자인이다。
좀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신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초급수라신 중에서도、신화후의 모습이 다소 조용한 것은、수라의 새로운 삶을 구하는 폴카의 영향인 듯 하다。
『COMPACT3』에서는 혼자서 전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의 성능이다。동 게임에서는 얄다바오트 뿐만 아니라、격투무기주체의 유니트면 가능하다。『OG외전』에서도 고화력・저연비에 더하여 EN회복능력이 있어서、작중에서도 일、이위를 다투는 강함을 자랑한다。이것에 대하여 테라마 프로듀서는 2008년6월28일의 토크 라이브에서「얄다바오트는 본래 고화력, 고연비 예정이었지만 디버그로 인해 설정이 잘못되었다」로 말하였다。디자인은 宝木金太郎
무장
필살기
기신권
순식간에 상대의 등 뒤로 돌아가、리권에서 연속 발차기로 띄운 후、혼신의 펀치로 날려보낸다。
기신쌍수격
양팔에 패기를 모아、짐승같은 형태를 날려 보낸다。
기신맹격권
상대를 패기로 포박한 후、난타를 쏟아부어서 위로 올려보낸 후、최후에 도약한다음 발차기로 마무리 짓는다。
굉패기신권
자신의 기체 주위를 날려보낼 정도의 패기를 높여、상대에게 잔상이 남을 정도의 주먹을 쏟아 부은 후、양 팔의 파츠를 전개해「패룡」이라고 불리우는 빛의 용을 쏟아보내서、상대를 높은 하늘로 날려보내는 오의。
신화후의필살기
기신권
신화전과 이름은 같지만 다른 기술이다。이쪽은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해、유연한 걸음으로 전진하면서 고속권을 연속타로 쏟아 부은뒤、최후에는 공원각이라 불리우는 돌려차기로 마무리 한다。
진패광권
양팔에서 패기를 연속으로 난사한다。전체공격。
진패강장섬
방출한 패기로 하늘과 땅을 반으로 갈라、상대에 돌격。처음 동작으로 대지를 부수고 주먹과 다리로 연속해서 때린 뒤 오른 스트레이트로 적을 바위산에 날려 보내면、산머리가 부서져 버린다。어떤 장소에서 사용하여도 반드시 배경이 황야이다。
진패맹격렬파
극한까지 높인 패기로 살아 움직이는 쌍패용이라고 불리우는 용으로 상대를 안에 가둔 후、연속난타 후에 패룡과 같이 돌격하는 오의。최후의 일격으로 기술을 사용할 시에는、지상에서 구름이 있는 아득히 먼 상공까지 적을 타격하고 글씨가 나오는 연출이 들어가 있다
동영상 : 얄다바오트의 모든 무장
첫댓글 뭐 결국은 깡패 수라신의 탄생인가.......
공원각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진패강장섬 이펙트에서 모든 지형이 황야로 바껴버리는 이펙트는 정말...참으로 인상깊었죠...
...얄다바오트를 전혀 모른채 og외전을 하는걸 보았을땐 진패강장섬이 최종기인줄 알았어요...
오오 그야말로 그레이트 드라슈렛~
얄다바오트는 갓건담이랑 붙여 두면 누가 이길까요?? 둘다 격투쪽인데 그런데 얄다바오트쪽이 조금 더 쎌까나~ ㅋㅋ
진패맹격렬파를 스킵속도로 볼때에 전율은 굉장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