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둥둥신문고 유인촌 장관의 허그에 김연아 선수 `헉`! (유인촌 굴욕!)

[양문규]

역시 김연아.

유인촌 저런 사람이 어찌 감히 김연아를 안으려고!!

(한예종 사태를 생각하면 정말.. ㅡ ㅍ ㅡ //모르시는분은 검색해 보길)

연아선수 싫은 기색이 역력합니다.

참 잘했어요. 참말로 잘했어요. 우하하하

저런 사람이 문화체육부 장관이라니... ㅡ ㅍ ㅡ+

연아선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니 이런저런 인간들이 친한척하며 들러 붙는군요.

이번일?로 연아선수가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이놈의 무지막지한 정권.

그래도 연아선수 앞으로도 싫은건 싫다고 꿋꿋하게. 화이팅!!!!!!!

[윤남석]

유인촌 속으로 : 씨X, 성질 뻗쳐서....
김연아 속으로 : 아이. 재수 없어!

[고철]

다 큰 처자를...^^* 무식하기 이를 때 없는, 현 정권의 총체적 무지를 봅니다.

[언덕배기김지순]

이 새벽 혼자 샘통 웃음이 나오는 이유, ㅎㅎ 입니다

[옥은희]

언니, 책 잘 받았아요. 제 전화가 션찮아서요. 전화 드린다 하면서도 오늘입니다. 죄송해요. 늘 고맙습니다..^______^

[옥은희]

어쿠, 싫어도 엄청 싫은 모양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