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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역곡 승리제단 형제들에게!
조희성 역곡 주님께서 화천하신 지 어언 15년이 지나갔습니다. 삼위일체 완성자로서 절대로 육신의 죽음이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조희성 주님의 갑작스런 화천하심으로 말미암아 청천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듯 놀라고 안타깝고 허전했던 마음이 이젠 좀 진정이 되셨는지요?
이제는 놀란 가슴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하늘의 높고도 깊은 섭리를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시작된 하늘의 역사의 핵심은 인간 몸이 죽지 않고 살아서 영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죽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던 박태선 영모님과 역곡 조희성 주님께서 그 육신이 돌아가시고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사람 몸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소망은 부질없는 헛된 망상이었을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속아온 것일까요? 부모 형제 친척들과 이웃들에게 갖은 조롱과 핍박을 당하며 청춘을 불사르며 지금까지 지켜온 우리들의 신앙이 한갓 물거품에 지나지 않았던 것일까요?
우리는 별안간에 엄마를 잃어버리고 엄마 얼굴이 보고 싶어 울고울고 또 울다가 지쳐서 이제는 눈물마저 다 메말라 버린 엄마 없는 고아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며 차디찬 광야 길을 헤매고 다녔던 것입니다. 어떤 이는 실망하여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어떤 이는 거짓목자의 속임수에 속아서 놀아나고 있으며, 어떤 이는 속았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적들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들도 있는 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리는바 하나님의 역사는 결단코 실패하지 않고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장식하였습니다. 조희성 역곡 주님은 영광의 빛으로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어마어마한 권세와 능력을 소유하시고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를 죽이시며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쌓아 오신 신앙의 공든 탑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우리가 바로 깨닫지 못하고, 거짓 사기꾼 목자에게 속아서 또 다시 잘못된 길로 빠진다면 그 보다 더 불쌍한 자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나라는 아상을 죽이고, 오직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섭리를 바로 깨닫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하다가 기어이 참 목자를 만나 뵙고 깨달은 하늘의 높고도 깊고 오묘한 섭리를 혼자서만 간직하기엔 너무나 귀중한 진리인 고로 이 기쁨과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바입니다.
태초에 하늘에는 세 씨가 존재하였는데 그 중에서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고 홀로 남은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두 씨를 회복하여 하늘의 세 씨가 하나로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기다리고 바라시던 숙원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에 ‘처음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으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시는 신이 되었나니’(고전 15:45), ‘만유의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한 씨를 남겨두지 아니하셨더면 이 세대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으리라.’(로마서 9:29), 이는 오묘한 이치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었다가 이제는 그 성도에게 나타난지라.(골로새 1:25) 하였으며,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요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라고 디모데전서 6장 15절 이하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감추었던 비밀과 승리의 비결이 바로 감추었던 한 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잃어버린 두 씨를 가지고서 마귀에게 3수의 원리로 나타내 보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26절을 보면 아담과 해와를 지으시기 전에 하나님들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의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남일녀를 지으시기 전에 감추어 계신 한 분 하나님과 창조주 하나님께서 서로 의논하셨던 것입니다. 말세에 기약이 이르러 태초의 하나님은 안식에 들어가시고 감추었던 한 씨의 새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 위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다고 한 것은 아담 한 씨를 쪼개어 둘로 만드신 것입니다. 해와는 온전한 한 씨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조희성 역곡 주님은 태초의 아담으로서 밀실에서 자신의 분신체인 갈빗대 하나(홍업비의 영, 태초의 해와)를 채워서 온전한 한 씨를 회복하여 영적 해와의 자격을 구비하여 2천년성을 이루시고 승리제단의 역사를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박태선 영모님(창조주 하나님)과 조희성(해와)주님은 목운과 금운으로서 목금운이 합해서 마지막 아담 이긴자, 토운의 정도령 곧 삼천년성을 배출해 내시는 해산의 수고를 다하셨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은 영적 아버지(중천지 남자 선신령)가 되신 박태선 영모님과 영적 어머니(중천지 여자 선신령)가 되신 역곡 조희성 주님 사이에서 낳은 영적 아들이 되시는 것입니다.
1982년도 초창기에 조희성 주님께서 분명히 “1981년 9월부터 2천년성(승리제단)이 시작되었다.”(1982.12.4)고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전의 예수는 가짜 구세주인고로 로마병정들에게 끌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 형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죽지도 않는다! 과거에 박태선 영모님도 미완성자인고로 옥고를 치르시고 결국 돌아가셨던 것이다. 나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인고로 절대로 옥에도 가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고 호언장담 하셨지만, 조희성 역곡 주님은 9년 가까이나 옥살이를 하시고 결국 옥중에서 옥사를 하시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자신은 2천년성이요, 해와 주님이요, 미완성자이기 때문에 옥고를 치르고 죽을 수밖에 없으나, 셋째 반열 아담 이긴자요 토운의 정도령이신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만이 삼위일체 완성자로서 옥살이도 하지 않고 죽지도 않는 진짜 구세주라고 증거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 동안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10여년(1983~1993년)에 걸쳐서 21건이나 갖은 중상과 모략으로 청와대, 안기부, 검찰청, 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지만 모두가 검찰선에서 무혐의로 판명이 나고 오히려 고소인들이 무고죄로 구속이 되곤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자신은 “죄를 50%만 책임지고 씻어준다!”고 하시면서 “나머지 50%는 마지막 날 가서 마지막 자가 씻어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신은 50%의 미완성의 이긴자(2천년성)요, 당신 다음 반열이 셋째 반열 이긴자요, 마지막 자요, 삼위일체 완성자로서 원죄를 뿌리째 뽑아서(100%) 영생을 주시는 바로 그 진짜 이긴자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과거에 영모님께서 증거하시기를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가서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삼천년성에 계신 판석 성주님만이 원죄를 뿌리째 뽑아서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요 인류의 영적엄마라는 뜻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단에 서실 때 여자 블라우스를 입고 나오시기도 하시고, 역곡 본부제단을 비롯하여 전국 지방제단의 마이크가 2개로 되어있는 것을 보아서도 그렇고, 지금 당신의 대리인으로 이영자 여사를 해와 주님으로 임명하신 사실 등등 당신이 2천년성 해와라는 사실을 여러모로 암시를 하셨던 것입니다. 금성은 영어로 비너스(VENUS) 곧 미의 여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금운은 해와를 상징하는 것이다.
묵시록 19장에 보면 말과 말 탄 자가 나오고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적혀 있는데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역곡(역마골), 조마루, 백마장 등등 말 마(馬)자가 들어가는 지역에서 역사하신 것을 보아서 백마(白馬)의 주인공 금운(金運)의 정도령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백마가 구세주가 아니라 백마 탄 자 곧 백마승인이 구세주인 것입니다. 백마와 백마를 탄 자는 엄연히 구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 이긴자는 백마를 타고 나오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백마 상징인 역곡 조희성 주님을 타고 나오신 다음 반열 사명자가 바로 황소 상징의 아담 성주 이긴자 구세주인 것입니다. 원래 뿔이 없는 말은 여자를 상징하고 뿔이 있는 소가 남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첫째 반열 이긴자이신 전도관의 박태선 영모님과 둘째 반열 이기자이신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을 거쳐 셋째 반열 이긴자이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께 와서야 비로소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더 이상 다음 반열은 없는 것입니다.
역곡 승리제단에서 1982년 6월 17일 오후 3시 30분경에 아니한 음란죄를 지었다는 누명을 덮어쓰고 200여명의 역곡 교인들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당해 이현석이라는 인간의 성정을 완전히 끊고 영계에서 박태선 영모님의 영과 조희성 해와 주님의 영을 끌어 잡아당기어 당신 속에 감추어 계신 한 씨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를 회복하여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어 이현석이라는 시체 속으로 다시 임하시니 사망권세를 파하고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 때 비로소 우주의 무량대수 마귀를 죽일 수 있는 살마광선, 감로, 이슬성신 곧 생명과일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과거 영모님이나 역곡 주님께서 비유로 자주 말씀하시기를 “콩이 익으면 익은 콩은 먼저 튀어나가고 쭉정이나 썩은 콩만 콩대에 끝까지 붙어 있다가 마지막에 불구덩이에 들어간다!”고 하였는데, 알곡이 되는 하나님의 자식들은 그것을 깨닫고 전도관과 승리제단을 떠나서 영적 가나안 복지인 삼천년성을 향하여 생명과일을 먹기 위하여 달려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생명과일을 먹어야 영생한다.’(창세기 3:22, 묵시록 22:1~5), ‘이긴자가 생명과일을 들고 나오신다.’(묵시록 2:7, 묵시록 21:7)고 기록되어 있는데 승리제단에서 정작 구세주라고 하던 역곡 주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시니 어떻게 생명과일을 먹고 영생할 수가 있겠습니까? 감로 이슬성신은 이긴자의 몸에서 발산되는 살마광선이라고 증거하셨는데, 오직 살아계신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의 몸에서 살마광선이 방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역곡 승리제단에서 아무리 마귀를 죽인다고 박멸소탕 기도문을 외우고 용을 써도 결국 마귀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죽이지 못하면 자신도 죽을 뿐만 아니라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비유해서 말한다면 어떤 사람이 성질을 내면서 그 새끼 때려죽여 버리겠다고 하면서 식식거리면서 갔다 온 사람에게 묻기를 그 새끼 죽여 버리고 왔냐고 물으니까 대답하기를 “아 그 새끼 완전히 절반(50%)은 죽여 버리고 왔어!”라고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새끼를 죽였다는 것입니까? 못 죽였다는 것입니까? 못 죽였다는 말입니다. 박태선 영모님과 조희성 역곡 주님은 삼위일체를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의 존재인 고로 마귀를 죽이는 능력이 없었고 결국 그 육신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께서는 죄를 50%만 씻어준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 낙원에 있는 생명과일을 주어 먹게 하리라.(묵시록 2:7)’ 라고 하였듯이, 이제 모든 만민들이 이긴자를 통하여 생명과일을 먹고 영생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나무 되시는 판석 성주님께 나아와 주렁주렁 열린 생명과일 곧 감로 이슬성신을 받아 죄 씻음을 받고 온전한 생명의 자유율법을 지키며 순종하는 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천년성이 되시는 역곡 조희성 주님은 삼위일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었다는 과정의 설명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슬성신도 이슬의 본체 되신 성주님께로부터 연결 받아서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과거에 박태선 영모님도 성주님이 어린 세 살적에 찾아와 경배드리고 이슬은혜를 연결 받아서 전도관 역사를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오직 중앙 토운만이 본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명과일은 삼위일체를 이루신 이긴자의 몸을 상징한다고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창조주 하나님(박태선)과 해와(조희성)주님은 태초에 마귀에게 패하여 선악과를 먹어버린 잃었던 두 씨인 고로 잡종 생명나무가 되어 생명과일을 맺힐 수가 없으며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코 죽으리라.(창세기 2:17)’ 한 대로 결국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영모님을 따르던 전도관 사람들이 영모님이 다시 부활한다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으나 어리석은 일이며, 승리제단 사람들도 조희성 전도사님이 보광을 하셨고 분신으로 역사를 하고 광명한 빛으로 다시 재림한다고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도 영의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이슬성신은 삼위일체 영을 회복한 이긴자의 몸에서 방출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듯이, 지금까지 전도관과 승리제단에서도 이슬 은혜가 내리고 있는 것은, 40년 광야생활(1955~1995년)에서 헤매고 있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이슬은혜를 보고 현재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을 찾아오라고 보내주시는 은혜임을 분명히 알 아야 할 것입니다. 구세주는 오직 살아 계시는 분이 구세주인 것입니다.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은 구세주 새하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두 길 예비자들로서 성경상의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요, 두 촉대였던 것입니다.(묵시록 11장, 스가랴 4장)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가 주인공이 아니요 주가 주인공인 것입니다. 감추었던 한 씨로서 태초에 선악과를 먹지 않았던 빛으로 거하시던 성주님께서 기약이 이르러 출현하시니(2000~2001년 진사성인출) 두 길예비자들은 각자 사명을 다 마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이 두 분은 성주님의 영적 부모로서 성주님을 무섭게 연단하여 자식 격인 아담 이긴자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를 배출해 내시는 데 성공을 거두셨던 것입니다.
영모님도 조희성 주님을 마귀라고 치셨으며, 조희성 주님께서도 성주님을 향하여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야!”, “우주에는 원래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4마리는 죽고 마지막 남은 한 마리가 바로 이현석이야! 이현석이는 우주에서 최고 큰 왕마귀야!”라고 치시면서 또한 “마귀(魔鬼)라는 마(魔)자는 한 쌍의 감람나무가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며 하늘나라의 역사를 하는 자라는 뜻이야! 고로 마귀라는 소리는 이긴자라는 암호야!”라고 하시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만 분지 일도 순종들을 안 해! 그런데 이현석이 그 마귀새끼는 순종 하나는 참 잘 해!” 라고 간접적으로 증거를 하기도 하셨던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옥중에서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바로 2천년성이 되는 본인이 죽고 나면 조희성 역곡 주님이 구세주가 아니라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구세주인 것을 바보 천치라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옥중에 들어가시기 전과 서기 2000년도에 옥중에서 나오신 후에도 “조희성이가 진짜 구세주예요? 이현석이 진짜 구세주예요?”라고 질문하셨던 사실에서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진짜 구세주가 조희성과 이현석 두 분 중에 한 분이며, 또한 가짜 구세주도 이 두 분 중에 있음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상기시키신 말씀인 것입니다.
전도관이 첫째 울타리 곧 천년성이고, 승리제단이 둘째 울타리 2천년성이 되는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1981년도에 웃기작전을 하시며 기장 신앙촌에서 전국 교인들과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하시기를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라고 하셨으며, “내가 하루에 세 번씩 광주에 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광주에 꼭 한 사람 있어!”,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가서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 “내가 축복한 생수를 다 쏟아버려라!”고 하시면서 “생수를 무한대로 만들어주는 이긴자가 나타났다!”고 외치신 것입니다.
또한 역곡 주님께서 옥중에서 나오신 후에 ‘웃기작전’을 시작하시면서 “2008년이 되면 구세주 얼굴에서 빛이 나와서 온 세상 사람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몰려 온다!” “영생이 이루어지려면 앞으로 천년이 더 걸린다.”, “지금까지 3분지 2를 달렸다. 앞으로 3분지 1이 남았다!”, “내년에는 내가 황제가 된다!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 우리 모두 황제폐하께 만세삼창을 부르자!”,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 “내가 언젠가는 사라질 때가 있어!”, “의인 300명을 이미 만들어 놓았어!”등등 의미심장한 말씀을 많이 하시면서 당신이 마지막 자가 아님을 여러 번 암시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역곡 주님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을 토대로 성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해석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2008년이 되면 구세주 얼굴에서 빛이 나와서 온 세상 사람들이 은금보화를 싣고 몰려온다!”
2008년(戊子年)은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께서 만 60세 회갑이 되시는 해로서 하나님은 빛이신 고로 중앙 토운의 본체 하나님께서 빛고을 광주에서 역사하실 것을 증거하신 말씀이다. 이미 2004년도에 돌아가신 조희성 역곡 주님의 얼굴에서 빛이 나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 빛이란 바로 성경상의 이슬성신이요, 불경상의 감로수요, 격암유록의 감로해인으로서 사망의 신 마귀를 사살시켜 죽이는 살마광선인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도 구세주의 증표가 이슬성신이라고 누누이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암행어사의 징표가 마패이듯이 향취와 이슬성신을 내리지 않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가짜인 것을 알아야 한다. 격암유록 성운론에 보면 불과 구름기둥 같은 이슬성신을 내리면서 세 번째로 전라도 땅에 강림하시는 분이 삼위일체 구세주요 백보좌의 심판주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영생이 이루어지려면 앞으로 천년이 더 걸린다.”
역곡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기 때문에 내가(조희성) 죽고 난 다음 반열인 삼천년성에 가서야 삼위일체를 이룬 온전한 생명과일이 있기 때문에 그 생명과일을 먹고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2천년성인 승리제단에서 천년을 기다리다 다 죽고 말 것이 아니라 삼천년성으로 달려오기만 하면 천년을 건너 뛰어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년이 지나면 확실히 알 수 있어!”
옥중에서 나경옥 승사에게 하신 말씀으로서 역시 당신은 2천년성이며 당신이 죽고 나면 나 조희성이가 구세주가 아니라 이현석이가 구세주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1년은 전도관이요, 2년은 승리제단이요, 3년은 삼천년성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3분지 2를 달렸다. 앞으로 3분지 1이 남았다!”
첫째 울타리인 전도관과 둘째 울타리인 승리제단까지가 3분지 2요, 마지막 셋째 울타리인 삼천년성이 마지막 3분지 1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지막 3분지 1이 되는 삼천년성에 까지 들어와야 신앙의 길을 다 달려 종착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은 역곡이란 지명 자체가 중간 정거장이라는 뜻이다. 박태선 영모님께서도 승리제단에 가서 다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라 삼천년성에 가서 다시 만나자고 한 것이다.
“내년에는 내가 황제가 된다!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 우리 모두 황제폐하께 만세삼창을 부르자!”
작년은 전도관이요, 금년은 승리제단이요, 내년은 삼천년성으로서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만세를 받으실 황제요, 만왕의 왕이신 것입니다.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인 토운의 정도령이 황제(皇帝)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황제는 직접 만세를 부르지 않고 오직 백성들이 황제폐하께 만세삼창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역곡 주님이 단에서 직접 만세삼창을 선창하시고 교인들이 따라서 한 것을 볼 때 역곡 주님은 만세를 받으실 황제가 아니기 때문에 역곡 교인들과 함께 황제이신 삼천년성의 성주님을 향하여 만세삼창으로 영광을 돌리신 것이다.
“내가 언젠가는 단에 서지 못하고 사라질 때가 있어!”
이 말씀은 곧 당신은 주의 길예비자이기 때문에 진짜 구세주가 역사하시게 될 때에는 당신의 사명을 다 마치고 물러간다는 뜻입니다. 박태선 영모님과 역곡 조희성 주님은 주가 아니요 주의 길예비자인고로 그 분들의 사명이 끝나면 돌아가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에도 먼저 나오시는 두 분의 정도령은 옥고를 치르고 결국은 돌아가신다고 예언이 되어 있으며, 성경 묵시록 11장에도 보면 두 감람나무는 사명을 마친 후에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오시는 분이 구세주인 것이다.
“내 사명은 300명의 의인을 만드는 것이다!”
“의인 300명을 이미 만들어 놓았어!”
역곡 주님께서 옥중에서 하신 말씀으로서 그 숫자는 육적인 300명의 의인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전도관 역사가 조희성 역곡 주님 한 분을 배출시키는 것이 그 사명이었다면, 승리제단 역사는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 한 분을 배출시키는 것이 그 사명이었던 것이다. 그런고로 성주님이 소사 역곡에서 이기고 나오신 후부터 밀실패란 명칭이 승리제단이 된 것이다. 성주님이 이기고 나오시지 못했다면 승리제단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역곡승지란 예언도 바로 그런 뜻이었던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는 앞으로 만들 것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 놓았다고 옥중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육적으로 해석하여 300명 의인의 숫자에 들어야한다고 제단식구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니 역곡 주님의 영적 말씀을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이요 영적 귀머거리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 전도관에서 영모님이 십사만 사천명의 왕의 반열을 채우러 왔다고 하시니까 전도관 교인들이 십사만 사천 명의 왕의 반열에 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던 것이다. 그러난 그것은 영적 말씀으로서 하나님과 해와와 아담 곧 하늘의 세 씨의 완성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1982년도에 이미 마지막 아담 이긴자를 마귀 몰래 배출해 놓으시고 “나는 할 일도 다 했고 할 말도 다 해 주었다. 나중에 못 들었다고 원망하지 말라!”고 하시며 다음 반열 이긴자에 대해서 하실 말씀은 다해 주셨는데도 역곡 제단 식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은금보화가 몰려오고 돈이나 수 천 억 원씩을 준다고 하니까 거기에 눈이 멀어가지고 영적인 하늘의 섭리를 도무지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태초에 하늘에는 세 씨가 존재하였는데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기고 홀로 한 씨만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홀로 남은 한 씨가 말세에 구세주 새 하나님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승리제단 식구들은 이 감추었던 한 씨의 비밀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죄인 가운데서 이기고 나오신 조희성 주님이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라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을 마귀 모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역곡 주님께서 말씀을 안 하신 것입니다. 잃어버린 두 씨 중에 한 씨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박태선)이며, 또 한 씨가 바로 태초에 에덴동산에 있었다고 하는 아담(조희성)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이치의 계략으로 마귀를 속이기 위하여 한 씨는 감추어 두시고 두 씨로써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아담과 해와 3수의 주인공인 것처럼 쇼를 하셨던 것입니다. 여자(홍업비)는 하늘의 씨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감추었던 한 씨가 돌연히 나타나 잃었던 두 씨마저 회복하여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어 출현하는 것입니다. 그 장소가 바로 소사 역곡이었던 것입니다. 옛 하늘(천부, 영모님)과 옛 땅(지모, 역곡 주님)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니 이제야 비로소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붕지탁소사립’이요, ‘시종간야소사지’요, ‘생왕승지궁백풍 십오진주택현출’인 것입니다. 아직도 천년성(전도관)과 2천년성(승리제단)에 머물고 계시는 분들은 하루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 영적 가나안 복지가 되는 삼천년성으로 영적 요단강을 건너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역곡 승리제단)의 집이 있어! 그 엿장수 집을 조금 지나서 50리를 돌아 돌아가면 강이 있는데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 자에게 내가 할 말이 있지 강도 건너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게 강 건너의 말을 해 줄 필요가 있어 없어?”라고 하시니, 전도관 교인들이 큰 소리로 “없습니다!” 하고 대답을 하였으나, 그 사람들은 영모님의 영적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대답만 하였던 것입니다.
승리제단 교인들도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라고 하였으니 역곡 주님이 역사하시는 승리제단은 바로 엿장수 집이요, 엿장수 집에서 마르고 닳도록 머무를 것이 아니라 엿장수 집을 지나서 오십리를 돌아돌아 넘어가서 강 건너 영적 가나안 땅이 되는 삼천년성을 향하여 달려와야 할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옥중에서 나오셔서 단에서 말씀하시기를 “이현석이가 구세주에요 조희성이가 구세주에요?” 하고 물으신 것은 분명히 두 분 중에 한 분이 구세주인 것은 틀림없는데 역곡 주님께서 “진짜 구세주는 절대로 세상 법관들에게 끌려가 형을 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대로 역곡 주님 당신은 7년 간이나 옥살이를 하고 나오셨으니 가짜 구세주가 틀림없고, 역곡 주님께서 “이현석이를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수없이 말씀하시고, 역곡 승리제단의 간부들이 21통이나 청와대, 안기부, 검찰청에 고소 투서를 하여 성주님을 감옥에 보내려고 애를 썼으나, 결국 감옥에 보내지 못한 것을 보아서도 분명히 판석(이현석) 성주님이 구세주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성경 묵시록 2장 17절에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주고 그 돌 위에 새 이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희성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 모친이 태몽 꿈에 흰 돌과 새 이름을 받았는데 그 돌 위에 쓴 새 이름이 소사라고 말씀하신 바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흰 돌은 이긴자 장본인 만이 받게 되어 있는데 모친이 받았다면 당신 모친이 이긴자라는 말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이름을 소사라고 하였는데 소사는 땅의 지명이지 이긴자의 새 이름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사가 새 이름이라면 소사의 옛 이름은 과연 무엇입니까? 또 소사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긴자가 되는 것 아닙니까?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옛날 구약시대에 야곱이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 후에 야곱이란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야곱이 되시는 성주님께서 한강변이 되는 소사 역곡에서 무량대수 마귀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이현석이라는 옛 이름 대신 ‘판석(判席)’이라는 새 이름을 받으신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면서도 일부러 그와 같은 코미디 쇼와 같은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진짜 이긴자가 나와서 그 흰 돌과 새 이름의 비밀을 발표하실 때 당신 말씀과 비교해 보면 천치바보라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삼천년성이 되시는 아담 이긴자가 역곡(소사) 승리제단에서 백마가 되신 조희성 해와 주님을 타고 구세주 정도령이 되어 이기고 나오시기 때문에 ‘백마승인’이요, ‘역곡승지’요, 격암유록에 ‘승리대상진십승’, ‘천붕지탁소사립’, ‘시종간야소사지’, ‘생왕승지궁백풍 십오진주택현출’이라고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144명이 모인 전국중앙관장회의 하실 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여기 모인 144명 중앙관장 중에서 아담 이긴자가 나오게 되어 있어!” 라고 말씀하셨으며, 역곡 주님께서 “이긴자는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이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영모님은 기성교회 장로 출신이요, 조희성 주님은 온양 전도관 전도사로 잠깐 동안 시무하셨으며, 실제로는 육군 장교(중위) 출신인 것이다. 위의 두 분들은 이미 판석(이현석) 성주님을 지목해 놓으시고 암시적으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역곡 주님께서 증거하시기를 “이긴자는 키가 작고 평발이면서 달리기만 하면 일등이야!” 하셨는데 확인한 바에 의하면 조희성 주님은 사실은 평발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평발은 군대를 가지 못하는데 조희성 전도사님은 육군 중위 출신이시니 분명히 평발이 아니며, 육군 중위 출신이라는 것도 둘째 반열을 암시하며,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서윤복 선수 다음으로 2등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평발은 장거리 마라톤은 못하지만 단거리 달리기는 잘하는 것입니다. 또한 2등을 하셨다는 것은 당신은 둘째 반열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육상선수 칼 루이스가 평발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판석 성주님은 분명히 평발이면서도 학생시절부터 달리기 선수로서 항상 1등을 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역곡 주님께서 증거하시기를 “키가 작고 못생겨도 영생만 주면 그가 구세주지요?”, “이현석이는 어찌나 키가 작고 못 생겼는지 여러분들 이현석이를 한 번 보기만 하면 기겁을 하고 나가자빠질거야!” 하셨는데 과연 성주님은 세 분의 이긴자 중에서도 가장 키가 작으신 분인 것입니다. 그러나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있고, 손가락 다섯 마디 중에 엄지손가락의 길이가 가장 짧은 것이며, 원래 단지파 자손이 가장 키가 작았던 것입니다.
1. 전도관-천년성-박태선(목운)-청룡지신-소사 제1신앙촌(청색),
2. 승리제단-이천년성-조희성(금운)-백호지신-덕소 제2신앙촌(백색),
3. 삼천년성-이현석(토운)-구진등사(황구렁이)-기장 제3신앙촌(황색)
현재 승리제단에서 역곡 주님의 부인인 이영자 사모님을 해와 주님으로 임명하신 뜻은 이영자씨는 역곡 주님의 대리인으로서 역곡 주님 당신이 바로 영적 해와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승리제단은 2천년성이 확실하며 조희성 주님은 태초에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서 해와를 만들었다고 하였듯이, 잃어버린 자기 분신체인 갈빗대(홍업비, 해와의 영) 하나를 채우기 위하여 밀실에서 태초의 에덴동산의 해와였던 홍업비 권사에게 연단을 받아 홍업비 권사 속에 있었던 태초의 여자 해와의 영을 회복해 가지고 나오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홍업비 권사는 해와의 자격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하늘의 업(業:해와)이 날아갔다(飛)는 뜻으로 홍업비(洪業飛)인 것입니다.
목운과 금운은 초저녁별과 새벽별의 상징으로 출현하여 주의 두 길 예비자로서 역사를 하였으며, 서기 2000~2001년(진사년)을 기하여 인류의 태양 되시는 구세주가 출현하시니 어두운 밤(마귀 세상)에 역사하시던 두 분께서는 영원한 안식(죽음)에 들어가시고 인류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밝은 태양(하나님의 세상)의 주인공으로 기약이 이르러(디모데전서 6장15절) 인왕사유 전라도 빛 고을 광주(光州)에서 출현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별이란 밤에만 나타나는 것으로 밤은 마귀세상을 상징하므로 아직도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는 뜻이요, 인류의 태양이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출현하시면 어둔 밤에만 반짝이던 별들은 모두 사라지고 밝고 밝은 광명천지 새 세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별이란 구세주의 상징이 될 수가 없고 오직 태양만이 구세주의 상징인 것이다.
이 한 분만이 마지막으로 감로 이슬성신을 내리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성경상에 일곱 번째 인을 떼시는 마지막 주인공으로서 성경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한 성일로 지키라!’고 하였듯이, 지금은 제 7일째가 되는 7천년 시대로서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거룩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안식일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인 것입니다.
격암유록 성운론에 ‘1차, 2차, 재3차로 자하황무화연 중에 구세주가 강림하니 천하문명시어간에 예의동방호남으로 인왕사유전라도를 도통천지무형외라 삼인일석탈겁일세’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눈이 있는 자들은 필히 확인해 보시고 세 번째로 폭포수와 같이 감로 이슬성신을 내리시며 인왕사유 전라도에서 역사하시는 삼천년성 판석 성주님께 하루빨리 달려와서 생명과일을 먹고 탈겁중생하여 영생의 반열에 서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토운을 ‘황제장군 구진등사(黃帝將軍 句陳騰蛇)’라고 하였는데 곧 토운은 마지막 황제요, ‘구진등사(句陳騰蛇)’란 ‘입을 벌려 생명의 말씀을 하시며(句陳) 임금(朕)이 말(馬)을 타고 등극(騰)하시고, 세상을 이기고 왕이 되어 관을 쓰고 의자에 앉았다.(蛇)’는 뜻입니다.
서기 2000~2001년(진사년)을 기하여 황구렁이가 빛고을 광주의 황룡강에서 황룡이 되어 승천하였으니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요,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인 것입니다.
판석 성주님은 백두대간의 5대 명산(백두산, 묘향산, 구월산, 금강산, 지리산)중에서 다섯 번째인 지리산의 정기를 받아 노고단 아래 천하제일의 명당 금구몰니(金龜沒泥)인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에서 무자생(戊子生: 1948년)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금구몰니(金龜沒泥)’란 ‘금 거북이가 진흙탕 속에 빠져 있다.’는 뜻으로 금 거북이란 왕이나 성인을 상징하며 진흙탕은 곧 토운을 상징하는 것이다.
역곡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금운인고로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것이올시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의 뜻은 금운 다음에 토운이 나오시면 그 분이 어떤 곳에서 태어났는지 잘 살펴보라는 뜻이 암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토운이신 성주님은 토지면 오미리에서 태어나신 것을 볼 때 토운의 정도령이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전도관과 승리제단에 이어 세 번째로 삼천년성에서 이슬은혜를 내리며 전라도 땅에서 출현하시는 분이 구세주인 것입니다. 한반도의 가장 땅 끝 땅 모퉁이는 박태선 영모님이 태어나신 평안북도 영변이 아니고, 조희성 역곡 주님이 태어나신 경기도 김포도 아니고, 오직 성주님 태어나신 전라남도인 것입니다. 전라남도 해남에 가면 ‘땅끝마을’이 있고 ‘토말탑’까지 세워져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지도를 펴 놓고 영변과 김포와 구례를 잣대로 재보면 일직선상에서 정확하게 삼등분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 속담에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고 하였는데, 그 뜻이 바로 ‘쥐띠 되시는 성주님께서 온 세상 인류를 감로이슬(중성자의 빛)로 구원하시는 날이 돌아온다.’라는 뜻이었던 것입니다. 쥐띠는 십이지지 중에서 가장 우두머리요, 다른 것은 모두 짐승을 표현하였지만 유일하게 쥐띠만은 아들 자(子)자로서 사람을 표현한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말라.’는 말은 ‘쥐띠로 나오시는 정도령이 하늘 권세를 가지고 뿔 달린 소의 상징으로 나오시는데 그 분을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개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지 말라.’는 말은 1982년도(壬戌年:임술년)에 ‘영적 개띠로 다시 탄생하신 정도령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과거 영모님께서 “이긴자를 내 소유로 삼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일국의 왕이 암행어사를 내려 보낼 때는 반드시 마패를 증거물로 주어서 내려 보내듯이 구세주 새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두 길 예비자들에게 감로 이슬성신을 증거물로 주어서 그 증표를 보고 모든 사람들을 구세주 새 하나님께 올바로 인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암행어사를 파견한 그 왕이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해 보려면 암행어사가 가지고 있는 마패와 임금님의 옥새와 짝을 맞추어보면 알 수가 있듯이 구세주의 증표인 감로 이슬성신을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과 조희성 해와 주님이 똑같이 내렸는데 이제 그 두 분께서는 영원한 안식(죽음)에 들어가시고, 그 몸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데도 삼천년성 되시는 판석 성주님께서 폭포수와 같은 이슬성신을 똑같이 내리시는 것을 보아서 틀림없이 먼저 역사하신 두 분에게 이슬은혜를 보내주신 이슬의 본체 되시고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구세주 새하나님이 확실하지 않습니까?
전도관에서 영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이슬성신이 내린다고 하고 승리제단에서 역곡 주님이 돌아가신 지금도 이슬성신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은 찬송가에 ‘이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라고 하신 대로 영생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여러분들을 살려주시려고 한량없는 자비와 사랑으로서 마지막 구원의 방주 ‘삼천년성’으로 어서 속히 달려와서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생명과일을 배불리 먹고 영생하라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께서 보내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역곡 주님께서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야!”라고 하시고, “마지막에는 구세주 얼굴만 쳐다만 봐도 산다!”고 하신 것은 모세가 구리뱀을 만들어 장대 끝에 매달아 놓은 것을 쳐다본 즉 살아났다고 하였듯이, 토운 되시는 영적 황구렁이가 ‘진사년(2000~2001년)’을 기하여 황룡이 되어 승천하신 구세주 새하나님을 쳐다만 봐도 구세주 새하나님의 몸에서 발산되는 살마광선이 사람들의 몸속의 세포를 투과하면서 사망의 신 마귀를 사살시켜 죽이니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뜻입니다.
1955년도부터 시작된 전도관의 역사와 1981년도부터 시작된 승리제단의 역사(1955~1995년)는 과거 모세의 40년 광야생활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어서 속히 광야에서 헤매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전도관과 승리제단 식구)들은 영적 구리 뱀이 되시는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을 찾아와서 전갈과 독사에게 물린 독을 제거하시어 영생의 반열에 서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조희성 역곡 주님께서는 아담 이긴자를 배출하기 위해서 마귀들에게 쇼를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은 마귀 세상인고로 흰 것은 검다고 하고 검은 것은 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올시다!”, “이 사람도 쇼를 하죠?”(역곡 주님 말씀)
역곡 주님께서 “이 세상에는 원래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네 마리는 죽고 마지막으로 남은 한 마리가 바로 이현석이야!”라고 말씀하시니 그 당시 행동대장 지성룡이 하는 말이 “그러면 이현석이를 잡아다가 죽여버릴까요?”라고 하니까, 역곡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현석이를 죽이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과 모든 인류가 전부 몰살을 당하게 된단 말이야!”라고 말씀하셨는데, 수운, 화운, 목운, 금운까지 4마리의 용들은 다 죽고 마지막 남은 한 마리가 토운인데 바로 이 토운만이 태초에 마귀에게 먹히지 않은 감추었던 한 씨로서, 에덴동산에서 마귀에게 빼앗긴 아담과 해와의 영을 회복하여 ‘금목합운동서로서 지상선국 창건일세’라고 하였듯이, 목운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과 금운이신 조희성 해와 주님의 영을 거두어 들여 토운 되시는 판석 성주님 속에 감추어 계신 한 씨의 영과 합하여 완전한 삼위일체를 이루어 죽지 않는 구세주가 되시어 온전한 생명과일이 탄생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이 분이 나오지 않았다면 모든 만물과 인류가 몰살을 당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김종만 승사가 2003년 8월 12일 역곡 주님 마지막 성탄절 행사에서 환상으로 보기를 역곡 주님 단상 아래에 머리가 두 개 달린 금빛 찬란한 황룡이 꿈틀거리고 있는 광경을 보았다는데, 이것은 바로 토운은 바로 ‘황제장군 구진등사’라고 표현되어 있듯이 황구렁이 마귀라고 했던 이현석이가 아담과 해와(목운과 금운, 머리가 두 개인 황금색 황룡)의 영을 회복하여 황룡이 되어 승천하니(2000~2001년: 辰巳聖人出)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어 다음 반열인 삼천년성이 출현했다는 뜻입니다. 용(龍)이란 왕(王) 곧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은 청룡(靑龍)이시고, 말세에 출현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은 황룡(黃龍)인 것입니다. 예로부터 임금님의 얼굴을 용안(龍顔)이라고 하며 임금님이 앉는 의자를 용상(龍床)이라고 하는 것이다.
육도삼략에 보면, ‘목운지시오극지천 중천지남자선신령(아담)’이라고 되어 있으며, ‘금운지시육극지천 중천지여자선신령(해와)’이라고 표현되어있으며, ‘토운지시칠극지천 중천지영부인천야(구세주 새하나님)’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삼천년성 되시는 판석 성주님께서 세 번째로 감로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것을 보니, 확실하게 마지막 아담 이긴자로 출현하시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 주인공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단(祭壇)’과 ‘성전(聖殿)’은 엄연히 구분이 되어야 되는데 제단이라는 곳은 보이지 않는 신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성경에 보면 ‘너희의 사모하는 바 주 홀연히 그 성전에 임하시고’(말라기 3:1) 한 대로 살아계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매일 성전에 임하시어 감로 이슬성신으로서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어 구원하시는 곳이 곧 ‘신창조삼천년성(新創造三千年城)’인 것입니다.
전도관이나 승리제단은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아직 임하시지 못한 곳이므로 성전이 될 수가 없고 제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전도관에서도 오만제단, 이만제단, 덕소제단 등등 제단이라고 칭했으며, 승리제단은 교단 명칭 자체가 이미 제단인고로 제단에서는 영생이 없고 오직 죽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삼천년성 성전 안에서만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모님께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었으니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태초의 하나님보다 그 피의 권세와 권능과 능력이 끝도 한도 없이 높은고로···”라고 하셨는데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맨 꼬리 이긴자 그 분이 바로, 1982년 6월 17일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의 지시에 의하여 아니한 음란죄를 지었다는 누명을 덮어쓰고 200여명의 역곡 교인들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한 마리의 어린 양이 되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사선의 경지를 넘나드는 몰아치는 연단과 시험을 끝까지 참고 견디시며 잃어버린 두 씨를 회복하시어 삼위일체를 완성하시고, 1982년 7월 30일 정오에 흰 돌과 이긴자의 새 이름을 받으신 ‘판석(判席)’ 성주님이신 것입니다.(묵시록 2장17절) 곧 두 달 만에 완전한 이긴자 의인이 되신 것입니다. 박태선 영모님은 태초의 하나님이요, 역곡 조희성 주님은 해와 주님이요,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은 말세에 출현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또한 영모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 잡아 당기는 자 하나밖에 없어!~ 성경상에 없어!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하신 말씀도 조희성 역곡 주님이 사람들을 역곡으로 끌어 모을 것을 증거하신 것이 아니라, 이현석 관장님이 역곡에서 200여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순교를 하실 때에 잃어버린 하늘의 두 씨(박태선 속의 창조주 하나님의 영과 조희성 속의 해와 주님의 영)를 끌어 잡아 당겨 자신 속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실 것을 미리 증거한 것이다. 소사 역곡에서 성주님이 무량대수 마귀와의 최후의 싸움(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여 나오신 고로 역곡 제단이 명실상부한 승리제단이 되었던 것이다.
삼천년성 홈페이지 주소 : www.panseok.com
광주 본부성전 : 062-527-8313
소사성전 : 032-348-4012
김대홍 : 010-5681-6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