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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월산처사 추천 1 조회 653 19.09.11 10:4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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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1 23:34

    첫댓글 예전에 학생 시절에는 연휴가 있으면 좋았고
    Tv에서 하는 주말의 명화 보는 것이 참 좋았지요ㆍ
    그때는 학생들은 영화관도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니라 그저 TV 영화가 최고였습니다ㆍ
    저 영화 마지막~~정지화면에서는 악당이지만 안타까왔던 순간이었어요ㆍ
    영화를 보며 상상력을 키우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습니다ㆍ

    이렇게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을 완전하게 다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ㆍ

    명절 잘 보내십시요ㆍ

  • 작성자 19.09.12 16:12

    동감입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 정지화면은 이소룡이 나오는 '정무문'이던가요?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거의 똑같이 오마주를 했죠.
    두 사람이 한 사람으로 바뀌었을 뿐...

    예전에 보았던 명작들을 하나하나 글로 정리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죠.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 19.09.12 06:22

    두사람의 콤비는 영화"스팅"에서 더욱 유명해젔다
    그리고 배경음악도 너무 유명해진건 두사람의 연기 때문일까?

  • 작성자 19.09.12 16:07

    스팅은 각본이 워낙 좋았고 두 콤비의 열연도 뒷받침을 해줬죠.
    주제음악도 영화음악 하면 항상 나올 정도로 유명하죠.
    여러가지를 다 갖춘 덕분이라고 봐야죠.

  • 19.09.18 21:39

    내일을 향해 쏴라, 이영화는 제 기억에 오래 남은 영화입니다.
    말씀대로 마지막 장면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피해 달아난 새 삶터의 황량한 모습에 망연자실 하던 주인공의 모습과 더불어...
    덕분에 옛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15 19:49

    은행이나 열차를 터는 나쁜 강도들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죠.
    한탕 크게 해서 번 돈으로 개과천선해서 볼리비아든 호주든
    가서 잘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19.10.08 10:24

    가랑비는 내리는데 폴 뉴먼과 캐서린 로스의 활짝 웃으며 자전거 타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배경음악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은 압권이었구요.

  • 작성자 19.10.08 15:12

    네, 이 영화에서 가장 밝고 순수한 하이라이트 장면이지요.
    주제곡도 참 멋졌지요.

  • 19.10.11 15:43

    내일을 향해 쏴라...
    바로 영화 주제곡이 떠오르는 유명한 영화..
    명작 속에 나란히 하는 영화이지요...
    처사님 덕에...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19.10.11 18:04

    네, 저도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때문에
    서부극치고는 아주 유쾌한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특히 졸업에 나오는 캐서린 로스의 매력에 반해서...
    장렬한 최후에 긴 여운이 남는 영화죠.

  • 19.10.29 15:43

    좋은 영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29 17:23

    네, 감사합니다.

  • 20.02.01 02:09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2.01 18:09

    감사합니다.

  • 20.06.08 22:41

    최고의 영화중에 한편입니다

  • 작성자 20.06.08 23:31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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