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째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거행되는 호남 금곡문중 시제 및 묘제 봉향을 2023년 계묘년에도 거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제 묘제 봉향을 드리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문중 종원님들과 의논을 거쳐 21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봉향을 올리고 있는 것을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 시제 및 묘제 봉향은 4월 9(일) 오전 10시 나주시 노안면 엄동선영에서
통정회 길식 고문, 춘식 고문, 진효 감사 등 전국 각지에서 40명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시제 봉향
초헌관 덕수(27세손, 종손)
아헌관 길식(26세손)
종헌관 진효(27세손)
축관 복득(26세손)
산신제 도식(26세손)
유사 성용, 동준, 태철, 진철, 정모, 지민
*선영(묘소) 단장에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 26세손 송석(춘식) 고문님의 <공덕비>를 선영내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묘제 봉향
초헌관 진효(27세손, 종손)
아헌관 복득(26세손)
종헌관 달중(26세손)
축관 달중(26세손)
유사 정, 식 외 1명
<통정회 임원은 위임되었습니다.>
회장 : 복득(26세손)
총무 : 식(26세손)
재무 : 호철(27세손)
감사 : 진효(27세손, 전회장)
* 아래는 시제 및 묘제 봉향을 모시는 동영상과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