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4년을 맞이하여 MMS 병의 색상만 변경을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파란 투명에서 흰색 불투명으로 바꿨어요.
최근 들어서 유난히 오래 전의 MMS를 사용 가능하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셨었고
보통 삼사년 5년 이상도 된 오래 지난 것들의 사용 문의였기에
MMS는 단지 소금의 일종으로 변질되지 않는 물질로 유효기간은 없으며
밀봉한채로 놔두면 5년 이상 그대로이며
개봉해서 수시로 사용하시면 MMS(아염소산나트륨, NaClo2)가 조금씩 소멸되어서
약성인 이산화염소가 조금씩 사라질 뿐으로 2년이 넘으면 조금씩 신선도가 떨어질 뿐입니다.
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요즘 그런 문의들이 빈번해서 저도 좀 고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오래도록 두셨다가 사용하시는 분들이 제법 있다는 사실에서 말이죠,
수시로 사용시엔 아염소산나트륨의 이산화염소가 소멸되는 이유는
직사광선인 햇빛에 노출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그 유효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게 보존, 유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투명 파랑에서 흰색 불투명 병으로 변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2024년 1월 첫날부터 이렇게 변경하여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지속 주문하여 사용하시던 분들은 영문을 모르실까봐 지금 자세히 한번 설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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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의 형태 | 올해(2024년) 1월 부터의 형태 |
그래서 이렇게 변경이 되었음을 다시한번 사용자 분들께 설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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