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담그기(11.23)

[권혁성]

성남시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향군여성회원들이 참석하여

고생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향군여성회를 빛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맹자회장, 류희자, 박영애, 유순자, 편순자 부회장

 황선영감사, 박상순사무국장

장경희, 심경연, 김경숙, 양순례, 조춘심, 이관순1, 이관순2, 정희자이사)

[미모회 (박상순)]

회장님외 오늘 참석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고 또 다른 삶을 알았습니다.

[미모회 (박상순)]

아름다운 마음으로 담은 김치 참! 맛나게 보입니다

[은행골(양한식)]

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향군의 위상이 제고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큰나큰 힘을 주신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이 있어 향군은 더욱더 발전해 갈것입니다.

[장교준]

추운 날씨에 무척 바쁘신 님들이 모든일 뒤로 미루고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동참, 여성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언젠가는 성남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주관으로 행사를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모든게 맘 먹으면-
좋은 일하신 여러분의 가내 두루 평안하심과 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lyn8059]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서암(우건식)]

성남향군여성회 화이팅!참석회원님 노고에 경의을 표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