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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빠나무의 정신과 이야기 정신의학 폐쇄병동 노래방에서 들었던 인상깊었던 노래들
아빠나무 추천 0 조회 517 21.01.02 22: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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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3 05:39

    첫댓글 선곡과는 무관한 이야기지만, 한때 잘 부르던 노래들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게 되면서부터 노래방에 가는 것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죠. 그래도 이럴 때는 주변인들이 호응을 잘해주면 극복 가능하긴 합니다마는.

    + 노래 들을 때는 막상 좋을 때는 즐거운 곡을 고르지만 안 좋을 때는 우울한 곡을 고르게 되던데 그건 또 왜일까요...

  • 21.01.03 07:23

    달리기는 진짜 여러 가수가 불렀네요 전 제일 처음 들었던게 SES가 불렀던 버전이었습니다

  • 21.01.03 13:10

    원곡은 윤상입니다.
    최초 리메이크가 SES일겁니다.

  • 21.01.03 08:24

    신기신기..노래방도 있군요.

  • 21.01.03 22:08

    노래가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긴 하더라고요. 평상시엔 그냥 생각나거나 이미 등록된 곡을 듣다가도 화가 쌓이면 연주가 강하거나 신세한탄하는 곡, 힘들땐 편한 곡을 찾게 되는갈 보면.. 노래방 가고 싶은거..

  • 21.01.05 00:48

    다 넘 좋은 노래들이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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