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두루 안녕들하시지요.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됨을 이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이제 짝꿍을 잃은 2년간 죄인의 참모습을 깨닫기위해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모든 걸 훌훌 털고 일어납니다.
주어진 생명의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로 오늘 회원님들 옆으로 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송(石松) 이 규 석 드림
첫댓글 저도 죄인처럼 1년은 살았는데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그리움도 사랑도 다 글 속에 묻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선생님
댓글이 달린지 2년이 지나서야 글을 읽어보는 아쉬움이 이렇게 미련스럽게 보입니다. 유정선생님의 고마운 마음 늦게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답글에 대신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첫댓글 저도 죄인처럼 1년은 살았는데 지금은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글 속에 묻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선생님
댓글이 달린지 2년이 지나서야 글을 읽어보는 아쉬움이 이렇게 미련스럽게 보입니다.
유정선생님의 고마운 마음 늦게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답글에 대신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댓글이 달린지 2년이 지나서야 글을 읽어보는 아쉬움이 이렇게 미련스럽게 보입니다.
유정선생님의 고마운 마음 늦게서나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답글에 대신합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