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6:13-20 베드로의 고백(막 8:27-30/눅 9:18-21)
13.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입니다.
이르렀을 때에 곧 역사(활동)하실 때에 입니다.
제자들에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입니다.
사람의 아들을 곧 예수를 입니다.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곧 어찌 알고 있더냐? 하고 입니다.
물으셨다. 곧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에 역사(활동)하실 때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예수를 어찌 알고 있더냐? 하고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4.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곧 어떤 이들은 입니다.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곧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 온 것이라 하고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곧 어떤 이들은 입니다.
엘리야라 하고 곧 성서 말씀에 기록된 대로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라 하고 입니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곧 예레미야나 하나님의 종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입니다.
사람들도 있습니다. 곧 이들도 있습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이들은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 온 것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성서 말씀에 기록된 대로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라 하고 그 밖에 더 예레미야나 하나님의 종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
제자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대답하자 곧 고백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이와 같이 고백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15.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께서 이번에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번에는 입니다.
그러면 곧 세상 사람들은 그와 같이 알고 있다면 입니다.
너희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인 너희는 입니다.
나를 곧 예수를 입니다.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곧 어찌 알고 있느냐? 하고 입니다.
물으셨다. 곧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번에는 세상 사람들은 그와 같이 알고 있다면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인 너희는 예수를 어찌 알고 있느냐? 하고 마음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6.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선생님은 곧 스승님은 입니다.
살아 계신 곧 역사(활동)하시는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분신(마음, 성령)이신 입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곧 구세주이십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스승님은 역사(활동)하시는 하늘 아버지(근원)의 분신(마음, 성령)이신 구세주이십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
시몬 베드로가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었다가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대답하자 곧 고백하자 입니다.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었다가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 이와 같이 고백하자 입니다.
17.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 너에게 입니다.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곧 그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알려주신 분은 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곧 세상 사람이 아니라 입니다.
하늘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 입니다.
계신 곧 역사(활동)하시는 입니다.
내 아버지시니 곧 하늘 아버지(근원)시니 입니다.
너는 복이 있다. 곧 너는 하늘 아버지(근원)의 은총을 입은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 너에게 그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알려주신 분은 세상 사람이 아니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에 역사(활동)하시는 하늘 아버지(근원)시니 너는 하늘 아버지(근원)의 은총을 입은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잘 들어라. 곧 새겨 들어라' 를 비유하시여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시며 입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은총을 입은 너는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라' 하시며 하늘 아버지(근원)의 은총을 입은 너는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사람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내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이 반석 위에 곧 이 반석인 " 성령의 법 "을 기초로 입니다.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곧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울 터인즉 입니다.
죽음의 힘도 곧 세상의 힘(사탄)도 입니다.
감히 곧 주제넘게 입니다.
그것을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세운 마음의 성전(영혼)에 입니다.
누르지 못할 것이다. 곧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지 못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이 반석인 " 성령의 법 "을 기초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울 터인즉 세상의 힘(사탄)도 주제넘게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세운 마음의 성전(영혼)에 권세(죄의 굴레)를 씌우지 못할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나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너에게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너에게 입니다.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베풀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그 밖에 더 " 하나님 말씀(성령) "은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너에게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을 베풀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네가 곧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네가 입니다.
무엇이든지 곧 어떤 일이든지 입니다.
땅에서 매면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성령의 법 "으로 맞아 들이지 않으면 입니다.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곧 하늘 아버지(근원)도 맞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입니다.
땅에서 풀면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성령의 법 "으로 맞아 들이면 입니다.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곧 하늘 아버지(근원)도 " 성령의 법 "으로 맞아들일 것이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반석인 " 성령의 법 "으로 마음의 성전(영혼)을 세운 네가 어떤 일이든지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성령의 법 "으로 맞아 들이지 않으면 하늘 아버지(근원)도 맞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성령의 법 "으로 맞아 들이면 하늘 아버지(근원)도 " 성령의 법 "으로 맞아들일 것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20.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그리고 나서 곧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고 나서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곧 당신이 그리스도인 메시아(구원자)라는 것을 입니다.
아무에게도 곧 세상 사람들에게 입니다.
말하지 말라고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전하지 말라고 입니다.
단단히 당부하셨다. 곧 엄중히 말씀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고 나서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인 메시아(구원자)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전하지 말라고 엄중히 말씀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