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의 명언 3

[김성봉영어평생교육원]

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의 명언 3

Harry S.Truman

미국의 33대 대통령.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국왕인 히로히토로부터 항복을 받았으며,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트루먼이 남긴 대통령에 관련된 명언을 살펴봅시다.

A president either is constantly on top of events or, if he hesitates, events will soon be on top of him. I never felt that I could let up for a moment. (Harry Shippe Truman)

대통령은 끊임없이 사건을 지배하거나 아니면 그가 주저할 경우 바로 사건이 그를 지배한다. 나는 한 순간도 느슨할 때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A President needs political understanding to run the government, but he may be elected without it. (Harry Shippe Truman)

대통령은 정부를 꾸려나가기 위하여 정치적 이해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이해력 없이도 당선될 수 있다.